**어메 짠한거**

♣소나무♣2006.04.06
조회1,043

미국 이스트베이 뉴스에 실린 기삽니다 :)

지난 목요일,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브리스톨에서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격자 형태의 하수구 뚜껑 구멍에

머리가 껴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있던 고양이를 발견, 구조했다고 하네요

좀만 늦었으면 지나가는 차에 깔릴 수도 있었다는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머리에 물비누를 뿌려 구멍 사이에서 머리를 빼내려 했지만 결국 수포로 돌아갔고,

다급해진 구조팀은 자동차 정비 장비를 동원,

60kg 무게의  뚜껑을 통째로 빼내 동물병원으로 ‘후송’ 했다고 하네요-_-;;

동물병원 수의사는 고양이 목 부위의 털을 자른 후

많은 양의 물비누, 왁스 등을 동원한 끝에 간신히 고양이 머리를 빼낼 수 있었는데,

다행히 고양이의 상태는 위중하지 않다고 합니다!

 

우짜다가 저리 끼었을꼬...


**어메 짠한거**

**어메 짠한거**
  ☆재미로 읽어보는 사투리☆

*무엇이 분명하지 않을때 =아따메 껄적지근허요^^ *아이들 머리가 참 똑똑합니다 =집이 아그 대그박이 겁나게 야물으요^^ *고집 부립니다 =몽니가 심하시요,문넘의 오기을 고로코롬 부린디야^^ *부엌에서 설것이 합니다 = 정지서 기멍친다^^ *반갑습니다 = 으메 많이라게 좃그만이라이^^ *변덕이 심한사람 =어찌 실덕벌덕 헌디야^^ *얼굴이 참 예쁘십니다 =나짝이 쪼카 반반하요^^ *아이들이 말을 않들을때 = 아그들아 씹어불고 묵어부냐^^ *수다스럽다 =따따부따 증허게 씨월씨월 해싸네^^ *말을 잘합니다 =주댕이가 많이라게 양글구만이라이^^ *마음이 아픔니다 =맴이 짠하고 짠해서 어쩌쓴디야^^ *머리결이 윤기가 납니다 =끄뎅이가 뻔질르하요^^ *빨리빨리 다녀오세요 =싸게싸게 댕겨오시요^^ *늦잠자는 사람 =시방까정 자빠저 잔디야^^ *머리가 멍청한사람 =대갈이가 증허게 미련 허디야^^ *아주머니 동치미 조금만 주세요 =아따 아짐 지국 쪼카만 주시오^^ *고생하셨습니다 =욕봐소^^ *반듯하게 서있습니다 =뻐뻣허니 꼬꼬시도 있소^^ *귀찮게 하지마세요 =아따 껄덕대지 마시요^^ *토요일 =반갱일^^ *일요일 =갱일^^ *버릇이 없는사람 = 아따 어찌서 싸가지가 업디야^^ *가까이 와~~ =뽀짝붙어브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