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톱스타 진후이린이 한국의 톱스타 장동건에게 러브콜을 띄웠다. 한국·싱가포르 합작의 멜로영화(제목 미정)에 출연 제의를 받은 진혜림이 “한국의 장동건이 출연한다면 나도 하겠다”는 조건을 내건 것.
노래와 연기에서 동시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진혜림은 영화 ‘친니친니’‘소친친’‘동경공략’‘환영특공’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깜찍한 미녀배우. 삼성전자가 중국시장을 뚫기위한 스타마케팅 모델로 진후이린을 캐스팅했을 정도로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권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중국과 대만 등지에서 방영된 장동건의 드라마와 영화 등을 본 뒤 장동건의 열혈팬이 된 진후이린은 다른 조건 등을 제쳐둔채 “파트너는 장동건이어야 한다”는 요구를 0순위로 내세우고 나섰다. 이미 한류스타로 자리를 굳힌 장동건으로서는 이번 제의로 다시 한번 그 인기를 입증하게 된 것.
그러나 아쉽게도 장동건이 진후이린에게 OK사인을 보내기는 쉽지 않을 것같다. 일단 시나리오를 건네받아 검토중이긴 하지만 장동건의 국내 스케줄이 워낙 빡빡해 시간을 빼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장동건은 김기덕 감독의 ‘해안선’에 파격적인 5000만원의 몸값으로 출연한데 이어 차기작으로 강제규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가제)에 원빈과 함께 캐스팅돼 내년 상반기까지는 꼼짝없이 여기 매달려야 한다. 게다가 ‘꽃미남’에서 ‘연기파’로 거듭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장동건이 가벼운 멜로에 관심을 보일 가능성도 별로 없어 보인다.
장동건은 현재 LA에 머무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여기서 할리우드 영화 ‘찰리의 진실’시사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박중훈, 여행길에 오른 절친한 친구 신현준 등과 만나 휴식을 취한 뒤 다음주초 귀국한다. 진후이린의 러브콜에 이어 외유중 ‘해안선’이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는 기쁜 소식까지 접한 장동건은 이래저래 생애 최고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홍콩스타 진후이린 "장동건과 함께라면"
홍콩의 톱스타 진후이린이 한국의 톱스타 장동건에게 러브콜을 띄웠다. 한국·싱가포르 합작의 멜로영화(제목 미정)에 출연 제의를 받은 진혜림이 “한국의 장동건이 출연한다면 나도 하겠다”는 조건을 내건 것.
노래와 연기에서 동시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진혜림은 영화 ‘친니친니’‘소친친’‘동경공략’‘환영특공’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깜찍한 미녀배우. 삼성전자가 중국시장을 뚫기위한 스타마케팅 모델로 진후이린을 캐스팅했을 정도로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권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중국과 대만 등지에서 방영된 장동건의 드라마와 영화 등을 본 뒤 장동건의 열혈팬이 된 진후이린은 다른 조건 등을 제쳐둔채 “파트너는 장동건이어야 한다”는 요구를 0순위로 내세우고 나섰다. 이미 한류스타로 자리를 굳힌 장동건으로서는 이번 제의로 다시 한번 그 인기를 입증하게 된 것.
그러나 아쉽게도 장동건이 진후이린에게 OK사인을 보내기는 쉽지 않을 것같다. 일단 시나리오를 건네받아 검토중이긴 하지만 장동건의 국내 스케줄이 워낙 빡빡해 시간을 빼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장동건은 김기덕 감독의 ‘해안선’에 파격적인 5000만원의 몸값으로 출연한데 이어 차기작으로 강제규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가제)에 원빈과 함께 캐스팅돼 내년 상반기까지는 꼼짝없이 여기 매달려야 한다. 게다가 ‘꽃미남’에서 ‘연기파’로 거듭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장동건이 가벼운 멜로에 관심을 보일 가능성도 별로 없어 보인다.
장동건은 현재 LA에 머무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여기서 할리우드 영화 ‘찰리의 진실’시사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박중훈, 여행길에 오른 절친한 친구 신현준 등과 만나 휴식을 취한 뒤 다음주초 귀국한다. 진후이린의 러브콜에 이어 외유중 ‘해안선’이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는 기쁜 소식까지 접한 장동건은 이래저래 생애 최고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