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쩌지....ㅡ_ㅡ;;;

윈드2006.04.07
조회1,754

쩝...요번주는 현장에서 상주하며 작업을 했는지라...바빴네요....ㅎㅎ

 

그나저나....흑흑....어제 실수 두가지를 했답니다.....ㅡ0ㅡ;;;

 

첫번째....음식투정....얼~....ㅡ0ㅡ

 

음...지가요...먹성이 좋기땜시...원래 음식투정같은거 거의 안하는편인데....

 

어제는 지가 제정신이 아니었는지....흑흑....ㅠㅠ

 

저녁에 집에 들가니....마눌님이 저녁을 준비하데요....

 

뭣이냐!....

 

예전에 잡채해서 먹고 남은거 냉동실에 얼려놨는데....

 

그걸로 잡채복음밥을 하더라구요....

 

근데....모양새가 영~~~

 

그래서 저도모르게....

 

'...에이~그냥 계란복음밥이나 하지~~'

 

순간...마눌님 안면근육이 꿈틀거리는데....ㅡ0ㅡ;;;;

 

.....ㅡ_ㅡ;;;....지가 미쳤나봐요.....흑흑....ㅠㅠ

 

흑흑...마눌님이...오늘부터 잡채복음밥만 죽어라 해준다 하데요......ㅡㅡ;;;;

 

올~....ㅜㅡ

 

 

두번째.....

 

어제는 정말 컨디션이 안좋더라구요.....

(낮부터 머리도 아프고....ㅠㅠ)

 

저녁먹은후 설걷이하고 쓰레기 버리는 요일인지라....쓰레기를 처리했어야 했는데....

 

정말...컨디션 안좋은지라....

 

마눌에게 현서 맏기고....

 

'자갸~나 30분만 누워있다...설걷이 할께~~'

 

...라고했는데.....

 

눈떠보니....새벽3시.....ㅡ_ㅡ;;;;

 

헐~.....ㅠ0ㅠ

 

마눌님 옆에서 자고있는데....

 

반대쪽으로 누워있는것이....왠지모를 긴장되는 분위기....ㅡㅡ;;;

(싱크대 가보니 설걷이 거리 쌓여있고....쓰레기도 못버리고.....ㅠㅠ)

 

아....왜그랬을까.....ㅠㅠ

 

한...10분~20분이면....설걷이하고 쓰레기까지 내다버렸을낀데.....

 

왜..그냥 누웠을까......ㅠ0ㅠ

 

흑흑......ㅠㅠ

 

 

 

 

ps....왜 우리동네 쓰레기 내다버리는 요일은....

........화/목/일....일까요?....ㅡ_ㅡ;;;

........목요일 이후엔...일요일 저녁때까지 버텨야 하는데.....ㅠㅠ

........흑흑....목욜날 쓰레기 못버렸으니....어찌 버틸꼬....ㅡ_ㅡ;;;;

........더.군.다.나.....일욜날 점심때...처가식구들 집으로 놀러오기로 했는데....ㅡㅡ;;;;;;

........허.허.허.....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