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PC방.

두리-*2006.04.08
조회385

매일 눈팅 만하다.. 몇자 끄젹어 보겠소..

 

오늘도 여김없이 알바의 하루가 시작되오..

 

뻐구기 생활 이제는 날이 밝으면 해가 미워지는구려..

 

우리겜방은 컴터 39대 .. 참 어찌보면 편하오

 

사장두 사장 같지가 않고 친형 같소 / (본좌21,사장님28)

 

전부터 알게된형인데 어찌하다 형밑에서 일하게 되었소

 

다른알바치고는 열심히 외면상으로 일하지않소

 

알바라기보다 사장동생이라는 마음으로 손님들에게 대하며

 

일하고있구려.. 형두 나름대로 저를 아는지 바라는점은 많겠지만

 

앵간한 일로 터치를 하지 않소 .. 2달 좀넘게 일하면서 꾸사리 한번먹었소..

 

그것도 제가 자꾸 말대꾸해서 -0-;;

 

본좌는 인계할때두  동전좀비는 거는 내주머니에서 매꾸곤 하오.. ㅡ.ㅜ 내돈..

 

자 이제 중요한 돈문제로 넘어가봅시다..

 

하루 마넌씩 쓰오 ㅡㅅㅡ...

 

12시 출근인지라.. 무조건 할증..붙은 택시 타고 출근하오..

 

버스타고 오고싶어도 못일어납디다.. ㅠ

 

그리곤..담배값 귀가시..좌석버스요금 .... 돈압박이

 

도시락싸구 출퇴근하오 .. 겜방에서 라면먹는게 어찌나 추해보이는지 ㅡ,.ㅡ

 

글제주는 없지만 자주 글쓰도록하겠소이다..

 

에피소드같은거 재밌는일 많소.. 좀올려드리지오

 

겜방알바여러분,및 일반사회인분들 힘내시오.(초딩열외)

 

이 긴 스크롤의 압박을 견뎌내고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