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여간 교제했구 다행히 부모님의 큰 반대 없이 결혼 허락을 받았습니다.(물론 처음엔 좀 어려웠지만요..^^:)
근데 저희집에서는 결혼 문제를 아예 생각도 하지 않았던 터라 여유 자금이 많지 않아요.
그 부분에 대해선 부모님이 신랑될 사람에게 잘 설명해 주셨구요.
근데 시어머니 입장에선 좀 다른가봐요......
신랑될 사람이 장남이라 이해가 전혀 가지 않는건 아니지만..저희 형편이 지금은 그렇게 밖에 안되거든요.
또 제가 이것저것 알아본 결과 상식선에서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것 같거든요.
제가 학생이구 신랑될 사람이 집에선 잠 정도 밖에 자지 않으므로 효율적으로 집은 15평정도의 원룸에서 시작하기로 했구요.가구는 제가 쓰던 게 다 새것이라 조금만 장만하면 될거구요.(이 부분은 신랑될
사람도 동의했구요.)전자 제품이야 요즘 원룸 다 옵션으로 갖춰져 있으니까...
집을 사서 이사하는건 3,4년 후쯤으로 생각하는데 그 때 더 좋은걸루 장만하고 싶거든요.
예단 비용은 500정도 생각하구요.현물까지 하면 600정도 되겠지요.. 시어머님께서 200 돌려주신다고 했고...결혼식 비용은 반반이라지만 전 신랑 지역쪽에서 하기땜에 하객 식대랑 차비 빼면 신랑측보다 작게 들 것이고 신혼여행비는 일단 빼구요..(신랑될 사람한테 일임할 생각이예요^^*)
나머지 신랑 예물 폐백 음식등은 200안으로 할 생각이예요.(이바지 음식은 시어머님이 생략하라고 하셨구요.예물 시계는 사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게 1000정도 예산을 잡고 있는데..
여러분이 보시기에 어떠세요?
호화롭진 않지만 혼수 비용을 제외한 비용들이 평균치는 되지 않나요?
혼수야 몇년후에 집 사서 옮기면서 마련하면 될 것 같은데...저도 그때쯤엔 경제적 능력이 생길것이니까...
사실 요즘 이런 문제들로 좀 트러블이 있거든요..
어린 나이에 모아둔 돈 한푼 없이 시집간다고 생때 쓰는게 부모님께 죄송해서 예산을 초과할 순 없는데 신랑측에선 장남 장가 보내는거라 어느정도 더 바라시는 것 같아요.ㅠ.ㅠ
제 예산이 너무 성의 없나요?
6월 중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입니다.
전 23살 아직 대학 3년생 이구요.
제 신랑이 될 사람은 34살 개인 사업하는 사람이예요.
3년여간 교제했구 다행히 부모님의 큰 반대 없이 결혼 허락을 받았습니다.(물론 처음엔 좀 어려웠지만요..^^:)
근데 저희집에서는 결혼 문제를 아예 생각도 하지 않았던 터라 여유 자금이 많지 않아요.
그 부분에 대해선 부모님이 신랑될 사람에게 잘 설명해 주셨구요.
근데 시어머니 입장에선 좀 다른가봐요......
신랑될 사람이 장남이라 이해가 전혀 가지 않는건 아니지만..저희 형편이 지금은 그렇게 밖에 안되거든요.
또 제가 이것저것 알아본 결과 상식선에서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것 같거든요.
제가 학생이구 신랑될 사람이 집에선 잠 정도 밖에 자지 않으므로 효율적으로 집은 15평정도의 원룸에서 시작하기로 했구요.가구는 제가 쓰던 게 다 새것이라 조금만 장만하면 될거구요.(이 부분은 신랑될
사람도 동의했구요.)전자 제품이야 요즘 원룸 다 옵션으로 갖춰져 있으니까...
집을 사서 이사하는건 3,4년 후쯤으로 생각하는데 그 때 더 좋은걸루 장만하고 싶거든요.
예단 비용은 500정도 생각하구요.현물까지 하면 600정도 되겠지요.. 시어머님께서 200 돌려주신다고 했고...결혼식 비용은 반반이라지만 전 신랑 지역쪽에서 하기땜에 하객 식대랑 차비 빼면 신랑측보다 작게 들 것이고 신혼여행비는 일단 빼구요..(신랑될 사람한테 일임할 생각이예요^^*)
나머지 신랑 예물 폐백 음식등은 200안으로 할 생각이예요.(이바지 음식은 시어머님이 생략하라고 하셨구요.예물 시계는 사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게 1000정도 예산을 잡고 있는데..
여러분이 보시기에 어떠세요?
호화롭진 않지만 혼수 비용을 제외한 비용들이 평균치는 되지 않나요?
혼수야 몇년후에 집 사서 옮기면서 마련하면 될 것 같은데...저도 그때쯤엔 경제적 능력이 생길것이니까...
사실 요즘 이런 문제들로 좀 트러블이 있거든요..
어린 나이에 모아둔 돈 한푼 없이 시집간다고 생때 쓰는게 부모님께 죄송해서 예산을 초과할 순 없는데 신랑측에선 장남 장가 보내는거라 어느정도 더 바라시는 것 같아요.ㅠ.ㅠ
제가 너무 제 입장만 생각하는 건가요?
저 정도만 하면 너무 성의없는 결혼이 되는건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