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등쳐먹는 남자구별법2

현명해야한다2006.04.08
조회3,459

밑에 구별법을 써는데도 애매모호 한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이번에는 좀더 구체적으로 쓰려고한다.

 

악플은 왠만하믄 삼가해주십시오.

저도 이런 글쓰는거 나쁜 의도는 아님을 인지하신다면요.

 

일곱번째, 그들이 회사를 다닌다.

 

실컷 놀던 그 남자가 회사를 다닌다. 몇개월 동안 일자리 알아본다 피씨방혹은 이리 저리 돌아다녔던 남자들이 회사를 다닐려고 한다면 여자의 경제력이 바닥을 보일때이다. 이때는 새로운 물주를 물색하러 회사라는 곳에를 다닌다. 회사를 다닌다고 바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어느정도 시간차를 둔다 한달혹은 두달 정도 그 작업이 완성이 됐다 싶으면 이제 당신은 그 남자가 혼자있고 싶다는 이유로 헤어지자고 할 것이다. 절대 다른 여자가 생겼다고는 하지 않는다. 들키지 않코서야

 

여덟번째, 그들의 입에서 비참하다는 말이 나온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자신이 비참하다는 말을 한다. 그 이유는 돈 혹은 여자가 자신을 비참하게 한다고 한다. 이때 이 남자와 헤어지는 것이 좋다 이 단계가 지나면 그는 회사를 다닐것 이다. 비참해진다는 것은 이제껏 당신에게 노력한 만큼 못뽑았다는 소리와 같은것이다.

 

아홉번째, 새로운 여인

 

바람핀 상대녀를 알게되었다면 그렇다면 당신은 그 여자를 한 번쯤은 보고나 통화를 해보고 싶을 것이다. 이거는 해볼것을 꼭 추천한다. 그러면 그 여자들에게 그 남자의 가증스러운 면모를 보고 당신이 돌아서는 개기를 만들어 줄것이다. 그 여자들은 말한다 그런일이없다고 하지만 조금 어린나이의 여자라면 "오빠 괴롭히지 마세요." 혹은 "이제 그만 놓아주셔야 될때아닌가요?" 이런 싸가지 없는 말들이 나온다.

그렇다고 그녀들이 나쁜 것은 아니다 당신의 남자였던 놈은 이미 당신을 스토커 혹은 자신을 돈으로써 산 여인으로 간주해 놓았음을 당신은 그 여자와의 통화에서 느낄 수있을것이다.

 

열번째, 피임? 여자가 해야지

 

그들은 콘돔을 끼지 않는다. 더러 화루계쪽으로 등쳐먹는 남자분들은 끼는 경우도 있다(화류계분들 무시하는거 아니에요   이해를 좀해주세여) 그건 지 몸생각해서 라구 그냥 그렇게 두자. 피임문제에 관해 여자들은 말하기 힘들어 한다 혹 한다면 니가 해라는 말을 할것이다.  왜냐? 어차피 작업대상의 여자는 여자라기 보다 작업대상일뿐이다. 그리고 그들은 낙태에 대해서도 그 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나중생각하는 녀석들의 경우 더러 낙태비용과 몸조리 이삼일 정도는 같이 해줄것이다. 그렇지 않은 쓰레기들도 있기는 하다 낙태하는데 까지만 따라가는 넘들도 임신했다면 잠수타는 놈들다 이거는 그 남자의 집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차이일 뿐이다.

 

 

오늘은 네개를 올렸어요.

이 열개로 모든 남자들을 판단하기 어렵고 이 것들중 한 둘이 그렇다해서 그 분이 등쳐먹는 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지원받기를 원하는 남자 여자에게 기댈려고 하는 남자는 등쳐먹는 남자가 아니라고 헤어지실 것을 권하고 싶어요.

 

사랑은 사랑일때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 사랑이 다른 어떤 이유로 변한다면 그것은 이미 사랑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해요.

 

결혼해서 살다보면 사랑이 정이 된다고들 하져.

그리고 어른들은 정으로 살아간다고 어찌보면 사랑이라는 것도 유효기간이 있어서 그런다고들 하던데 하지만 사랑도 책임아래에서만 아름다워질 수있고 서로의 신뢰안에서만 무럭무럭 자랄 수있습니다.

 

저도 한심한 여자 였던 지라 이런 글을 씁니다.

한 때 사랑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아니라고 깨달았을때 분하고 억울하시죠? 그 때는 이미 늦었는데 조금만 빨리 깨달았더라면 이런 생각 저 많이 했거든요 누가 알려주는 사람도 없구 주위에서 그런 일 겪었다고 말해주는 이도 없구여.

 

여자라서, 창피해서 그래서 그런 일들이 묻혀진다고 생각해여.

제가 여성운동가도 아니에요. 여기 올라오는 글들 특히 무명씨의 가슴앓이나 헤어진 다음날에는 이런 남자들에게 당해서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미 당하셨다면 그 남자에게 이 내용으로 화풀이 하시는 것보다 비싼 인생경험했다고 생각하시고 다시는 그런 분들 만나시지 마세요.

그리고 현제 진행중이시고 그 사랑에서 못해어 나오시겠다면 차라리 온라인상에서라도 많은 분들과 대화를 해보세여. 그럼 조금씩 정리가 될 것입니다.

 

여자는 등대같은 남자를 만나야한다는 것 이 제 생각이에요.

언제든 기댈 수있고 내가 바라보는 곳에서 빛을 내는 남자.

그런 남자가 남자중의 남자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