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랑 받을래" 배역마다 팥쥐형 좀 억울했는데…이번엔 달라! '멋지게 해볼테야'
◇조미령이 SBS TV 시트콤 '대박가족'서 사랑스런 푼수 연기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종현 기자 grapher@> 천상 여자다. 조신조신한 말투하며 작은 손동작, 그리고 입을 가리고 웃는 모습까지 딱이다. 탤런트 조미령(28). 요즘 찾아보기 힘든 7남매 가운데 막내인 그녀는 복작복작한 식구들 틈에서 자라 그런지 외로움을 굉장히 많이 탄다. 촬영이 없는 날이면 집 밖에 한발자국도 안 나간다. 그저 방안에서 비디오 감상하는게 가장 맘 편하다. 스스로도 대인기피증이라고 털어놓을 정도. 그런데 이제까지 맡은 역 대부분이 얄미운 공주병 환자였다. '별는 내 가슴에'를 비롯해 '수호천사' 등 모두 착하고 여린 여주인공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캐릭터였다. 실제와 달라도 너무 달라 억울했을 법 한데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내가 생긴 게 그렇데요"란다. 하지만 이번엔 조금 다르다. SBS TV 시트콤 '대박가족'의 임미령은 재벌과 결혼하는 허황된 꿈을 가진 스튜어디스지만 '나름대로' 굉장히 여성스럽다. 별 것 아닌 일에 놀라고, 꾸밈없이 푼수를 떠는 그녀를 보고있자면 웃음이 절로 난다. 다음달부터 스튜어드 최성국과의 알콩달콩한 사랑 키우기를 중심으로 스토리 라인이 간결해진다니 더욱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생겼다. '나에게 이런 면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이젠 실생활도 시트콤을 닮아간다는 그녀는 천의 얼굴을 가진 연기자다.
조미령, SBS '대박가족'서 귀여운 푼수데기로 인기몰이
"이젠 사랑 받을래"
◇조미령이 SBS TV 시트콤 '대박가족'서 사랑스런 푼수 연기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별 것 아닌 일에 놀라고, 꾸밈없이 푼수를 떠는 그녀를 보고있자면 웃음이 절로 난다.
배역마다 팥쥐형 좀 억울했는데…이번엔 달라! '멋지게 해볼테야'
<이종현 기자 grapher@> 천상 여자다.
조신조신한 말투하며 작은 손동작, 그리고 입을 가리고 웃는 모습까지 딱이다.
탤런트 조미령(28). 요즘 찾아보기 힘든 7남매 가운데 막내인 그녀는 복작복작한 식구들 틈에서 자라 그런지 외로움을 굉장히 많이 탄다. 촬영이 없는 날이면 집 밖에 한발자국도 안 나간다. 그저 방안에서 비디오 감상하는게 가장 맘 편하다. 스스로도 대인기피증이라고 털어놓을 정도.
그런데 이제까지 맡은 역 대부분이 얄미운 공주병 환자였다.
'별는 내 가슴에'를 비롯해 '수호천사' 등 모두 착하고 여린 여주인공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캐릭터였다. 실제와 달라도 너무 달라 억울했을 법 한데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내가 생긴 게 그렇데요"란다.
하지만 이번엔 조금 다르다. SBS TV 시트콤 '대박가족'의 임미령은 재벌과 결혼하는 허황된 꿈을 가진 스튜어디스지만 '나름대로' 굉장히 여성스럽다.
다음달부터 스튜어드 최성국과의 알콩달콩한 사랑 키우기를 중심으로 스토리 라인이 간결해진다니 더욱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생겼다. '나에게 이런 면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이젠 실생활도 시트콤을 닮아간다는 그녀는 천의 얼굴을 가진 연기자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