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방송 펑크등 '불협화음'
이지혜-서지영 갈등으로 팀 운영 차질 '뮤직뱅크' 출연직전 서지영 귀가 소속사 '월드뮤직' 곧 대책 발표
◇ 내분에 휩싸인 샵.
인기그룹 샵이 내분으로 방송펑크를 내, 팀운영에 차질을 빚게 됐다. 10일 오후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키로 돼있었던 샵은 여성멤버인 이지혜와 서지영이 말다툼을 벌이다, 서지영이 생방송 직전 돌연 귀가하는 바람에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평소 서지영과 불화를 일으키던 이지혜에 대해 못마땅한 감정을 갖고 있던 서지영의 아버지가 이날 "방송 출연을 하지 말라"는 전화를 계속 했으며, 급기야 어머니가 방송국에 나타나 서지영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는 것.
서지영 역시 "방송을 할 거냐"고 묻는 매니저에게 "(이지혜가) 저런식으로 하면 곤란하다" "연예인 안하면 될 것 아니냐"고 소리를 질러 주위의 시선을 받았다. 가요 관계자들은 "평소 서지영과 이지혜는 서로 말도 안할 정도로 사이가 나빴다"며 "어떻게 팀이 굴러가는지 신기했을 정도"라고 입을 모았다.
샵의 측근은 "지난 8일 이지혜가 서지영을 때려 서지영의 부모가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사건이 있었다"면서 "이지혜의 부모가 사과를 하기로 했는데 이런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며 안타까워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샵 대신 왁스가 무대에 올라 방송을 마쳤다. 샵의 소속사 월드뮤직측은 대책회의 후 공식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지난 98년 1집 '예스'로 데뷔한 샵은 '텔미텔미', '잘됐어', '스위티',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등을 히트시키며 사랑을 받아온 혼성 4인조. 특히 이지혜, 서지영 두 여성보컬을 내세워 남성팬들의 인기를 끌었다.
샵, 이지혜-서지영 갈등으로 방송 펑크등 '불협화음'
'뮤직뱅크' 출연직전 서지영 귀가
소속사 '월드뮤직' 곧 대책 발표
인기그룹 샵이 내분으로 방송펑크를 내, 팀운영에 차질을 빚게 됐다.
10일 오후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키로 돼있었던 샵은 여성멤버인 이지혜와 서지영이 말다툼을 벌이다, 서지영이 생방송 직전 돌연 귀가하는 바람에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평소 서지영과 불화를 일으키던 이지혜에 대해 못마땅한 감정을 갖고 있던 서지영의 아버지가 이날 "방송 출연을 하지 말라"는 전화를 계속 했으며, 급기야 어머니가 방송국에 나타나 서지영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는 것.
서지영 역시 "방송을 할 거냐"고 묻는 매니저에게 "(이지혜가) 저런식으로 하면 곤란하다" "연예인 안하면 될 것 아니냐"고 소리를 질러 주위의 시선을 받았다.
가요 관계자들은 "평소 서지영과 이지혜는 서로 말도 안할 정도로 사이가 나빴다"며 "어떻게 팀이 굴러가는지 신기했을 정도"라고 입을 모았다.
샵의 측근은 "지난 8일 이지혜가 서지영을 때려 서지영의 부모가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사건이 있었다"면서 "이지혜의 부모가 사과를 하기로 했는데 이런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며 안타까워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샵 대신 왁스가 무대에 올라 방송을 마쳤다.
샵의 소속사 월드뮤직측은 대책회의 후 공식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지난 98년 1집 '예스'로 데뷔한 샵은 '텔미텔미', '잘됐어', '스위티',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등을 히트시키며 사랑을 받아온 혼성 4인조. 특히 이지혜, 서지영 두 여성보컬을 내세워 남성팬들의 인기를 끌었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