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찾고싶어.

bbb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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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년을 사귀던 남자와 헤어졌어요. 2003년 겨울에요.이제 햇수로 2년이 지나갑니다.

제가 그 사람보다 10살이 위이고..결국 그의 부모님이 알고 반대가 많이 심했습니다.

그 반대를 이기지 못해.. 저는 그 사람과 헤어졌고...

2003년 헤어지고 전... 자살도 시도하고.. 아사직전까지도 가고..

사기도 당하고.. 2003년 2004년 2005년 3년을 거의 평생 해야할 고생을 그 3년에 다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정도로 힘들었고.. 자고 일어나면 옆에 없는 그 사람에게 하나 하나 말하는 버릇도 생겼지요.

2004년 제 친구가 아는 사람에 남자친구에 친구라는 소식이 들려왔고...

엄마가 연결해준 여자를 사귄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전 그 후로도 너무나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하면서 그 사람을 잊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그 사람은 잘 사는줄 알았고.. 결혼도 했을거라 생각하고 소식을 전해주는 제 친구에게 말도 못하게 했지요.

그러다 전 2005년에 같은 회사에서 한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귄지 1년이 다가오는데도..

아직 제 가슴엔 그 사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너무나 사랑하는 그 사람을...

지금 만나는 사람은 저를 너무나 많이 사랑합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제 친구가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그 사람이 사귀던 여자들을 다 끊고 일만 한다는 소식과 엄마와도 사이가 않좋아 의절하고 나와 산다는 소식.

그리고 술만 먹으면 제 얘기를 하면서 보고 싶다고 운다는 소식들을 전해서 듣고 난 후..

그 사람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꾸 밀치려고 하고 그 사람 생각만 하는...

이런 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이사람도 그 사람을 사귄걸 알고 있답니다.

제가 너무나 힘들어 할때 만난 사람이니까요..

자꾸만 그 사람이 나를 잊지 못하는 걸 생각하면... 당장 달려가고 싶기도 한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니..

멀리서 딱 한번만이라도 보고 올수 있다면...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슴이 너무 미어지게 아픕니다.

그럼.. 이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