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소'는 강성훈의 팬들이 원조 논쟁을 벌일 만큼 민감하게 반응하는 애칭. 신인 탤런트 김재원에게 살인미소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자 젝스키스 팬들이 "살인미소는 6년 전부터 가수 강성훈을 지칭해 불러오던 것이다"며 "강성훈 기사가 아닐 경우 살인미소라는 단어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각 언론사에 요청할 정도다.
그런데 젊은 신세대 연기자도 아닌 환갑이 지난 '할아버지'에게 살인미소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적어도 그의 팬카페 '★신구님★당신의게맛을알려주세요(cafe.daum.net/singu)'의 회원들은 그렇게 부른다. "신구님의 미소가 살인적입니다"는 글만도 수십건.
신구의 팬카페는 신드롬을 일으킨 "니들이 게맛을 알어?" 햄버거 CF 방영 이후인 8월23일 개설됐다. 인기는 나날이 급상승하며 현재 2,000여명의 회원을 훌쩍 넘어섰다.
그의 이름처럼 '신구세대'를 뛰어넘어 폭넓은 인기를 누린 것은 이번이 처음. 최근에는 오히려 젊은 세대들이 신구에게 더 열광하고 있다. CF가 인기의 불씨가 되기는 했지만,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성공적으로 연기변신을 감행한 것이 인기에 한몫했다.
평소 인자한 아버지 역을 도맡아 해오던 그는 지난 2000년 SBS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심통도 부리고 장난을 치며 즐거워하는 귀여운 할아버지를 연기했다. 지난 8월 종영한 MBC <네 멋대로 해라>에서는 아들에게 의지하는 나약한 아버지이지만 아들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며 마치 다정한 연인처럼 지내는 새로운 아버지상을 만들어냈다.
신구는 "아직 팬카페에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아들을 시켜 꼭 접속해봐야겠다. 젊은이들이 좋아한다니 기분이 매우 좋다"며 신구표 '살인미소'를 지었다.
신구 "니들이 살인미소를 알아?"
중견 탤런트 신구(65)의 '애칭'이 살인미소?
'살인미소'는 강성훈의 팬들이 원조 논쟁을 벌일 만큼 민감하게 반응하는 애칭. 신인 탤런트 김재원에게 살인미소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자 젝스키스 팬들이 "살인미소는 6년 전부터 가수 강성훈을 지칭해 불러오던 것이다"며 "강성훈 기사가 아닐 경우 살인미소라는 단어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각 언론사에 요청할 정도다.
그런데 젊은 신세대 연기자도 아닌 환갑이 지난 '할아버지'에게 살인미소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적어도 그의 팬카페 '★신구님★당신의게맛을알려주세요(cafe.daum.net/singu)'의 회원들은 그렇게 부른다. "신구님의 미소가 살인적입니다"는 글만도 수십건.
신구의 팬카페는 신드롬을 일으킨 "니들이 게맛을 알어?" 햄버거 CF 방영 이후인 8월23일 개설됐다. 인기는 나날이 급상승하며 현재 2,000여명의 회원을 훌쩍 넘어섰다.
그의 이름처럼 '신구세대'를 뛰어넘어 폭넓은 인기를 누린 것은 이번이 처음. 최근에는 오히려 젊은 세대들이 신구에게 더 열광하고 있다. CF가 인기의 불씨가 되기는 했지만,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성공적으로 연기변신을 감행한 것이 인기에 한몫했다.
평소 인자한 아버지 역을 도맡아 해오던 그는 지난 2000년 SBS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심통도 부리고 장난을 치며 즐거워하는 귀여운 할아버지를 연기했다. 지난 8월 종영한 MBC <네 멋대로 해라>에서는 아들에게 의지하는 나약한 아버지이지만 아들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며 마치 다정한 연인처럼 지내는 새로운 아버지상을 만들어냈다.
신구는 "아직 팬카페에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아들을 시켜 꼭 접속해봐야겠다. 젊은이들이 좋아한다니 기분이 매우 좋다"며 신구표 '살인미소'를 지었다.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