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혼성그룹 샾이 여성멤버 이지혜(22)-서지영(21)의 불화로 해체 위기에 몰렸으나 12일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지난 11일 이지혜가 기자회견을 통해 서지영과의 화해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서지영측이 12일 이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서지영의 부친 서모씨는 12일 오후 5시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지영이와 지혜 사이에서 발생한 사소한 문제가 크게 번진 것이 안타깝다”며 “여자들끼리 의견의 일치가 안돼 감정이 상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와 지영이는 지혜에 대해 조금도 나쁜 마음이 없다”며 “만약 좋지 않은 감정이 있었다면 11일 이지혜의 기자회견이 끝난 후 바로 반격을 하지 않았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서씨는 “이지혜와 서지영의 다툼이 사소한 문제라 금방 사그라질 줄 알았다”며 “주위에서 이 문제를 너무 크게 보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서씨는 “지영이는 음악이 없으면 살지 못한다. 어서 두 여성멤버가 화해해 빨리 샾의 활동을 재개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서씨는 지난 11일부터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강남 e병원에 입원 중인 서지영의 상태에 대해서는 “아직 건강이 좋지 않다. 14일 담당의사와 상의해 퇴원 여부를 정할 것이다. 그 후에는 소속사 월드뮤직과 의논해 서지영의 향후 일정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샾의 소속사 월드뮤직측은 “11일 이지혜의 기자회견에서도 밝혔듯이 우리는 샾 멤버들의 의견을 가장 존중한다. 불협화음이 밖으로 분출돼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 미안할 뿐이다. 여성멤버들이 화해를 해 샾이 다시 무대에 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월드뮤직측은 아직 서지영측으로부터 어떤 공식적인 입장도 전달 받은 바가 없다고 전했다.
한편 12일 오후부터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서지영이 공식 홈페이지에 올렸다는 글이 나돌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글은 “이번 사건으로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조만간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서지영 본인이 썼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과연 샾이 이지혜 서지영 장석현 크리스 등 4명의 현 멤버 그대로 다시 노래를 부를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지영 아버지 인터뷰] "지영·지혜 화해후 활동재개"
‘돌파구를 찾았다!’
4인조 혼성그룹 샾이 여성멤버 이지혜(22)-서지영(21)의 불화로 해체 위기에 몰렸으나 12일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지난 11일 이지혜가 기자회견을 통해 서지영과의 화해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서지영측이 12일 이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서지영의 부친 서모씨는 12일 오후 5시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지영이와 지혜 사이에서 발생한 사소한 문제가 크게 번진 것이 안타깝다”며 “여자들끼리 의견의 일치가 안돼 감정이 상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와 지영이는 지혜에 대해 조금도 나쁜 마음이 없다”며 “만약 좋지 않은 감정이 있었다면 11일 이지혜의 기자회견이 끝난 후 바로 반격을 하지 않았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서씨는 “이지혜와 서지영의 다툼이 사소한 문제라 금방 사그라질 줄 알았다”며 “주위에서 이 문제를 너무 크게 보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서씨는 “지영이는 음악이 없으면 살지 못한다. 어서 두 여성멤버가 화해해 빨리 샾의 활동을 재개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서씨는 지난 11일부터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강남 e병원에 입원 중인 서지영의 상태에 대해서는 “아직 건강이 좋지 않다. 14일 담당의사와 상의해 퇴원 여부를 정할 것이다. 그 후에는 소속사 월드뮤직과 의논해 서지영의 향후 일정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샾의 소속사 월드뮤직측은 “11일 이지혜의 기자회견에서도 밝혔듯이 우리는 샾 멤버들의 의견을 가장 존중한다. 불협화음이 밖으로 분출돼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 미안할 뿐이다. 여성멤버들이 화해를 해 샾이 다시 무대에 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월드뮤직측은 아직 서지영측으로부터 어떤 공식적인 입장도 전달 받은 바가 없다고 전했다.
한편 12일 오후부터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서지영이 공식 홈페이지에 올렸다는 글이 나돌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글은 “이번 사건으로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조만간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서지영 본인이 썼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과연 샾이 이지혜 서지영 장석현 크리스 등 4명의 현 멤버 그대로 다시 노래를 부를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