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아이디 빌려서 써요 이사람을 처음 만나게 된건요 제애마를 몰고 가다가 아참 제애마는 마티즈 ㅡㅡ;;에요 작아도 깜찍하답니다 ㅋ 그러다가 신호받고 있는데 뒤에서 차가 들이받네요 깜짝놀래서 따지려고 그러는데 외제차네요 순간 움찔했습니다 싸가지없이 구는건 아닐까하며 말이죠 남자가 미안하다고 바빠서 연락처주며 나중에 연락달라고 하네요 워낙에 미안한 표정으로 말하길래 화를 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연락처받아서 바로 그자리서 전화를하니 남자휴대폰으로 울리네요 ㅋ 이자식 연락처가 가짜는 아니구나 후후 그러다가 인연이 닿게 되었습니다... 사연이 많은데 글이 길어지다보니 그남자의 매너있고 자상한 모습에 많이 끌리게 되었나봐요 어린나이에 외제차를 타고 다니길래 갑부집 아들정도로 생각했는데 알고 지내다보니 집이 IMF때 망했었대요 그러다가 오빠가 20살때부터 사회생활하면서 장사해서 지금 자기집에 자기Bar도 하나 가지고 있을만큼 어린나이 답지 않게 성공한 사람이라고 보이네요 이남자 올해빠른 26이에요 저는 24이구요 오빠는 어리다면 어린 나이답지 않게 자기주관도 뚜렷하고 큰목표도 두고 있고 이런 남자가 내 남편감이라면 어떨까 할정도로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 만나면 잘챙겨주고 자상하고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 해주는데 오빠가 말하길 돈독이 오르게 되더라고 자기집 망할때 그친척들조차 도움조차 주지 않더라고 돈없는 집아들일땐 여자친구에게조차 능력없다고 버림받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악착같이 사는바람에 지금의 자기자신이 있다고 하네요 뭐랄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은 안쓰럽기도 하구요 보듬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제눈에는 너무나 멋진 사람이었습니다 너무 자상하고 미소지을때 정말 귀여워요 ^^; 그러다가 제친구들과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이 다그래요 괜찮은 남자같다고 잘해보라고 그러다 노래방을 가게 되었는데요 노래를 진짜 잘하네요 놀랬어요 제주변에 음치뿐이다보니 저는 마이크를 잡을 생각을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집에가려고 호프집을 나왔어요 제가 술을 많이 마셔서 조금 취해서 비틀거리니까 그사람 많은 곳에서 업히랍니다 ㅡㅡ; 민망해서 괜찮다고 뿌리쳤으나 남자힘에는 못당하겠네요 그래서 업혀가는데 참 남자등이 포근하다는거 처음 느꼇어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집에까지 바래도 주네요 전화가 와서는 어제 잘들어갔냐고 밥은 먹었냐며 자상하게 챙겨주는 이남자가 마음에 들어오네요 언듯보면 차가운 사람 같지만 참 따스한 사람이었습니다 언젠가부터 이남자를 사랑하게 되었나봅니다 말도 못하고 속앓이만 하고 있는저를 들켯나봅니다 차로 집에 바래다 주면서 조금 걷자고 하네요 같이 걷다가 이남자가 말합니다 정식으로 연인으로 지내자고 그러네요 너라는 여자가 좋다고 곁에서 있어달라고 프로포즈 하네요 그말에 심장이 얼마나 콩닥거리던지ㅋ 그이후로 우린 연인이라는 이름에 갇혀서 지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나 행복하네요 제가 남동생 여동생이랑 엄마밖에 안계세요 그런 저희집에 남자라곤 군대간 남동생밖에 없으니 여자가 하기 힘든일은 집에와서 다해주고 저희 엄마에게도 장모님 ㅡㅡ;;; 이러면서 살갑게 너무 잘합니다 저희엄마도 싹싹하고 예의바르다고 좋아하시구요 제동생도 형부 형부이러면서 잘따라요 그러다가 조금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들었다고 그러는데 제남친이 건달이라고 하네요 소위말하는 조직폭력배라고 합니다 전혀 그런모습은 찾을수 없는데 제가 심하게 앙탈부리고 화내고 손찌검같은건 전혀 없구요 저한테 아무리 화나도 욕한마디 안합니다 그래서 친구말을 한귀로 무시하고 있었습니다 제남친이랑 제친구들과 술마시다가 저희 테이블에 여자가 많다보니 남자들이 찝쩍댔거든요 남자친구가 정중하게 가시라고 했더니 그남자가 술이취해서 넌뭐냐고 그러네요 남친왈 이여자 서방인데 좋은말로 할때 가라고 그남자 열받았나봐요 남친한테 막 뭐라고 그러는데 남자친구 열받아서 그사람을 밀쳤거든요 그남자 넘어지니 그남자 테이블에서 일행들이 달려들었어요 치고받고 싸우는 난장판이 되어서 말리다가 저도 엉뚱하게 맞아서 코피가 났었어요 저코피 나는거보더니 남친 눈이 확돌아서는 싸움이 심해졌어요 그러다가 남친이 오빠친구한테 전화를 하래요 오빠친구에게 전화를해서 싸움이 났다고 오빠가 맞고 있다고 울면서 전화했더니 잠시 있다가 트레이닝복에 까만색 정장입은 사람들이 와서 저희한테 시비걸었던 사람들을 아예 죽이더군요 ㅡㅡ;; 싸움이 끝나고 남친한테 형님 형님하는데 말투를 보니까 보통사람같지 않았어요 서울사람들은 그냥 형이라고 하지 형님이라고 까지 하지는 않잖아요 믿기는 싫지만 건달이 맞나봅니다 물론 제가 다쳐서 그런것같기는 한데 건달이라고 하니까 너무나 무섭습니다 영화에서처럼 대신 죄짊어지고 구속되고 하는건 아닐까 그러다 칼에 찔리고 그런건 아닐까 하구요 예전처럼 남자친구가 봐지질 않네요 저만의 편견일까요? 이남자 너무 사랑하는데 놓치기 싫은데 어떻하죠?
사랑하는 남자가 있는데요 건달이래요 어떻하나요
남동생아이디 빌려서 써요
이사람을 처음 만나게 된건요 제애마를 몰고 가다가 아참 제애마는 마티즈 ㅡㅡ;;에요
작아도 깜찍하답니다 ㅋ
그러다가 신호받고 있는데 뒤에서 차가 들이받네요
깜짝놀래서 따지려고 그러는데 외제차네요
순간 움찔했습니다
싸가지없이 구는건 아닐까하며 말이죠
남자가 미안하다고 바빠서 연락처주며 나중에 연락달라고 하네요
워낙에 미안한 표정으로 말하길래 화를 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연락처받아서 바로 그자리서 전화를하니 남자휴대폰으로 울리네요 ㅋ
이자식 연락처가 가짜는 아니구나 후후
그러다가 인연이 닿게 되었습니다...
사연이 많은데 글이 길어지다보니
그남자의 매너있고 자상한 모습에 많이 끌리게 되었나봐요
어린나이에 외제차를 타고 다니길래 갑부집 아들정도로 생각했는데
알고 지내다보니 집이 IMF때 망했었대요
그러다가 오빠가 20살때부터 사회생활하면서
장사해서 지금 자기집에 자기Bar도 하나 가지고 있을만큼
어린나이 답지 않게 성공한 사람이라고 보이네요 이남자 올해빠른 26이에요 저는 24이구요
오빠는 어리다면 어린 나이답지 않게 자기주관도 뚜렷하고 큰목표도 두고 있고
이런 남자가 내 남편감이라면 어떨까 할정도로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
만나면 잘챙겨주고 자상하고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 해주는데
오빠가 말하길 돈독이 오르게 되더라고
자기집 망할때 그친척들조차 도움조차 주지 않더라고
돈없는 집아들일땐 여자친구에게조차 능력없다고 버림받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악착같이 사는바람에 지금의 자기자신이 있다고 하네요
뭐랄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은 안쓰럽기도 하구요 보듬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제눈에는 너무나 멋진 사람이었습니다
너무 자상하고 미소지을때 정말 귀여워요 ^^;
그러다가 제친구들과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이 다그래요 괜찮은 남자같다고 잘해보라고
그러다 노래방을 가게 되었는데요 노래를 진짜 잘하네요
놀랬어요 제주변에 음치뿐이다보니
저는 마이크를 잡을 생각을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집에가려고 호프집을 나왔어요 제가 술을 많이 마셔서 조금 취해서 비틀거리니까
그사람 많은 곳에서 업히랍니다 ㅡㅡ;
민망해서 괜찮다고 뿌리쳤으나 남자힘에는 못당하겠네요
그래서 업혀가는데 참 남자등이 포근하다는거 처음 느꼇어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집에까지 바래도 주네요
전화가 와서는 어제 잘들어갔냐고 밥은 먹었냐며
자상하게 챙겨주는 이남자가 마음에 들어오네요 언듯보면 차가운 사람 같지만
참 따스한 사람이었습니다 언젠가부터 이남자를 사랑하게 되었나봅니다
말도 못하고 속앓이만 하고 있는저를 들켯나봅니다
차로 집에 바래다 주면서 조금 걷자고 하네요
같이 걷다가 이남자가 말합니다 정식으로 연인으로 지내자고 그러네요
너라는 여자가 좋다고 곁에서 있어달라고 프로포즈 하네요
그말에 심장이 얼마나 콩닥거리던지ㅋ
그이후로 우린 연인이라는 이름에 갇혀서 지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나 행복하네요 제가 남동생 여동생이랑 엄마밖에 안계세요
그런 저희집에 남자라곤 군대간 남동생밖에 없으니
여자가 하기 힘든일은 집에와서 다해주고 저희 엄마에게도 장모님 ㅡㅡ;;;
이러면서 살갑게 너무 잘합니다 저희엄마도 싹싹하고 예의바르다고 좋아하시구요
제동생도 형부 형부이러면서 잘따라요 그러다가 조금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들었다고 그러는데 제남친이 건달이라고 하네요
소위말하는 조직폭력배라고 합니다 전혀 그런모습은 찾을수 없는데
제가 심하게 앙탈부리고 화내고 손찌검같은건 전혀 없구요
저한테 아무리 화나도 욕한마디 안합니다 그래서 친구말을 한귀로 무시하고 있었습니다
제남친이랑 제친구들과 술마시다가 저희 테이블에 여자가 많다보니 남자들이 찝쩍댔거든요
남자친구가 정중하게 가시라고 했더니 그남자가 술이취해서 넌뭐냐고 그러네요
남친왈 이여자 서방인데 좋은말로 할때 가라고
그남자 열받았나봐요 남친한테 막 뭐라고 그러는데 남자친구 열받아서 그사람을 밀쳤거든요
그남자 넘어지니 그남자 테이블에서 일행들이 달려들었어요
치고받고 싸우는 난장판이 되어서 말리다가 저도 엉뚱하게 맞아서 코피가 났었어요
저코피 나는거보더니 남친 눈이 확돌아서는 싸움이 심해졌어요
그러다가 남친이 오빠친구한테 전화를 하래요 오빠친구에게 전화를해서 싸움이 났다고
오빠가 맞고 있다고 울면서 전화했더니 잠시 있다가
트레이닝복에 까만색 정장입은 사람들이 와서 저희한테 시비걸었던 사람들을
아예 죽이더군요 ㅡㅡ;;
싸움이 끝나고 남친한테 형님 형님하는데 말투를 보니까 보통사람같지 않았어요
서울사람들은 그냥 형이라고 하지 형님이라고 까지 하지는 않잖아요
믿기는 싫지만 건달이 맞나봅니다 물론 제가 다쳐서 그런것같기는 한데
건달이라고 하니까 너무나 무섭습니다
영화에서처럼 대신 죄짊어지고 구속되고 하는건 아닐까
그러다 칼에 찔리고 그런건 아닐까 하구요 예전처럼 남자친구가 봐지질 않네요
저만의 편견일까요? 이남자 너무 사랑하는데 놓치기 싫은데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