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길... 모르는 여자한테 사람들이 많은 지하상가에서 따귀를 맞다니.. (오늘 완죤~새되쓰~~~~) ┌(-.-)┐ / \ ,.,.,.,.,., 후훗... 이런 경우를 보고 적반하장이란 표현을 쓰는건가..ㅡ.ㅡ (지가 먼저 살자고 옆구리 콕콕~찔러놓고......뭐.....) 나는 화가나서 그녀를 째려봤어... "뭘 째려봐..임마!!! 눈깔 ~ ㄲ ㅏ ㄹ ㅓ~~" "(__)" 할말이 없더군..... 너희들도 한번 당해봐........ㅜ.ㅜ "우쒸......나 따라와~~~~~쨔샤~~~" " (졌어졌어~ ioi ) " 불현듯 어머니의 얼굴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어무이~~~~미역값도 못하는 불효자 용서해주세요..흑흑~) 나는 그녀를 한참이나 따라갔어...... 후훗~ 따라들어간곳은 다름아닌...호프집이였지........ 밤늦은 시간인데도 손님들은 많았어........ 우린 구석진쪽에 자리를 잡았지...... "근데 ... 너...이름 뭐냐???" 제길....... 이 가시나가 말끝마다 반말이네...... 보아하니 나보다 어린것같은데...... "ㅈ ㅓ ㄱ ㅣ...최..복....주.. -_-? (긁적긁적~)" 그녀는 내 이름을 듣더니 갑자기 까무러치는거야..... "냐하하하하하~~~~니 이름 골때린다...너무 시골틱해~~" 헉....... 내 이름이 촌스럽다고.....ㅡ.ㅡ 울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인데........ㅜ.ㅜ 순간....... 화가 나더군....... 나도 왕년에 한 성질 하던 놈인데......... 내가 왜....... 친구들하고 술을 마실때 적당히 마시고 집에 들어가는지 아니.. 후훗...... 주사가 심해서 그래....... 소주여러병 마시면 개(?)가 된단다....... 오죽하면 내 별명이 "술 먹으면 개"겠니........ 나는 테이블에 놓인 소주병을 잽싸게 들었어....... 그리고 꾸역꾸역 입에 쑤셔 넣었지....ㅡ,.ㅡ "와~우~ 터프하다...냐하하하~~" 후훗....... 이 상황에 웃음이 나오니........ 너 좀만 지둘러...... 내가 누군지 보여줄께....... "야!!!!!그만 마셔.....벌써 세병째 나발부네.." 후훗........... 어린것이......... 말끝마다 반말이네....... 야~ 이뇬아~ 내가 첫사랑에 실패만 안했어도 너만한 딸 있었을거다.ㅡ.ㅡ 음....... 난 술에 취하면 천천히 개(?)가 되기 위한 처절한몸부림을 시작하지..... 가장 첫번째가 혀부터 꼬부라지는거야...... "야 이뇬아~~ 너.....나...아니??" "어쭈~구리~ 몰라??" "근디...왜...말끝마다 반말허냐???" "내맘??" "우~~~쒸파~~열받네???" "냐하하하하~~~짜식~~너~ 술취하니까 귀엽다..." 후훗....... 그래 실컷 웃어라... (너 이뇬...오늘 임자 잘못만났어.........) 찰나........ 갑자기 그녀도 인상을 쓰며 소주를 나발을 불기 시작하는거야...... 한병......... 두병............ 헉~~~~~~~``` "우쒸~여기 쏘주 삼개만 더 갖다주세여~~~~~~~" 한마디로 대단한 여자였어...ㅡ.ㅡ 건드려봐야 나만 피곤할것 같았어....... (그래..똥..무서워서 피하디..더러워서 피하지..) 참자...참어.... "야......최복주.....내 순결 뺏은기분 어떠냐???" "-_-?" 점점...술에 취해가는 그녀였어........ "내가 어떻게 지켜온 순결인데...ㅜ.ㅜ" "저기..(여)...먼저...아가씨가 나한테 달려와서 껴안고 키스했잖아...(요)" "니가 짜식아 혓바닥 넣었잖아...파렴치하고 오노스러운놈.." 혓바닥 넣으면 순결을 잃는건가...... 웃긴 여자야...... 혹시....... 이 여자....말로만 듣던 꽃뱀 아냐......... 남자들 유혹하거나 성폭행당했다구 우겨서 돈을 뜯어내는 ... 나는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어..... 얼른 호프집에서 빠져나가고 싶더라..... 순간........... 그녀는 비틀거리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더라....... 그러더니 뭐라고 한마디 하면서 내 앞으로 쓰러지는거야......... "너...나...책임져!!!!!!!!!!!!" <계속> (( 라이코스에서 활동하시는 최복주 / sojuban 님의 작품입니다 ))
<돈 많고 명 짧은 그녀..2>
제길...
모르는 여자한테 사람들이 많은 지하상가에서 따귀를 맞다니..
(오늘 완죤~새되쓰~~~~)
┌(-.-)┐
/ \ ,.,.,.,.,.,
후훗... 이런 경우를 보고 적반하장이란 표현을 쓰는건가..ㅡ.ㅡ
(지가 먼저 살자고 옆구리 콕콕~찔러놓고......뭐.....)
나는 화가나서 그녀를 째려봤어...
"뭘 째려봐..임마!!! 눈깔 ~ ㄲ ㅏ ㄹ ㅓ~~"
"(__)"
할말이 없더군.....
너희들도 한번 당해봐........ㅜ.ㅜ
"우쒸......나 따라와~~~~~쨔샤~~~"
" (졌어졌어~ ioi ) "
불현듯 어머니의 얼굴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어무이~~~~미역값도 못하는 불효자 용서해주세요..흑흑~)
나는 그녀를 한참이나 따라갔어......
후훗~ 따라들어간곳은 다름아닌...호프집이였지........
밤늦은 시간인데도 손님들은 많았어........
우린 구석진쪽에 자리를 잡았지......
"근데 ... 너...이름 뭐냐???"
제길....... 이 가시나가 말끝마다 반말이네......
보아하니 나보다 어린것같은데......
"ㅈ ㅓ ㄱ ㅣ...최..복....주.. -_-? (긁적긁적~)"
그녀는 내 이름을 듣더니 갑자기 까무러치는거야.....
"냐하하하하하~~~~니 이름 골때린다...너무 시골틱해~~"
헉.......
내 이름이 촌스럽다고.....ㅡ.ㅡ
울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인데........ㅜ.ㅜ
순간....... 화가 나더군.......
나도 왕년에 한 성질 하던 놈인데.........
내가 왜.......
친구들하고 술을 마실때 적당히 마시고 집에 들어가는지 아니..
후훗...... 주사가 심해서 그래.......
소주여러병 마시면 개(?)가 된단다.......
오죽하면 내 별명이 "술 먹으면 개"겠니........
나는 테이블에 놓인 소주병을 잽싸게 들었어.......
그리고 꾸역꾸역 입에 쑤셔 넣었지....ㅡ,.ㅡ
"와~우~ 터프하다...냐하하하~~"
후훗....... 이 상황에 웃음이 나오니........
너 좀만 지둘러...... 내가 누군지 보여줄께.......
"야!!!!!그만 마셔.....벌써 세병째 나발부네.."
후훗........... 어린것이......... 말끝마다 반말이네.......
야~ 이뇬아~ 내가 첫사랑에 실패만 안했어도 너만한 딸 있었을거다.ㅡ.ㅡ
음.......
난 술에 취하면 천천히 개(?)가 되기 위한 처절한몸부림을 시작하지.....
가장 첫번째가 혀부터 꼬부라지는거야......
"야 이뇬아~~ 너.....나...아니??"
"어쭈~구리~ 몰라??"
"근디...왜...말끝마다 반말허냐???"
"내맘??"
"우~~~쒸파~~열받네???"
"냐하하하하~~~짜식~~너~ 술취하니까 귀엽다..."
후훗....... 그래 실컷 웃어라... (너 이뇬...오늘 임자 잘못만났어.........)
찰나........
갑자기 그녀도 인상을 쓰며 소주를 나발을 불기 시작하는거야......
한병......... 두병............
헉~~~~~~~```
"우쒸~여기 쏘주 삼개만 더 갖다주세여~~~~~~~"
한마디로 대단한 여자였어...ㅡ.ㅡ
건드려봐야 나만 피곤할것 같았어.......
(그래..똥..무서워서 피하디..더러워서 피하지..) 참자...참어....
"야......최복주.....내 순결 뺏은기분 어떠냐???"
"-_-?"
점점...술에 취해가는 그녀였어........
"내가 어떻게 지켜온 순결인데...ㅜ.ㅜ"
"저기..(여)...먼저...아가씨가 나한테 달려와서 껴안고 키스했잖아...(요)"
"니가 짜식아 혓바닥 넣었잖아...파렴치하고 오노스러운놈.."
혓바닥 넣으면 순결을 잃는건가...... 웃긴 여자야......
혹시....... 이 여자....말로만 듣던 꽃뱀 아냐.........
남자들 유혹하거나 성폭행당했다구 우겨서 돈을 뜯어내는 ...
나는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어.....
얼른 호프집에서 빠져나가고 싶더라.....
순간........... 그녀는 비틀거리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더라.......
그러더니 뭐라고 한마디 하면서 내 앞으로 쓰러지는거야.........
"너...나...책임져!!!!!!!!!!!!"
<계속>
(( 라이코스에서 활동하시는 최복주 / sojuban 님의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