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남자친구의 현여자친구전화~~아오 짜증나!!!

제기랄!!!!2006.04.07
조회453

작년11월 남자친구 새로운 여자친구 생겻다고 떠났습니다

 

이남자~정말 생각하면 토밖에 안나옵니다

 

아무리 저한테 욕하고 싸가지 없이 굴어도 전 이남자가 너무 좋아서

 

2년동안 최선을 다했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빚때문에 투잡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나에게 니팔자 불쌍하다며 지랄을 하더니 결국에는

 

능력있는 여자에게 가더랍니다...아니 제가 가라고 했습니다.....마음 왔다리

 

갔다리 하는거 나 보기싫다고 하니깐 바로 떠나버리더이다..

 

젠장~~헤어지고 나서 마음은 진짜 아팠지만 절대 전화안했습니다...하기도 싫었구여

 

그리고 저 싫다고 떠난놈 다시 붙잡기도 싫었구여...

 

그렇게 1달동안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더이다...

 

그냥 잘지내냐고....그래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서 일하고 있다고 했져

 

1주일에 한번씩 전화해서 만나자고 했는데..제가 계속 거부했구여..전화도 잘 안받았구여...

 

여자친구있는데 널 왜 만나냐면서...근데저도 바보 같은게...헤어지고 나서

 

한번은 보고싶더라구여....근데도 허벅지 꼬집어가면서 참았져...

 

제가 옛날에 몸이 아파서 입원한적이 있었는데....그떄 남자친구가 많이 도와줬거든여..

 

6개월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체크해야하는데..그날을 남자친구가 알았는지...어떻게

 

연락이 왔떠라구여....이래저래 하다가 혼자 병원가서 검진받고 집에왔습니다

 

근데!!!!!!남자친구의 현여자친구가 전화와서 매너있게 자기소개하고 자기가 오해하고 있는거

 

같아서 전화했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오해하지말라고 하면서 전혀 그런거 아니니깐

 

걱정하지말라고......그러면서 자기가 전화한거 남자친구한테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여

 

뭐 말할생각도 없었고...예전 남자친구 전화와도 받지도 않았으니깐 그런건 걱정하지말라고

 

분위기 좋게 끝냈습니다

 

근데 3일후 그여자 울면서 전화하더이다...자기 헤어졌다고 .......아직도 그쪽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면서 그여자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여...

 

어찌보면 참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제가 또 맘이 약해서....막말못하는스타일이라

 

그런거 아닐꺼라고 하면서 그 남자친구 사람마음 갔다가 장난치는 사람 아니니깐

 

울지말라고 했져....

 

전화끊고 잘려고 누웠는데 모르는 번호가 뜨더이다....설마 했는데...예전 남자친구더라구여

 

자기 여자친구랑 왜 통화했냐고 하면서 지랄발광을 하더이다.....

 

죽인다니 뭐한더니...하더니...결국에는 지승질 못이겨서 끊더이다...

 

뭐 난 그새끼 상종하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져...얘기만 듣고 딱한마디 했져

 

신발새끼야!! 넌 평생 지랄만하다가 죽을꺼다...~~~

 

한번만 더 전화하면 내가 칼가지고 너 죽일꺼다,....

 

아직도 분이 안풀려여...그여자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따지고 싶지만..그냥 정신병자같은거 같아서 상

종도 하기 싫더라구여

 

 지금은 둘이 다시 화해했나봐여.....친구가 그러던데

 

둘이 잘만나고 있다그러네여~~젠장 나만 완죤 병신취급 당했네여...

 

씨뎅,,,,,그여자 저한테 소중한 추억 지켜드리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해놓고

 

나중에 만날기회가 있으면 한번 꼭보고싶다고 그러더니......

 

전화받아준 제가참  한심스럽습니다....

 

지금 후회해도 소용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