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your story..

2bz2006.04.08
조회141

이글은 한번쯤 사랑에 아파본 사람이라면 공감하실겁니다..

글의 내용은 저의 얘기로 썼지만 모두들 공감하실거라 믿고요...

악플은 삼가바래요..ㅎㅎ

 

 

사랑했었어...

 

너무나 많이...하지만 영원하진 않았어...

 

무언가 우릴 갈라놓았어...

 

처음 만남처럼 늘 설래였고...

 

처음 좋은것을 갖게된 아이처럼 마냥 설래였어...

 

가는곳마다 우린 환호성과 기쁨,그리고 환희가 있었어...

 

영원할거라 믿었지...

 

하지만 우린 지금 서로의 길에 충실하고있어...

 

아니 서로의 사람에게 충실하고있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했던 그행동을

 

내사랑 그리고 너의 사람에게 우린 똑같이 또 반복하고있고...

 

어쩌면 나의사람 너의사람 또한 우리에게 똑같이 할수도있어...

 

가슴으론 알수없지만 머리속 깊은곳에선 알고있을꺼야...

 

너의 웃음...그 하나만으로 난 세상을 다 얻은듯했어...

 

하지만 지금 그웃음이 나에겐 더없이 깊은 상처가되어

 

내가슴 한구석에 깊은 골을 만들어 놓았어...

 

마치 만신창이같이 내가슴 구석구석 찢어놓았어...

 

너는 어떠니?내 생각나니?너도 나처럼 가슴아프니?

 

그래서 너도 그아픈가슴 치유하러 나잊으려고 다른사람에게

 

기댄거니?

 

우리 너무나 멀리 온것같아...다시 돌아갈수 없을을 알기에

 

난 더욱슬프다...

 

처음엔 무엇도 필요가 없었고 누구도 우릴 갈라놓을수 없다했는데

 

누구도 우릴 갈라놓지는 않았어...그런데...

 

우리가 하나를 몰랐던거야...

 

그건 우리 마음속에 욕심이 우릴 갈라놓을지 모른다는것을...

 

타의가 아닌 자의로 우린 헤어졌어...

 

보다 멋진 삶을 살수있을거란 기대와 설레임으로 우린

 

서로에게 멀어져간지금 지금의 윤택함보단 그때의 우리가 좋다...

 

요즘은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들만나서 웃고 떠들고

 

영화도보고 산책도한다...

 

술을 마셔도 니생각이 나질않아...나 밉지?

 

그런데 아무렇지도 않은날에 슬픈게 비가오거나 눈이 내리는 날에

 

도 니생각이 나지않는데 그냥 어쩌다가 내가슴 한구석이

 

아려온다...널 다 잊지못했나봐...아직까진 널 내맘이 보내지 않았나

 

봐...나 어떻해?

 

너를 천천히 잊어가는 이런 내모습이 두려워..;;미안해...

 

오늘도 하루가 지나간다...그래서 너에게 미안해하고있어...

 

천천히 내아픔이 사라지고 널 잊어가서.....미안해.....

 

 

 

 

 

공감들 하시나요?그냥 몇자 적어봤어요..ㅎㅎ

가슴아픈 사랑...그리고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모습...

이것이 바로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It`s you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