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요청 하시는 분들.. 이거 제 아이디가 아니라 친구요청 거절할게요..^^; 죄송합니당 ~ 톡이 됬네요,, 아는 사람이 볼까봐 무서워요.. 뭐 봐도 나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생이 볼까봐..ㅠㅠ 동생이 남자고, 덩치가 커서 날 때리려고 한 적도 많아요 .. 진짜 무서움.. 글 올리면 나보고 철 없다 철 좀 들어라, 원래 다 그런거다 그런 소리 들을 줄 알았는데,, 빨리 학교 남은 거 마치고 취직해서 독립해야겠네요.. 우리집에 며느리로 들어올 사람이 불쌍해요 내 동생 집에서 손도 까딱안하고, 말안들으면 내 동생이 때릴것도 같고.. "며느리 들어오면 똑같이 당해봐라" "돈벌면 쳐다도 안볼꺼다" 하고 생각하고 살고잇는데.. 솔직히 학원비 대주는 것도 아까운ㄴ가봐요.. 내동생이 학원 다닌다면 빚을 내서라도 대줄텐데.. 암튼 리플 감사합니다.. 간단히 수정할께요..ㅠ 동생이 볼까봐..; 뭐 근데 수정할 것도 없네요.. 어제 또 설겆이 안했다고 아빠한테 혼났어요.. 뭐 무슨 말을 해도 말이 안통해요... 그냥 포기했음... ============================================================================= 저는 23살 여자,, 내 동생은 22살 남자.. 부모님 두 분 다 공무원이시고 저는 지방사립대 다니다가 휴학하고 집에서 고시 공부중.. (서울서 학원다니며 공부할만큼 여유가 없어서 ..) 동생도 대학생이구요 집안 분위기가 동생만 감싸고 도는 분위깁니다..ㅠㅠ 특히 엄마가.. 엄마랑 동생이랑은 쿵짝이 잘 맞아서 둘이 무지 친합니다.. 아빠는 일하느라 바쁘셔서 집안에 신경쓸 겨를이 없으십니다.. 공부해야되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여기다 조언을 얻고자 올려봅니다..ㅜㅠ 1. 집안일 저희 부모님 둘 다 직장일이 늦게 끝나셔서 아침 8시에 나가셔서 저녁 10시쯤에 들어오십니다.. 그럼 집안일(청소, 설겆이, 빨래 등등)은 저랑 동생이 도와야겠죠,, 근데 내 동생이 밥먹고 안치워놨다 그러면 엄마 아무말 없이 치우십니다.. 과자 먹은 거 봉지, 아이스크림 껍데기 다 그냥 먹고 그 자리에 버리고 과자 부스러기 다 흘려 놓습니다.. 그래도 아무 말 안하십니다.. 치우는 거 어쩌다 한 번 봅니다.. 내가 어쩌다 안 치워놓으면 제발 좀 치우라고 치우는 걸 한번도 못봤다고 그럽니다..-_-; 전 과자 부스러기 흘리는 것도 정말 싫어서 꼭 뭐 먹을 땐 넓은 쟁반 받치고 먹거든요.. 설겆이도 꼭꼭 해놓고 고시 공부 하면서도 집안일은 다 제가 해야됩니다..ㅠㅠ 동생 일주일에 3~4번 학교 가고(공강, 쉬는 날도 많습니다-_-;;)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엄마가 불러도 쳐다도 안 봅니다.. 게임할 시간은 있어도 집안일 도와줄 시간은 없습니다.. 2. 설겆이 설겆이 할 땐 퐁퐁으로 닦은 뒤에 물로 헹구는 게 당연한 거 잖아요 얼마전에 제 동생이 설겆이 하는 거 보고 기절할 뻔 했습니다; 그냥 손으로 몇 번 슥슥 문지른 뒤에 갖다놓습니다-_- 제가 하지말라고 내가 한다고(뭐라고 하면 나만 욕먹음..) 하면 신경질 내면서 들어갑니다 우리 엄마아빠 그거 보고는 그냥 암말도 안하십니다.. 저번에 친척들 있는 앞에서 내 동생 이럽니다 "누나는 컵을 퐁퐁으로 닦는다고 그걸 왜 퐁퐁으로 닦냐고" 막 빈정댑니다 친척들이 그게 당연한 거 아니냐고 넌 어떻게 닦냐고 드럽다고 그러니 암말도 못합니다..; 그 다음에 설겆이를 하는데 손에 퐁퐁을 묻혀서 손으로 문지릅니다..-_-; 옆에 수세미가 있는데도..ㅠㅠ 놔두라고 내가 한다고 하니 또 신경질 냅니다..ㅠㅠ 3. 그리고 어쩌다 한 번 설겆이 하면 설겆이 거리 쌓여있는 거 중에 자기가 먹은 것만 쏙 골라서 닦고 나머지는 안해놉니다..-_- 정말 얄밉지않나요?ㅠㅠ 그러면 설겆이 안해놨다고 엄마한테 또 나만 혼납니다.. 4. 저번에 엄마가 김밥 마는데 내동생이 도와주겠다고 또 나섰습니다.. 컴퓨터하고 코파고 이런 손으로 손도 안닦고 김밥을 진짜 두 손으로 주물주물 거리는데 토할 뻔 했습니다.. 내가 손 닦고 하라고 하니까 됬어 안해 이러면서 신경질내면서 컴터하러 갑니다.. 김밥 만진 기름묻은 손으로 또 컴터 키보드 두드리고 마우스 만집니다..; 5. 어제는 엄마가 집에 들어오셔서 저는 공부하다가 나가서 오셨냐고 인사하는 중이었고 동생은 엄마가 오던 말던 쳐다보지도 않고 컴터 게임만 하고있는데 나한테 엄마가 "빨래 안해놨네" 이러면서 째려보며 들어갑니다.. 정말 울고싶습니다.. 엄마가 빨래 너는 걸 시켰는데 보니깐 동생 옷만 옷걸이에 가지런히 걸려 있습니다.. 지 옷만 골라서 널어놓고 학교 갔더군요.. -_-; 얄미워 ㅠㅠ 6. 엄마가 먹을 거 사놓으면 동생은 꼭 내 꺼까지 다 쳐먹습니다.. 먹을 거 가지고 이러는 거 치사하지만 하루이틀도 아니고 정말 짜증납니다.. 엄마한테 쟤가 다 먹었다고 그러면 "좀 다 먹을수도 있지 뭐 그런 거같고 그러냐고 또 사면 되지" 이럽니다 내가 동생꺼 안 남기고 다 먹으면 어떻게 그걸 다 먹냐고 또 혼납니다..ㅠㅠ 피자, 치킨 시켜먹고 다음날 먹으려고 남겨놓으면 동생은 아침에 그걸 다 먹고 학교 갑니다..-_-; 내가 더 먹을까봐.. 그 외에도 몰래 내 화장품 쓰기, 내 일기장 뒤지기, 내 향수쓰기(3분의 1을 다 써버렸음ㅠㅠ) 그리고 지가 안했다고 무조건 시치미 뗍니다 확실한데도.. 그럼 엄마는 쟤가 안했대잖아 이러고 또 나만 혼내고.. 말은 이렇게 했지만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엄마는 어렸을 때 부터 아빠 몰래 조용히 내 방에 와서 심한 말 하고 가시고 맘에 안 든다고 내 팔에 손톱으로 할켜서 손톱자국 흉터 남기시고 나 몰래 동생 맛있는 거, 갖고싶다는 거 다 사주시고 (동생 책상위에 몰래 따로 먹을 꺼 올려있는 거 보면 .. ㅠㅠ) 고시 공부 준비하는 데도 이렇게 집안일 안한다고 맨날 혼납니다.. 아빠는 니가 첫째니까 참아라 맨날 이렇게 웃으면서 말씀하십니다.. 그 소리 23년동안 들었더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 까지 저희가 모시고 살았는데 아빠 집에 안들어오실 땐 엄마 할아버지한테 가서 무지 상소리 해댑니다.. 정말 꼴보기싫습니다.. 힘없는 할아버지 보면 눈물만 납니다.. 할아버지가 어른이니 한 소리 하실 수 있는데 할아버지가 한 소리 하시면 엄마는 무지 대들고 엄청 짜증냅니다.. 아빠 오시면 또 잘 모시는 척하고.. 할아버지가 입댄 건 더럽다고 버리고..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다들 울고 그러는데 옆에서 엄마 정말 가식적인 표정(무표정)에 우는 소리 내면서 억지로 눈물 짜내는데 그 때 느꼈습니다... 정말 정이 다 떨어지더군요.... 어렸을 때 제가 어쩌다 조금이라도 짜증섞인 말투로 말하면 아빠한테 엄마한테 두드려 맞았습니다..어른한테 대든다고.. 누구보고 배운건데.. -- 여기다 다 쓸수없을 만큼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우울증까지 걸려서 밤에 잠을 못잔지 몇 년 됬습니다.. 스트레스성으로 위, 심장, 다 안좋습니다.. 엄마몰래 신경정신과 치료도 받았는데 치료비도 만만치않고(학생인지라..ㅠㅠ) 아빠한테만 이만큼 힘들다고 살짝 말했더니 니가 그런 델 왜 다니냐고 머라고 하십니다.. 정말 스트레스도 너무 받고 이런 환경에서 공부도 안되서 고시 공부도 때려치고 그냥 빨리 취직해서 독립하고 싶습니다.. 이런 집에서 나가고싶어요..ㅠㅠ 어떻게 해야 정답이 될까요... ***궁금한 거 하나 더..^^; 빨리 취직하고 독립하는 게 나을 거 같다고 하셔서 물어보는데요^^; 지방사립대 나와서 (전공은 경영, 회계) 서울 쪽에 취직하는 거 쉽나요?^^; 토익 공부도 하는 중이고ㅠㅠ 취직하면 초봉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주5일제 하는 서울 쪽에 근무하고 싶은 데 눈이 너무 높은가요?ㅠㅠ 영어는 좀만 하면 될 거 같아서 조금 자신 있는데 요샌 영어는 기본으로 잘 해야 된다고 해서..ㅠㅠ
더러운 내 동생..ㅠㅠ 정말 같이 살기 싫다..
친구요청 하시는 분들..
이거 제 아이디가 아니라 친구요청 거절할게요..^^;
죄송합니당 ~
톡이 됬네요,,
아는 사람이 볼까봐 무서워요.. 뭐 봐도 나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생이 볼까봐..ㅠㅠ
동생이 남자고, 덩치가 커서
날 때리려고 한 적도 많아요 .. 진짜 무서움..
글 올리면 나보고 철 없다 철 좀 들어라, 원래 다 그런거다 그런 소리 들을 줄 알았는데,,
빨리 학교 남은 거 마치고 취직해서 독립해야겠네요..
우리집에 며느리로 들어올 사람이 불쌍해요
내 동생 집에서 손도 까딱안하고, 말안들으면 내 동생이 때릴것도 같고..
"며느리 들어오면 똑같이 당해봐라" "돈벌면 쳐다도 안볼꺼다" 하고 생각하고 살고잇는데..
솔직히 학원비 대주는 것도 아까운ㄴ가봐요..
내동생이 학원 다닌다면 빚을 내서라도 대줄텐데..
암튼 리플 감사합니다..
간단히 수정할께요..ㅠ 동생이 볼까봐..;
뭐 근데 수정할 것도 없네요..
어제 또 설겆이 안했다고 아빠한테 혼났어요..
뭐 무슨 말을 해도 말이 안통해요... 그냥 포기했음...
=============================================================================
저는 23살 여자,, 내 동생은 22살 남자..
부모님 두 분 다 공무원이시고
저는 지방사립대 다니다가 휴학하고 집에서 고시 공부중..
(서울서 학원다니며 공부할만큼 여유가 없어서 ..)
동생도 대학생이구요
집안 분위기가 동생만 감싸고 도는 분위깁니다..ㅠㅠ
특히 엄마가..
엄마랑 동생이랑은 쿵짝이 잘 맞아서 둘이 무지 친합니다..
아빠는 일하느라 바쁘셔서 집안에 신경쓸 겨를이 없으십니다..
공부해야되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여기다 조언을 얻고자 올려봅니다..ㅜㅠ
1. 집안일
저희 부모님 둘 다 직장일이 늦게 끝나셔서 아침 8시에 나가셔서 저녁 10시쯤에 들어오십니다..
그럼 집안일(청소, 설겆이, 빨래 등등)은 저랑 동생이 도와야겠죠,,
근데 내 동생이 밥먹고 안치워놨다 그러면 엄마 아무말 없이 치우십니다..
과자 먹은 거 봉지, 아이스크림 껍데기 다 그냥 먹고 그 자리에 버리고
과자 부스러기 다 흘려 놓습니다.. 그래도 아무 말 안하십니다..
치우는 거 어쩌다 한 번 봅니다..
내가 어쩌다 안 치워놓으면 제발 좀 치우라고 치우는 걸 한번도 못봤다고 그럽니다..-_-;
전 과자 부스러기 흘리는 것도 정말 싫어서 꼭 뭐 먹을 땐 넓은 쟁반 받치고 먹거든요..
설겆이도 꼭꼭 해놓고
고시 공부 하면서도 집안일은 다 제가 해야됩니다..ㅠㅠ
동생 일주일에 3~4번 학교 가고(공강, 쉬는 날도 많습니다-_-;;)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엄마가 불러도 쳐다도 안 봅니다..
게임할 시간은 있어도 집안일 도와줄 시간은 없습니다..
2. 설겆이
설겆이 할 땐 퐁퐁으로 닦은 뒤에 물로 헹구는 게 당연한 거 잖아요
얼마전에 제 동생이 설겆이 하는 거 보고 기절할 뻔 했습니다;
그냥 손으로 몇 번 슥슥 문지른 뒤에 갖다놓습니다-_-
제가 하지말라고 내가 한다고(뭐라고 하면 나만 욕먹음..) 하면 신경질 내면서 들어갑니다
우리 엄마아빠 그거 보고는 그냥 암말도 안하십니다..
저번에 친척들 있는 앞에서 내 동생 이럽니다
"누나는 컵을 퐁퐁으로 닦는다고 그걸 왜 퐁퐁으로 닦냐고" 막 빈정댑니다
친척들이 그게 당연한 거 아니냐고 넌 어떻게 닦냐고 드럽다고 그러니 암말도 못합니다..;
그 다음에 설겆이를 하는데
손에 퐁퐁을 묻혀서 손으로 문지릅니다..-_-; 옆에 수세미가 있는데도..ㅠㅠ
놔두라고 내가 한다고 하니 또 신경질 냅니다..ㅠㅠ
3. 그리고 어쩌다 한 번 설겆이 하면 설겆이 거리 쌓여있는 거 중에
자기가 먹은 것만 쏙 골라서 닦고 나머지는 안해놉니다..-_-
정말 얄밉지않나요?ㅠㅠ
그러면 설겆이 안해놨다고 엄마한테 또 나만 혼납니다..
4. 저번에 엄마가 김밥 마는데 내동생이 도와주겠다고 또 나섰습니다..
컴퓨터하고 코파고 이런 손으로 손도 안닦고 김밥을 진짜 두 손으로 주물주물 거리는데
토할 뻔 했습니다..
내가 손 닦고 하라고 하니까 됬어 안해 이러면서 신경질내면서 컴터하러 갑니다..
김밥 만진 기름묻은 손으로 또 컴터 키보드 두드리고 마우스 만집니다..;
5. 어제는 엄마가 집에 들어오셔서 저는 공부하다가 나가서 오셨냐고 인사하는 중이었고
동생은 엄마가 오던 말던 쳐다보지도 않고 컴터 게임만 하고있는데
나한테 엄마가 "빨래 안해놨네" 이러면서 째려보며 들어갑니다..
정말 울고싶습니다..
엄마가 빨래 너는 걸 시켰는데 보니깐 동생 옷만 옷걸이에 가지런히 걸려 있습니다..
지 옷만 골라서 널어놓고 학교 갔더군요.. -_-; 얄미워 ㅠㅠ
6. 엄마가 먹을 거 사놓으면 동생은 꼭 내 꺼까지 다 쳐먹습니다..
먹을 거 가지고 이러는 거 치사하지만 하루이틀도 아니고 정말 짜증납니다..
엄마한테 쟤가 다 먹었다고 그러면
"좀 다 먹을수도 있지 뭐 그런 거같고 그러냐고 또 사면 되지" 이럽니다
내가 동생꺼 안 남기고 다 먹으면 어떻게 그걸 다 먹냐고 또 혼납니다..ㅠㅠ
피자, 치킨 시켜먹고 다음날 먹으려고 남겨놓으면
동생은 아침에 그걸 다 먹고 학교 갑니다..-_-; 내가 더 먹을까봐..
그 외에도 몰래 내 화장품 쓰기, 내 일기장 뒤지기, 내 향수쓰기(3분의 1을 다 써버렸음ㅠㅠ)
그리고 지가 안했다고 무조건 시치미 뗍니다 확실한데도..
그럼 엄마는 쟤가 안했대잖아 이러고 또 나만 혼내고..
말은 이렇게 했지만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엄마는 어렸을 때 부터 아빠 몰래 조용히 내 방에 와서 심한 말 하고 가시고
맘에 안 든다고 내 팔에 손톱으로 할켜서 손톱자국 흉터 남기시고
나 몰래 동생 맛있는 거, 갖고싶다는 거 다 사주시고
(동생 책상위에 몰래 따로 먹을 꺼 올려있는 거 보면 .. ㅠㅠ)
고시 공부 준비하는 데도 이렇게 집안일 안한다고 맨날 혼납니다..
아빠는 니가 첫째니까 참아라 맨날 이렇게 웃으면서 말씀하십니다..
그 소리 23년동안 들었더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 까지 저희가 모시고 살았는데
아빠 집에 안들어오실 땐 엄마 할아버지한테 가서 무지 상소리 해댑니다..
정말 꼴보기싫습니다.. 힘없는 할아버지 보면 눈물만 납니다..
할아버지가 어른이니 한 소리 하실 수 있는데
할아버지가 한 소리 하시면 엄마는 무지 대들고 엄청 짜증냅니다..
아빠 오시면 또 잘 모시는 척하고..
할아버지가 입댄 건 더럽다고 버리고..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다들 울고 그러는데
옆에서 엄마 정말 가식적인 표정(무표정)에 우는 소리 내면서 억지로 눈물 짜내는데
그 때 느꼈습니다... 정말 정이 다 떨어지더군요....
어렸을 때 제가 어쩌다 조금이라도 짜증섞인 말투로 말하면
아빠한테 엄마한테 두드려 맞았습니다..어른한테 대든다고..
누구보고 배운건데.. --
여기다 다 쓸수없을 만큼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우울증까지 걸려서 밤에 잠을 못잔지 몇 년 됬습니다..
스트레스성으로 위, 심장, 다 안좋습니다..
엄마몰래 신경정신과 치료도 받았는데
치료비도 만만치않고(학생인지라..ㅠㅠ)
아빠한테만 이만큼 힘들다고 살짝 말했더니 니가 그런 델 왜 다니냐고 머라고 하십니다..
정말 스트레스도 너무 받고 이런 환경에서 공부도 안되서
고시 공부도 때려치고 그냥 빨리 취직해서 독립하고 싶습니다..
이런 집에서 나가고싶어요..ㅠㅠ
어떻게 해야 정답이 될까요...
***궁금한 거 하나 더..^^;
빨리 취직하고 독립하는 게 나을 거 같다고 하셔서 물어보는데요^^;
지방사립대 나와서 (전공은 경영, 회계)
서울 쪽에 취직하는 거 쉽나요?^^; 토익 공부도 하는 중이고ㅠㅠ
취직하면 초봉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주5일제 하는 서울 쪽에 근무하고 싶은 데 눈이 너무 높은가요?ㅠㅠ
영어는 좀만 하면 될 거 같아서 조금 자신 있는데
요샌 영어는 기본으로 잘 해야 된다고 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