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바의 압박이 좀 많이 심하셔도 .. 걍 제 화풀이 일기이니 .. 대강 이해해주십사 .. ^^ ; 경기도 평택시 비전2동 k 식당은 워낙에 1인분만은 배달이 안되는 이 근처에서 유일하게 1인분만 배달해주는 식당입니다 . (제가 알기로는요;) 또한 , 우리 부장님이 가끔 식사하시는 식당인데요 . 그래서 입사하자마자 , 저더러 이 식당에다 밥시켜먹으라 하시더군요 . -_- 그래서 .. 입사한지 지금 3개월째인데 , 처음에는 참 친절하게 잘 가져다 주시더니 .. 어느 날 .. 점심 시간이 되어서 사무실에 혼자 있던 제가 혼자서 김치볶음밥을 시켰더랬지요 .. ( 한 그릇에 5천원이랍니다 . - _- .. ) 그런데 , 점심시간이라면서 바빠죽겠는데 왜 딸랑 한 그릇 시켜먹으면서 일찍 전화하냐던 종업원 아저씨의 말이 생각이 나서 .. (난 종업원인줄 알았습니다 . ) 일부러 1시 조금 넘은 시간에 시켰습니다 . (저 .. - _- .. 그 때도 대략 정말 기분이 상했으나 , 꾸욱 참았지요 .. ) 그 날은 아주머니가 주문을 받으시더군요 . 나-" 안녕하세요 ~ 여기 xxxxxx인데요 ~ 김치볶음밥 하나만 갖다주세요 ^^ " 식당아줌마-" 네 ~ 김치볶음밥 한개요 ~ !! " ㅡ> 분명 이 아줌마 이렇게 확인대답까지 했습니다 . 그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 한 시간이 지나도 안오더이다 .. 그러다 외근 나가셨던 과장님이 들어오시더군요 . 자기 밥도 좀 시켜달라하시길래 , 돌솥 비빔밥 하나를 시켰습니다 . 그런데 , 또 다른 과장님이 들어오시더군요 . 과장-" xx씨 ~ 아직 점심 전이야 ? " 나-" -_- .. 네 .. " 과장-" 시켰어 ?" 나-" 네 ... -_-" 과장-"근데 아직 안왔네에 ? 미안한데 ~ 내것도 좀 시켜주라 ㅋㅋ " 그래서 , 돌솥 하나 더 추가시켰습니다 . 그랬더니 , 낼름 오더군요 -_- 추가 시키면서도 죄송하다 , 죄송하다를 몇번이나 말했는지 모릅니다 -_- ( 아 그런데 -_- 1시간 기다리고 두 번 추가시켰는데도 되려 제가 죄송하다했습니다 .. 손님인데도) 아니 .. 그런데 -_- 돌솥 두개에 김치볶음밥 한개인데 .. 배달 온 음식은 돌솥 두개에 김치찌개 한개더이다 .. -_-+ 아 .. 진짜 정말 기분 드럽다 .. 생각하며 , 다시 전화를 했습죠 .. 웬만하면 걍 참구 먹는데 , 이전 아저씨 말투며 , 오늘 일까지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 " 네 ~ k 식당입니다 ~ " " 여기 xxxxxxxx 인데요 ~ 헉 .. ; 아주머니 ㅠ_ㅠ .. 저 김치볶음밥 시켰는데요 , 왜 김치찌개를 보내주셨어요오 ㅠㅠ " " 김치찌개라고 했잖아요 ~ 아가씨가 ~ " " 아주머니 ! 제가 분명히 처음에 전화해서 김치볶음밥이라고 했구요 , 그 다음에 돌솥 2개 추가 시켰잖아요 ~ " " 잉 ? 그런가 ? 알았어요 ~ 먹지말고 냅둬요 , 다시 갖다줄께요 " 하시더군요 .. 그래서 다시금 기다렸습죠 ... 그런데 , 전화를 끊은지 한 5분쯤 지났을까 .. 전화가 울리길래 받았습니다 . 그 종업원인줄 알았던 아저씨더군요 . 나 - " 네 ~ 안녕하십니까 ~ xxxxxxxxxxx 입니다 ~ " 식당아저씨 - " 여기 식당인데!! " ㅡ> 다짜고짜 짜증나는 호통을 -_- 나 - " 네 ? " 식당아저씨 - " 김치찌개 시켰으면서 왜 이제와서 김치볶음밥으로 바꾸는거야 !! " 나 - " 아저씨 , 제가 분명 아주머니랑 통화하면서 김치볶음밥으로 달라고 그랬어요 " 식당아저씨 - " 우리 아줌마는 김치찌개라잖아 ! 아줌마 ! 맞지 ? " 옆에서 아주머니는 머라머라 말을하고 .. 순간 욱 하는 마음과 .. 무언가 부글부글 끓어 오르면서 .. 두 주먹이 불끈 쥐어지면서 ... 더는 못 참겠다 싶더이다 .. 나 - " 아저씨 ! 제가 바보도 아니고요!! 김치볶음밥이라는 말도 못해서 김치찌개라고 했을까봐요 ?" 식당아저씨-" 아니 ~ 이런 ~ 씨 .. 신발 ! 내가 지금 이딴 배달이나 한다고 개x같이 보는거야 , 뭐야 !!! " ( 솔직히 더 짜증납디다요 .. 이딴 배달 ? 직업의 귀천이 어디있습니까 ? 이 아저씬 글러먹은것 같단 생각이 순간적으로 뇌리를 강타하면서 .. 저는 정말 열이 받았습죠 .. ) 나 - " -_- .. 뭐요 ? 신발 ? 이 아저씨가 진짜 !! 지금 말 다했어요 ? 사장 바꿔요 !!! " 식당아저씨 - " 사장 ? 사장 없어! " ㅡ> 분명 사장 없댔으면서 .. 나 - " 아 , 됐고요 , 아저씨랑 더 이상 말하기 싫으니까 사장 바꿔요 !! " 식당아저씨 - " 사장 ? 내가 사장이다 ! " ㅡ> 이럽디다 -_- 나 - " 아 그래 ? 아저씨가 , 사장이야 ? 어 ? " ㅡ> 분노 폭발 .. 반말 찍찍 깔았습죠 .. 식당아저씨-" 그래 ~ 썅 ~ 이 어린년이 어디서 이 지랄이야 !!! " 나-" 당신 계속 욕지거리 할꺼야 ? 이 바닥에서 장사 그만하고 싶어 ? " 식당아저씨-" 밥 한그릇 시켜먹으면서 조 .. 조카 지랄대네 ~ " ... ... 욕써서 죄송합니다 .. (__) .. 저는 대략 어이가 없고 .. 열이 받아서리 .. 점심밥이고 뭐고 넘어가질 않았습니다 . 장사하는 사람이 뭐 이런답니까 ? 저는 종업원인줄 알고 , 뭐 자기 장사 아닌데 , 그럴 수도 있겠거니 했건만 자기가 자기 입으로 사장이랍디다요 .. 사장이 뭐 이따구인지 이래가꼬 장사하겠습니까 ? 결국 그 날 , 휘황찬란한 욕을 하던 그 식당아저씨랑 ( 대략 , 지저분하게 생겼습니다 . 말도 어눌하고 ) " 너 쫌만 기다려 !! 쫓아가서 죽여버릴라니까 ?" 이 말을 끝으로 전화를 끊고 ( 자기가 먼저 끊었지요 -_-) 10분 후 쯤인가 , 웬걸 ㅋ 저는 솔직히 겁은 안먹었지만 그래도 여자몸으로 성인 남자가 덤벼들면 어찌 이기겠는가 싶은맘에 진짜 경찰이라도 부르던가 -_- 제 친구 ( 깍두기씨가 있습니당 .. ) 라도 불러야겠다 맘먹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_- 그런데 , 웬걸 ㅋㅋ 종업원 아저씨가 오시더만은 .. 싹싹 비시더군요 -_- 자기 사장이 다혈질이라면서 -_- 제발 이해 좀 해달라고 .. 그래도 불쌍하게 배달원부터해서 이번에 저 식당 인수받은지 한달두 안됐다고 .. 네네 , 종업원이 되려 사장같더이다 -_- .. 참내 .. 후에 부장님께 말씀드렸더니 , " xx씨 ~ 정말 잘했어 ~ 여자라고 우습게 봤나 , 드런인간 -_- 걸리기만해봐라 아주 " 이러시더군요 -_- .. " 그런데요 , 부장님 -_- ; 부장님하고 친하신분 아닌가요 ? " ( 사실 내심 걱정했습죠 ㅠ_ㅠ ; 친한 사람이랑 싸운 여직원을 곱게 볼리가 없다고 생각했으니깐요 ㅠ) 그런데 , 우리 부장님 껄껄 웃으시더만 .. " 그냥 , 배달원할때부터 밥 시켜먹다가 얼굴 알게됐는데 , 말투도 어눌하고 그래서 안됐어서 친절하게 웃어주고 , 일부러 그 아저씨 있는 식당에다 시켜먹었던것 뿐이야 ~ 신경쓰지마 ~ " " 그래도 .. 죄송해요 ㅠ ; 제가 웬만하면 화안내는데요 ; 너무 기가막힌거에요 .. " " 불쌍해서 도와주려고 시켜먹으라고 했다가 , 되려 우리 xx씨만 속상하게 했네 ~ 걍 잊어 ~ " ㅠ_ㅠ .. 여러분 ~ !!! 저도 고모께서 식당을 하셔서 , 배달도 해보고 , 써빙도 해보았지만요 !!! 진짜 ~ 식당일이란게 바쁠땐 정신 한개도 없고 , 미치지요 -0- 하지만 !!! 저희 고모 !! 절대로 !!! 암만 xx같은 손님일지라도 깍듯이 대하시고 .. 저희 고모 식당 직원분들도 , 정말 예의바르십니다 !!! 저도 한 때는 , 정말 xx같은 손님 소리 버럭 지르고 식당 나서는 손님 뒷통수에다가 음식 집어 던져버리고 싶은 심정 불끈불끈 거렸었지만은요 !! 식당아닙니까요 !!! 서비스업 아닙니까요 !!!! -_- 참아야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 더군다나 , 제가 , 참나 .. 밥 한그릇 시켜먹는게 죄입니까요 ? 밥 한그릇 , 5천원씩 22일 계산 하면 -_- ( 제가 5일 근무제이므로 한 달 밥먹는 수가 총 22회) 110,000원입니다 !!! 땅파면 어디 이 돈 나옵디까요 ? 나 참나 !!! 아주 동이 다른것도 아니고 !!! 오토바이로 배달하면 얼마나 걸린다고 !!! " 그깟 한 그릇 시켜먹으면서 " 라니요 !!! 이런 뭐같은 말이 어디있답니까요 !!! -_-+ 제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0- ; 어찌하다보니 흥분하여서리 ;;; ㅠ_ㅠ ; ;;;; 여하튼 .. 저런 아저씨는 정말 싫습니다 ..
이 식당 아저씨 진짜 열받게 하네 !!!
스크롤바의 압박이 좀 많이 심하셔도 .. 걍 제 화풀이 일기이니 .. 대강 이해해주십사 .. ^^ ;
경기도 평택시 비전2동 k 식당은 워낙에 1인분만은 배달이 안되는 이 근처에서
유일하게 1인분만 배달해주는 식당입니다 . (제가 알기로는요;)
또한 , 우리 부장님이 가끔 식사하시는 식당인데요 .
그래서 입사하자마자 , 저더러 이 식당에다 밥시켜먹으라 하시더군요 . -_-
그래서 .. 입사한지 지금 3개월째인데 , 처음에는 참 친절하게 잘 가져다 주시더니 ..
어느 날 ..
점심 시간이 되어서 사무실에 혼자 있던 제가 혼자서 김치볶음밥을 시켰더랬지요 ..
( 한 그릇에 5천원이랍니다 . - _- .. )
그런데 , 점심시간이라면서 바빠죽겠는데 왜 딸랑 한 그릇 시켜먹으면서 일찍 전화하냐던
종업원 아저씨의 말이 생각이 나서 .. (난 종업원인줄 알았습니다 . )
일부러 1시 조금 넘은 시간에 시켰습니다 .
(저 .. - _- .. 그 때도 대략 정말 기분이 상했으나 , 꾸욱 참았지요 .. )
그 날은 아주머니가 주문을 받으시더군요 .
나-" 안녕하세요 ~ 여기 xxxxxx인데요 ~ 김치볶음밥 하나만 갖다주세요 ^^ "
식당아줌마-" 네 ~ 김치볶음밥 한개요 ~ !! " ㅡ> 분명 이 아줌마 이렇게 확인대답까지 했습니다 .
그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 한 시간이 지나도 안오더이다 ..
그러다 외근 나가셨던 과장님이 들어오시더군요 .
자기 밥도 좀 시켜달라하시길래 , 돌솥 비빔밥 하나를 시켰습니다 .
그런데 , 또 다른 과장님이 들어오시더군요 .
과장-" xx씨 ~ 아직 점심 전이야 ? "
나-" -_- .. 네 .. "
과장-" 시켰어 ?"
나-" 네 ... -_-"
과장-"근데 아직 안왔네에 ? 미안한데 ~ 내것도 좀 시켜주라 ㅋㅋ "
그래서 , 돌솥 하나 더 추가시켰습니다 .
그랬더니 , 낼름 오더군요 -_-
추가 시키면서도 죄송하다 , 죄송하다를 몇번이나 말했는지 모릅니다 -_-
( 아 그런데 -_- 1시간 기다리고 두 번 추가시켰는데도 되려 제가 죄송하다했습니다 .. 손님인데도)
아니 .. 그런데 -_-
돌솥 두개에 김치볶음밥 한개인데 ..
배달 온 음식은 돌솥 두개에 김치찌개 한개더이다 .. -_-+
아 .. 진짜 정말 기분 드럽다 .. 생각하며 , 다시 전화를 했습죠 ..
웬만하면 걍 참구 먹는데 , 이전 아저씨 말투며 , 오늘 일까지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
" 네 ~ k 식당입니다 ~ "
" 여기 xxxxxxxx 인데요 ~ 헉 .. ; 아주머니 ㅠ_ㅠ ..
저 김치볶음밥 시켰는데요 , 왜 김치찌개를 보내주셨어요오 ㅠㅠ "
" 김치찌개라고 했잖아요 ~ 아가씨가 ~ "
" 아주머니 ! 제가 분명히 처음에 전화해서 김치볶음밥이라고 했구요 , 그 다음에 돌솥 2개 추가
시켰잖아요 ~ "
" 잉 ? 그런가 ? 알았어요 ~ 먹지말고 냅둬요 , 다시 갖다줄께요 "
하시더군요 .. 그래서 다시금 기다렸습죠 ...
그런데 , 전화를 끊은지 한 5분쯤 지났을까 ..
전화가 울리길래 받았습니다 . 그 종업원인줄 알았던 아저씨더군요 .
나 - " 네 ~ 안녕하십니까 ~ xxxxxxxxxxx 입니다 ~ "
식당아저씨 - " 여기 식당인데!! " ㅡ> 다짜고짜 짜증나는 호통을 -_-
나 - " 네 ? "
식당아저씨 - " 김치찌개 시켰으면서 왜 이제와서 김치볶음밥으로 바꾸는거야 !! "
나 - " 아저씨 , 제가 분명 아주머니랑 통화하면서 김치볶음밥으로 달라고 그랬어요 "
식당아저씨 - " 우리 아줌마는 김치찌개라잖아 ! 아줌마 ! 맞지 ? "
옆에서 아주머니는 머라머라 말을하고 ..
순간 욱 하는 마음과 .. 무언가 부글부글 끓어 오르면서 ..
두 주먹이 불끈 쥐어지면서 ...
더는 못 참겠다 싶더이다 ..
나 - " 아저씨 ! 제가 바보도 아니고요!! 김치볶음밥이라는 말도 못해서 김치찌개라고 했을까봐요 ?"
식당아저씨-" 아니 ~ 이런 ~ 씨 .. 신발 !
내가 지금 이딴 배달이나 한다고 개x같이 보는거야 , 뭐야 !!! "
( 솔직히 더 짜증납디다요 .. 이딴 배달 ? 직업의 귀천이 어디있습니까 ? 이 아저씬 글러먹은것 같단 생각이 순간적으로 뇌리를 강타하면서 .. 저는 정말 열이 받았습죠 .. )
나 - " -_- .. 뭐요 ? 신발 ? 이 아저씨가 진짜 !! 지금 말 다했어요 ? 사장 바꿔요 !!! "
식당아저씨 - " 사장 ? 사장 없어! " ㅡ> 분명 사장 없댔으면서 ..
나 - " 아 , 됐고요 , 아저씨랑 더 이상 말하기 싫으니까 사장 바꿔요 !! "
식당아저씨 - " 사장 ? 내가 사장이다 ! " ㅡ> 이럽디다 -_-
나 - " 아 그래 ? 아저씨가 , 사장이야 ? 어 ? " ㅡ> 분노 폭발 .. 반말 찍찍 깔았습죠 ..
식당아저씨-" 그래 ~ 썅 ~ 이 어린년이 어디서 이 지랄이야 !!! "
나-" 당신 계속 욕지거리 할꺼야 ? 이 바닥에서 장사 그만하고 싶어 ? "
식당아저씨-" 밥 한그릇 시켜먹으면서 조 .. 조카 지랄대네 ~ "
... ...
욕써서 죄송합니다 .. (__) ..
저는 대략 어이가 없고 .. 열이 받아서리 ..
점심밥이고 뭐고 넘어가질 않았습니다 .
장사하는 사람이 뭐 이런답니까 ?
저는 종업원인줄 알고 , 뭐 자기 장사 아닌데 , 그럴 수도 있겠거니 했건만
자기가 자기 입으로 사장이랍디다요 .. 사장이 뭐 이따구인지 이래가꼬 장사하겠습니까 ?
결국 그 날 , 휘황찬란한 욕을 하던 그 식당아저씨랑 ( 대략 , 지저분하게 생겼습니다 . 말도 어눌하고 )
" 너 쫌만 기다려 !! 쫓아가서 죽여버릴라니까 ?"
이 말을 끝으로 전화를 끊고 ( 자기가 먼저 끊었지요 -_-)
10분 후 쯤인가 , 웬걸 ㅋ
저는 솔직히 겁은 안먹었지만 그래도 여자몸으로 성인 남자가 덤벼들면
어찌 이기겠는가 싶은맘에 진짜 경찰이라도 부르던가 -_-
제 친구 ( 깍두기씨가 있습니당 .. ) 라도 불러야겠다 맘먹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_-
그런데 , 웬걸 ㅋㅋ
종업원 아저씨가 오시더만은 ..
싹싹 비시더군요 -_-
자기 사장이 다혈질이라면서 -_-
제발 이해 좀 해달라고 ..
그래도 불쌍하게 배달원부터해서 이번에 저 식당 인수받은지 한달두 안됐다고 ..
네네 , 종업원이 되려 사장같더이다 -_- .. 참내 ..
후에 부장님께 말씀드렸더니 ,
" xx씨 ~ 정말 잘했어 ~ 여자라고 우습게 봤나 , 드런인간 -_- 걸리기만해봐라 아주 "
이러시더군요 -_- ..
" 그런데요 , 부장님 -_- ; 부장님하고 친하신분 아닌가요 ? "
( 사실 내심 걱정했습죠 ㅠ_ㅠ ; 친한 사람이랑 싸운 여직원을 곱게 볼리가 없다고 생각했으니깐요 ㅠ)
그런데 , 우리 부장님 껄껄 웃으시더만 ..
" 그냥 , 배달원할때부터 밥 시켜먹다가 얼굴 알게됐는데 , 말투도 어눌하고 그래서 안됐어서
친절하게 웃어주고 , 일부러 그 아저씨 있는 식당에다 시켜먹었던것 뿐이야 ~ 신경쓰지마 ~ "
" 그래도 .. 죄송해요 ㅠ ; 제가 웬만하면 화안내는데요 ; 너무 기가막힌거에요 .. "
" 불쌍해서 도와주려고 시켜먹으라고 했다가 , 되려 우리 xx씨만 속상하게 했네 ~ 걍 잊어 ~ "
ㅠ_ㅠ ..
여러분 ~ !!!
저도 고모께서 식당을 하셔서 , 배달도 해보고 , 써빙도 해보았지만요 !!!
진짜 ~ 식당일이란게 바쁠땐 정신 한개도 없고 , 미치지요 -0-
하지만 !!! 저희 고모 !! 절대로 !!! 암만 xx같은 손님일지라도 깍듯이 대하시고 ..
저희 고모 식당 직원분들도 , 정말 예의바르십니다 !!!
저도 한 때는 , 정말 xx같은 손님 소리 버럭 지르고 식당 나서는 손님 뒷통수에다가
음식 집어 던져버리고 싶은 심정 불끈불끈 거렸었지만은요 !!
식당아닙니까요 !!! 서비스업 아닙니까요 !!!! -_- 참아야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
더군다나 , 제가 , 참나 .. 밥 한그릇 시켜먹는게 죄입니까요 ?
밥 한그릇 , 5천원씩 22일 계산 하면 -_- ( 제가 5일 근무제이므로 한 달 밥먹는 수가 총 22회)
110,000원입니다 !!! 땅파면 어디 이 돈 나옵디까요 ?
나 참나 !!! 아주 동이 다른것도 아니고 !!!
오토바이로 배달하면 얼마나 걸린다고 !!!
" 그깟 한 그릇 시켜먹으면서 " 라니요 !!! 이런 뭐같은 말이 어디있답니까요 !!! -_-+
제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0- ;
어찌하다보니 흥분하여서리 ;;; ㅠ_ㅠ ; ;;;;
여하튼 .. 저런 아저씨는 정말 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