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트 김(사진)은 4일 오전 10시 서울지방검찰청 형사3부(담당 박춘근 검사)의 소환을 받고 '인기 탤런트 S군은 내 아들'(본지 9월9일자 특종 보도)설과 관련, 조사를 받았다.
트위스트 김이 언급한 송승헌 '친자 논란'이 연예계를 중심으로 파장이 확대되자 지난달 14일 송승헌의 아버지 송세주씨(60·사업)는 트위스트 김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송씨는 소장에서 "김씨가 자서전에서 송승헌에 대해 사실이 아닌 친자설을 제기했으며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송승헌이라는 실명을 거명해 자신의 가정과 가족들의 인격을 모독했다"고 주장했다. 또 송씨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친자확인검사를 받을 의사도 있다고 밝혔다.
논란의 발단은 트위스트 김(67·본명 김한섭)이 최근 발간된 자서전 <이 괴물을 누가 말리랴>에서 수년 전부터 인터넷에 떠돌던 "인기탤런트 S군 트위스트 김 아들이다"라는 소문에 대해 "톱스타 S군이 친아들일지도 모른다"고 쓴 뒤 TV 연예정보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책 속의 S씨를 가리켜 '송승헌'이라고 적시한 것이 원인이 됐다.
트위스트 김 검찰 소환
중견 영화배우 트위스트 김과 탤런트 송승헌의 '친자설 논란'이 법정으로 이어졌다.
트위스트 김(사진)은 4일 오전 10시 서울지방검찰청 형사3부(담당 박춘근 검사)의 소환을 받고 '인기 탤런트 S군은 내 아들'(본지 9월9일자 특종 보도)설과 관련, 조사를 받았다.
트위스트 김이 언급한 송승헌 '친자 논란'이 연예계를 중심으로 파장이 확대되자 지난달 14일 송승헌의 아버지 송세주씨(60·사업)는 트위스트 김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송씨는 소장에서 "김씨가 자서전에서 송승헌에 대해 사실이 아닌 친자설을 제기했으며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송승헌이라는 실명을 거명해 자신의 가정과 가족들의 인격을 모독했다"고 주장했다. 또 송씨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친자확인검사를 받을 의사도 있다고 밝혔다.
논란의 발단은 트위스트 김(67·본명 김한섭)이 최근 발간된 자서전 <이 괴물을 누가 말리랴>에서 수년 전부터 인터넷에 떠돌던 "인기탤런트 S군 트위스트 김 아들이다"라는 소문에 대해 "톱스타 S군이 친아들일지도 모른다"고 쓴 뒤 TV 연예정보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책 속의 S씨를 가리켜 '송승헌'이라고 적시한 것이 원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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