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도있는지? 임신했는데 약

어이없다2006.04.08
조회434

제가 전에 남자친구 사이에서 임신을했었는데요

 

테스트해보니 아니더라구요 아닌줄 아랐는데

 

가슴은 부풀어오고 생리날은 다가오는데 피부는 지저분해지고

 

그래서 병원에 갔어요 아니래더군요

 

질염증이 살짝있다고 약처방해주더라고요

 

근데 여자의 직감이란게있잖아요 약처방해줘도 안먹었습니다

 

근데 계속생리 안하고 더 큰병원에 갔죠

 

전병원에선 질염있다그래서 야간진료하는대가서 소독받으려고

 

저 생리를 안하는데여 임신아닌가요?

 

이랬더니 더 기다려 보래여 ㅡㅡ막무가내로 그러더니 약먹으래더군요

 

건성건성 귀찮다는듯이. 지금 그 병원 규모만 크지 망해가는듯해요

 

그래서 진짜 아닌줄알고 약처방해서 하루치만 먹었어요

 

그래도 생리 안해서..몇일뒤 다시 테스트 했더니 임신이더군요..........

 

약까지 먹었는데 어쩝니까..?

 

병원갔더니 뭐 그런경우도 있다 합니다 ㅡㅡ

 

그래서 그 병원다시가서 임신아니라그래서 약먹었는데

 

임신인데 어쩔꺼냐니까 지금 수정단계라 약을 먹어도 상관없다하는거있져 ㅡㅡ

 

그때 근데 좀 여권이 안되고 남자친구도 학생이고 해서 수술은했는데

 

수술할때보니 6-7주였더군요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약먹는거에 좀 거부반응이있어요

 

몸이 아파도 약을 먹어야되는데 임신일줄 모르는데 이약먹어서

 

애기 잘못되면 어쩔까 하고요..

 

노이로제 걸린거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