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국내 무대 컴백을 비밀리에 준비해온 서태지는 10일 오후 3시20분 대한항공 702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서태지는 공항에서 별도의 기자회견없이 곧바로 숙소인 서울 강남의 모 호텔에 여장을 풀 계획이다. 지난 4월 국제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비공식적으로 서울을 다녀간 이후 6개월 만에 고국 땅을 밟는 것이다.
오는 25일 서울 잠실보조경기장,26일 서울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잇달아 열리는 ‘2002 ETPFEST(Eerie Taiji People Festival)’에 참가할 서태지는 당초 20일께 귀국할 계획이었으나 도쿄에서 추진해온 모든 준비작업이 예상외로 빨리 마무리돼 귀국 일정을 열흘정도 앞당겼다. 서태지가 국내 공연무대에 서는 건 지난해 2월 무대 이후 1년8개월 만이다.
서태지는 공연 직전 한 차례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며,과거와 마찬가지로 공연 외 별도의 공식행사가 열리더라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생각이다.
‘2002 ETPFEST’는 서태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로 서태지는 물론 일본밴드 ‘라이즈’ 및 ‘도프해즈’,미국의 그룹 ‘머틀리 크루’의 드러머 토미리와 밴드 ‘스크레이프’,그리고 국내의 YG패밀리·디아블로·피아·리쌍 등 한·미·일 3국의 유명 밴드 총 9팀이 참가한다.
2002.10.25! 서태지 무대에 서다
서태지가 드디어 돌아온다.
일본에서 국내 무대 컴백을 비밀리에 준비해온 서태지는 10일 오후 3시20분 대한항공 702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서태지는 공항에서 별도의 기자회견없이 곧바로 숙소인 서울 강남의 모 호텔에 여장을 풀 계획이다. 지난 4월 국제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비공식적으로 서울을 다녀간 이후 6개월 만에 고국 땅을 밟는 것이다.
오는 25일 서울 잠실보조경기장,26일 서울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잇달아 열리는 ‘2002 ETPFEST(Eerie Taiji People Festival)’에 참가할 서태지는 당초 20일께 귀국할 계획이었으나 도쿄에서 추진해온 모든 준비작업이 예상외로 빨리 마무리돼 귀국 일정을 열흘정도 앞당겼다. 서태지가 국내 공연무대에 서는 건 지난해 2월 무대 이후 1년8개월 만이다.
서태지는 공연 직전 한 차례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며,과거와 마찬가지로 공연 외 별도의 공식행사가 열리더라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생각이다.
‘2002 ETPFEST’는 서태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로 서태지는 물론 일본밴드 ‘라이즈’ 및 ‘도프해즈’,미국의 그룹 ‘머틀리 크루’의 드러머 토미리와 밴드 ‘스크레이프’,그리고 국내의 YG패밀리·디아블로·피아·리쌍 등 한·미·일 3국의 유명 밴드 총 9팀이 참가한다.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