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녘부터 끓어오르는 열이 안 삭혀지길래.. 평소 열독하던 톡 러브쟁이로써 함 쏘봅니다욧 ~
그러나 여러님들처럼 스크롤의 압박 무지 땡깁니다욧 ~
바로 어제 밤 11시 넘어서 일입니다.
며칠전, 이사 문제로 맨 아래층에 혼자 사는 여자와 제 어머니가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러다 엇그제 방을 보러 오는 사람이 있으니, 열쇠를 두고 나가라고..
그러나 그 무개념녀.. 열쇠를 두지않고 외출을 했습니다.
어쨌든 계약 만료일은 다가 오고 하니, 엄마 입장에서는 얼른 새로운 입주자가 들어와야 하는데..
깜빡 잊은 거 겠지 하며.. 리마인드 전화를 해주어야 겠다며.. 엄마는 어제 저녁 9시경 전화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받지를 않았습니다.
머 그럴 수도 있다고 엄마는 내일 얘기 하겠다며 문자를 남기겠다는 나를 만류하셨죠..
그런가보다 했는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
며칠전 계약 만료일 보다 3주정도 더 연장해서 있게 해달라고 말했는데, 평소 그 여자 행실을 볼때..
(밤이고 낮이고 대문을 열어놓고 속옷 차림으로 누가 집 앞을 들여다 보던지 말던지.. 아랑곳 안하던 여자 입니다. 그런 여자 무분별하고 무개념인 여자 행실 또한 어땠는지 내 알바는 아니지만, 그런 여자 아무리 우리가 세를 놓는 입장이래도 한 지붕 아래 더불어 사는 사람 입장으로 더는 안될 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보류 형태로 있었는데..
문제는 새 입주자가 집을 보겠다는 건데, 문은 잠궈놓고 나가고.. ( 그거야 당연한 일이지만)
이 여자 열쇠를 주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러니 엄마가 늦은 저녁 드시고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았고 또 우리는 시간이 넘 늦었으니, 내일로 미룬건데, 무개념녀 자기가 늦은 건 생각도 안하고.. 어젯밤 11시가 넘어서 전화를 겁니다.
자기가 못 받았고 또 할 말이 있으니 해야겠다고 !!
모두들 나이 먹고 여자 혼자 살면 개념이 무개념으로 전학갑니까?
또 학창시절에나 가정에서나 민폐라는 건 안 가르쳐 주는겁니까?
그런데, 매일 아침 고딩처럼 기상의 압박을 받으며 6시에 일어나는 직딩인 저에게 왜 피해를 주는 겁니까? 그 무개념녀가 전화 한 그 시간이면 한참을 꿈나라에 가 있어야 할 시간인데.. 세상에나 자기 개념에 맞춰 놓고 사는 사람 세상에 몇 됩니까? 그 밤 중에 전화를 걸었으면, 조용 조용 얘기 할 것이지..
소리 소리 질러가며.. 우리 아래 아래 층이라 그 소리 다 올라옵니다.
경상도(지역 감정 아님. 참고로 3대째 서울 토박이^^)여자라 그런지 목소리 또한 우렁차며 앙칼집니다
아무래도 저녁때, 기차 화통을 아주 통째로 삶아놓고 드셨나봅니다.
그 소리에 고이 누워 자는 저, 깰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윽고 소리가 잦아듭니다..
빤쮸 차림으로 나갈 수 가 없어서.. 문 만 빼꼼히 열어 봅니다.
참, 여자 풰이스가 안보이더군요.. (어떤 X판인지 함 봐야 ~ ㅋㅋ)
근데, 갑자기.. 이 뛔라이 미친 신발뇬 왈..
"집안에 패물도 많고 또 난 그걸 화장대 위에 아무렇게나 놓고 다니는데 어떻게 열쇠를 줘요"
이런 미친 쇠 소리를 하며 소리소리 질러댑니다.
그러나 어떻게 된 건지.. 열쇠는 받았습니다.
엄마의 소정의 목적이 달성되었는지 엄마는 동네 시끄럽게 할 수 없으니 그 여자보고 전화 하라고 하며 문을 닫고 들어옵니다.
그러나 울 엄마 전화를 안받아 줍니다.. 계속 울려대는 전화.. 그러다 벨소리가 끊깁니다.
그래서 잠잠해졌을까요?
아니요,.,. 그 여자 뛔라이 인가봅니다
아래층 전용 현관문 닫히는 소리 쾅 ~ 그런 굉음이 들립니다.
죠낸 무슨 일이 일어나고야 말 것인지.. 내 심장 박동 쓰댕 오케스트라 모냥 울려댑니다..
평소 삼겹을 자랑하는 울 엄마, 가족들 사이에서 민첩하기로 유명하지요..
이미 초인종을 누를 것을 직감하시고 살짝 내려놓는 쎈쑤 ~
그러더니.. 삐익 ~ 소리가 납니다.. 역쉬나
그러더니.. 대문 막 걷어차는 소리가 납니다..
'아, 이 여자 드뎌 미쳤구나!'
신발뇬.. 너 디졌으 ~~
그래서, 나 뛰쳐나갈라 했지만, 일단 참습니다..
그때 울 아빠 , 전화할테니 들어가라 합니다.
그러나 울 엄마 끝까지 전화 안합니다.
이 쯤에서 울리는 전화 벨소리 제가 받아 듭니다.
여보세요 ~ (아까 그 오케스트라 3부 울리고 있을때..)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말해, 심히 쪽 XX !!
그러나 나의 한계는 여기까지 인가봅니다.
"낼 출근할 사람인데 이렇게 전화를 걸어대면.. 잠을 어떻게 자느냐고.."
이렇게 차근 차근 평소 차분한 목소리로 (나 = 비서임.^^) 조근 조근 말하려고 했으나..
경상도 특유의 그 우렁찬 목소리로 내 고막이 찢길 듯한 고통에 ..
"한번만 더 전화 하면.. 경찰에 신고하겠어요!!"만 겨우 말하고 재빨리 끊어버렸죠..
그러나, 약발이 안받았는지.. 이 여자 한번 더 합니다.
신고 하던지 말던지..
내 참 기가 막혀서..
이런 단무지와 상종할 수 없지만,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롱코트를 입고 아까 엄마가 받은 열쇠를 가지고 나갔습니다.
내려갔죠.. 문만 두들겼습니다.
그랬더니 문을 열더이다.. 또 속옷차림입니다..
아니 이 여자 아무리 혼자 살고.. 또 온 세상 자기것인양 사는 무개념녀라지만, 이건 해도 해도 넘 하지 않습니까?.. 최소한 머라도 하나 걸쳐야지..
같은 여자 지만, 모르는 여자의 속옷차림 눈 버립니다.
그래서, 긴 말 안하고..
"패물 운운하며 집보러 올때.. 조심하라고 했다면서요? 아니, 우리가 훔쳐갑니까? 그렇게 사람을 못 믿어서야.."
머 가져갈게 있다 손 치더라도 그런 무개념 여자의 물건 하나도 탐나지 않습니다.
더 이상 상종할 사람이 못 되는거 같아 열쇠만 집어 던져 주고 올라왔지만,
어제 새벽까지 뜬 눈으로 잠을 이루지 못 했네요..
그리고 오늘.. 삼실에서 심한 말더듬이 현상이 빚어져 제 이미지 손상이 되었네요..
아 ~ 쩍 X림 ~
여러분 ~ 이 여자 어케 해줘야 합니까?
기한 되면 얼른 내보내고 싶은데.. 착하신 울 부모님 끝까지 사정 봐주려고 했지만.. 이 사실을 다 알고서는 연장은 무슨 칼 같이 지켜내고 싶네요..
밤이고 낮이고 혼자 사는 여자가 속옷 바람으로 문을 열어놓더니..
오늘 새벽녘부터 끓어오르는 열이 안 삭혀지길래.. 평소 열독하던 톡 러브쟁이로써 함 쏘봅니다욧 ~
그러나 여러님들처럼 스크롤의 압박 무지 땡깁니다욧 ~
바로 어제 밤 11시 넘어서 일입니다.
며칠전, 이사 문제로 맨 아래층에 혼자 사는 여자와 제 어머니가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러다 엇그제 방을 보러 오는 사람이 있으니, 열쇠를 두고 나가라고..
그러나 그 무개념녀.. 열쇠를 두지않고 외출을 했습니다.
어쨌든 계약 만료일은 다가 오고 하니, 엄마 입장에서는 얼른 새로운 입주자가 들어와야 하는데..
깜빡 잊은 거 겠지 하며.. 리마인드 전화를 해주어야 겠다며.. 엄마는 어제 저녁 9시경 전화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받지를 않았습니다.
머 그럴 수도 있다고 엄마는 내일 얘기 하겠다며 문자를 남기겠다는 나를 만류하셨죠..
그런가보다 했는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
며칠전 계약 만료일 보다 3주정도 더 연장해서 있게 해달라고 말했는데, 평소 그 여자 행실을 볼때..
(밤이고 낮이고 대문을 열어놓고 속옷 차림으로 누가 집 앞을 들여다 보던지 말던지.. 아랑곳 안하던 여자 입니다. 그런 여자 무분별하고 무개념인 여자 행실 또한 어땠는지 내 알바는 아니지만, 그런 여자 아무리 우리가 세를 놓는 입장이래도 한 지붕 아래 더불어 사는 사람 입장으로 더는 안될 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보류 형태로 있었는데..
문제는 새 입주자가 집을 보겠다는 건데, 문은 잠궈놓고 나가고.. ( 그거야 당연한 일이지만)
이 여자 열쇠를 주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러니 엄마가 늦은 저녁 드시고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았고 또 우리는 시간이 넘 늦었으니, 내일로 미룬건데, 무개념녀 자기가 늦은 건 생각도 안하고.. 어젯밤 11시가 넘어서 전화를 겁니다.
자기가 못 받았고 또 할 말이 있으니 해야겠다고 !!
모두들 나이 먹고 여자 혼자 살면 개념이 무개념으로 전학갑니까?
또 학창시절에나 가정에서나 민폐라는 건 안 가르쳐 주는겁니까?
그런데, 매일 아침 고딩처럼 기상의 압박을 받으며 6시에 일어나는 직딩인 저에게 왜 피해를 주는 겁니까?
그 무개념녀가 전화 한 그 시간이면 한참을 꿈나라에 가 있어야 할 시간인데.. 세상에나 자기 개념에 맞춰 놓고 사는 사람 세상에 몇 됩니까? 그 밤 중에 전화를 걸었으면, 조용 조용 얘기 할 것이지..
소리 소리 질러가며.. 우리 아래 아래 층이라 그 소리 다 올라옵니다.
경상도(지역 감정 아님. 참고로 3대째 서울 토박이^^)여자라 그런지 목소리 또한 우렁차며 앙칼집니다
아무래도 저녁때, 기차 화통을 아주 통째로 삶아놓고 드셨나봅니다.
그 소리에 고이 누워 자는 저, 깰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윽고 소리가 잦아듭니다..
빤쮸 차림으로 나갈 수 가 없어서.. 문 만 빼꼼히 열어 봅니다.
참, 여자 풰이스가 안보이더군요.. (어떤 X판인지 함 봐야 ~ ㅋㅋ)
근데, 갑자기.. 이 뛔라이 미친 신발뇬 왈..
"집안에 패물도 많고 또 난 그걸 화장대 위에 아무렇게나 놓고 다니는데 어떻게 열쇠를 줘요"
이런 미친 쇠 소리를 하며 소리소리 질러댑니다.
그러나 어떻게 된 건지.. 열쇠는 받았습니다.
엄마의 소정의 목적이 달성되었는지 엄마는 동네 시끄럽게 할 수 없으니 그 여자보고 전화 하라고 하며 문을 닫고 들어옵니다.
그러나 울 엄마 전화를 안받아 줍니다.. 계속 울려대는 전화.. 그러다 벨소리가 끊깁니다.
그래서 잠잠해졌을까요?
아니요,.,. 그 여자 뛔라이 인가봅니다
아래층 전용 현관문 닫히는 소리 쾅 ~ 그런 굉음이 들립니다.
죠낸 무슨 일이 일어나고야 말 것인지.. 내 심장 박동 쓰댕 오케스트라 모냥 울려댑니다..
평소 삼겹을 자랑하는 울 엄마, 가족들 사이에서 민첩하기로 유명하지요..
이미 초인종을 누를 것을 직감하시고 살짝 내려놓는 쎈쑤 ~
그러더니.. 삐익 ~ 소리가 납니다.. 역쉬나
그러더니.. 대문 막 걷어차는 소리가 납니다..
'아, 이 여자 드뎌 미쳤구나!'
신발뇬.. 너 디졌으 ~~
그래서, 나 뛰쳐나갈라 했지만, 일단 참습니다..
그때 울 아빠 , 전화할테니 들어가라 합니다.
그러나 울 엄마 끝까지 전화 안합니다.
이 쯤에서 울리는 전화 벨소리 제가 받아 듭니다.
여보세요 ~ (아까 그 오케스트라 3부 울리고 있을때..)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말해, 심히 쪽 XX !!
그러나 나의 한계는 여기까지 인가봅니다.
"낼 출근할 사람인데 이렇게 전화를 걸어대면.. 잠을 어떻게 자느냐고.."
이렇게 차근 차근 평소 차분한 목소리로 (나 = 비서임.^^) 조근 조근 말하려고 했으나..
경상도 특유의 그 우렁찬 목소리로 내 고막이 찢길 듯한 고통에 ..
"한번만 더 전화 하면.. 경찰에 신고하겠어요!!"만 겨우 말하고 재빨리 끊어버렸죠..
그러나, 약발이 안받았는지.. 이 여자 한번 더 합니다.
신고 하던지 말던지..
내 참 기가 막혀서..
이런 단무지와 상종할 수 없지만,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롱코트를 입고 아까 엄마가 받은 열쇠를 가지고 나갔습니다.
내려갔죠.. 문만 두들겼습니다.
그랬더니 문을 열더이다.. 또 속옷차림입니다..
아니 이 여자 아무리 혼자 살고.. 또 온 세상 자기것인양 사는 무개념녀라지만, 이건 해도 해도 넘 하지 않습니까?.. 최소한 머라도 하나 걸쳐야지..
같은 여자 지만, 모르는 여자의 속옷차림 눈 버립니다.
그래서, 긴 말 안하고..
"패물 운운하며 집보러 올때.. 조심하라고 했다면서요? 아니, 우리가 훔쳐갑니까? 그렇게 사람을 못 믿어서야.."
머 가져갈게 있다 손 치더라도 그런 무개념 여자의 물건 하나도 탐나지 않습니다.
더 이상 상종할 사람이 못 되는거 같아 열쇠만 집어 던져 주고 올라왔지만,
어제 새벽까지 뜬 눈으로 잠을 이루지 못 했네요..
그리고 오늘.. 삼실에서 심한 말더듬이 현상이 빚어져 제 이미지 손상이 되었네요..
아 ~ 쩍 X림 ~
여러분 ~ 이 여자 어케 해줘야 합니까?
기한 되면 얼른 내보내고 싶은데.. 착하신 울 부모님 끝까지 사정 봐주려고 했지만.. 이 사실을 다 알고서는 연장은 무슨 칼 같이 지켜내고 싶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