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를 맡은 안민수 교수는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나온 박신양의 대학 은사. 그는 주례사에서 박신양에 대해 “대학교 때부터 매사에 진지하고 연구, 노력하는 학생이었다”고 신랑을 소개했다. 한편 백혜진씨에 대해서도 “내가 사랑하는 제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안 교수는 “신부도 동국대 법학과에 다니고 있으니 내 제자가 아니냐”고 이유를 설명.
○…심플한 디자인의 순백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는 이날 유난히 눈물을 많이 흘려 그간의 마음고생이 심했음을 보여줬다. 입장할 때부터 눈물을 흘리던 백씨는 주례사 중간에도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짙은 회색 턱시도를 입은 박신양은 “신랑은 신부를 아내로 맞이하겠느냐”는 주례의 질문에 식장이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네!”라고 답해 장내에 폭소가 터졌다. 또 하객들에게 인사하라는 주례의 말에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큰절을 올려 박수를 받았다.
○…박신양은 식을 마치고 하객들에게 “결혼식에 도움을 준 분이 굉장히 많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결혼을 도와주신 분들께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영화배우 정진영은 박신양과 ‘약속’ ‘달마야 놀자’ 등을 촬영하면서 절친해진 인연으로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 측근들은 그가 정장 차림을 몹시 싫어하는데 ‘그것이 알고싶다’의 사회를 맡더니 이제 제법 정장이 잘 어울린다며 신기해했다. 이들과 함께 ‘달마야 놀자’에 출연했던 ‘구마적’ 이원종은 정장 차림을 한 대부분의 연예인 하객과 달리 하얀색 라운드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목욕 가방(?)을 들고 와 눈길을 끌었다.
[박신양 결혼식 이모저모]신부 눈물 뚝뚝
○…주례를 맡은 안민수 교수는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나온 박신양의 대학 은사. 그는 주례사에서 박신양에 대해 “대학교 때부터 매사에 진지하고 연구, 노력하는 학생이었다”고 신랑을 소개했다. 한편 백혜진씨에 대해서도 “내가 사랑하는 제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안 교수는 “신부도 동국대 법학과에 다니고 있으니 내 제자가 아니냐”고 이유를 설명.
○…심플한 디자인의 순백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는 이날 유난히 눈물을 많이 흘려 그간의 마음고생이 심했음을 보여줬다. 입장할 때부터 눈물을 흘리던 백씨는 주례사 중간에도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짙은 회색 턱시도를 입은 박신양은 “신랑은 신부를 아내로 맞이하겠느냐”는 주례의 질문에 식장이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네!”라고 답해 장내에 폭소가 터졌다. 또 하객들에게 인사하라는 주례의 말에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큰절을 올려 박수를 받았다.
○…박신양은 식을 마치고 하객들에게 “결혼식에 도움을 준 분이 굉장히 많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결혼을 도와주신 분들께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영화배우 정진영은 박신양과 ‘약속’ ‘달마야 놀자’ 등을 촬영하면서 절친해진 인연으로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 측근들은 그가 정장 차림을 몹시 싫어하는데 ‘그것이 알고싶다’의 사회를 맡더니 이제 제법 정장이 잘 어울린다며 신기해했다. 이들과 함께 ‘달마야 놀자’에 출연했던 ‘구마적’ 이원종은 정장 차림을 한 대부분의 연예인 하객과 달리 하얀색 라운드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목욕 가방(?)을 들고 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