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진첩을 뒤적 거리다가 몇년전 여름에 강원도 어느 해수욕장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적어 보네요~ㅋㅋ 그러니까 한 4년전인가??그럴 겁니다. 전 그때 20살~!!한참 꽃다운 나이 였지요 친구들이랑 강원도 xx해수욕장에 놀러 갔습니다 그때 전 부산에 살고 있었는데 잠시 사정이 생겨서 강원도에 계시는 고모댁에 잠시 유배생활을 하고 있었지요.. 그래서 여름이고 하니까 친구들 4명이 놀러 왔었습니다 정말 기쁘더군요.. 사실 거긴 피씨방도 없고 버스가 30분마다 오는 아주 인적이 적적한 곳이라 한참 심심 했었기에 친구들이 온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습니다. 친구들이 왓더군요.. 바로 친구들이랑 해수욕장으로 놀러 갔습니다. 정말 기쁜 마음으로..~랄~ 비극은 그때 부터 였습니다..ㅡㅡ;; 사람들 많더군요... 전 얼마동안 사람구경을 못해서 그런지 사람이 북적대는데도 정말 좋더군요.. 바다에 뛰어 들어 가기전에 사람 구경 하고 싶다고 해서 친구들이랑 이리저리 돌아 댕겼습니다 후줄근한 나시티와 펑퍼짐한 써핑바지와 슬리퍼...내가 아끼는 고글을 쓰고 껌을 짝짝 씹어가며..ㅡㅡ; 그런데 갑자기 내 절친한 친구놈 하나가 "와~~!!"하고 감탄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왜 그러냐고 물었져.. 그러자 손가락을 가리키는데 어느 한 여성분 이었습니다.. 가슴이 정말 크시더군요..0_0!! 우리도 순간 놀랐습니다.. 아니 전 순간 내눈을 찌를뻔 했습니다..!! 저게 사람인가 싶더군요.. 비키니를 입었는데 정말 거짓말 좀 보태서 꼭x만 가린것 같았습니다.. 우린 계속 쳐다만 봤었죠.. 물론 다른 사람들도 보는건 당연 한거고.. 그러자 한녀석이 "우리 저여자 한테가서 당신 가슴 왕입니다요~"하고 오자 그러데요.. 유유상종이라고 다들 짖굳은 녀석들이라 단번에 "개콜!!" 했습니다!! 한사람을 뽑기로 했는데 선정 방식은 가위바위보...아주 고전적인 방법으로.. 그전에 안하면 안되니까 걸렸는데 안하면 한달동안 술사주기로 했습니다. 새벽에 자다가도 부르면 사줘야하고 그런식이었습니다.. 벌칙치고는 아주 하드코어라고 생각 했지만 그래도 설마 내가 걸리겠나..하고 신나게 가위바위보를 외쳐대며 했죠.. 그런데 이게 뭔일..??ㅡㅡ;; 제가 걸린 겁니다..ㅠ 후후... 눈앞이 깜깜해져 오는게..이거 잘못하면 독박쓰것다..생각 했죠.. 잠시 생각하다가 아~모르겠다 눈딱 깜고 한번 하자 하고 가서 그 여성분에게 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바로 당신 가슴 왕이요~!!라고 말해버렸습니다.. 순간 별이 날라 댕기더군요.. 귀가 찡~하는게.. 싸대기 맞았던 것입니다.. 제 고글과 껌은 바닥에 나뒹굴고 있고 주위 사람들은 다들 쳐다보고.. 여자분은 계속 무어라 욕하고 있고.. 사실 여자에게 뺨 맞아본적이 없어서 맞고나서 계속 서있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아무 생각이 안나는 백치 상태가 되더군요.. 친구들이 달려와서 수습을 하는것 같더군요.. 전 제 절친한 녀석에 이끌려 딴데로 가고.. 그날 저녁에 친구놈들이 회사주더군요.. 수고 했다고,.ㅡㅡ;; 사실 딴데가서 신고 안한것만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그 여성분께 정말 죄송하다고 전해 드라고 싶네요.. 그땐 철이 없었고 장난끼가 한창일때였으니 이해 해달라고 하고 싶네요.. 그리고 재미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아주 오래전 여름 이야기네요..
얼마전 사진첩을 뒤적 거리다가
몇년전 여름에 강원도 어느 해수욕장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적어 보네요~ㅋㅋ
그러니까 한 4년전인가??그럴 겁니다.
전 그때 20살~!!한참 꽃다운 나이 였지요
친구들이랑 강원도 xx해수욕장에 놀러 갔습니다
그때 전 부산에 살고 있었는데 잠시 사정이 생겨서 강원도에 계시는 고모댁에
잠시 유배생활을 하고 있었지요..
그래서 여름이고 하니까 친구들 4명이 놀러 왔었습니다
정말 기쁘더군요..
사실 거긴 피씨방도 없고 버스가 30분마다 오는 아주 인적이 적적한 곳이라 한참 심심 했었기에
친구들이 온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습니다.
친구들이 왓더군요..
바로 친구들이랑 해수욕장으로 놀러 갔습니다.
정말 기쁜 마음으로..~랄~
비극은 그때 부터 였습니다..ㅡㅡ;;
사람들 많더군요...
전 얼마동안 사람구경을 못해서 그런지 사람이 북적대는데도 정말 좋더군요..
바다에 뛰어 들어 가기전에 사람 구경 하고 싶다고 해서 친구들이랑 이리저리 돌아 댕겼습니다
후줄근한 나시티와 펑퍼짐한 써핑바지와 슬리퍼...내가 아끼는 고글을 쓰고 껌을 짝짝 씹어가며..ㅡㅡ;
그런데 갑자기 내 절친한 친구놈 하나가 "와~~!!"하고 감탄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왜 그러냐고 물었져..
그러자 손가락을 가리키는데 어느 한 여성분 이었습니다..
가슴이 정말 크시더군요..0_0!!
우리도 순간 놀랐습니다..
아니 전 순간 내눈을 찌를뻔 했습니다..!!
저게 사람인가 싶더군요..
비키니를 입었는데 정말 거짓말 좀 보태서 꼭x만 가린것 같았습니다..
우린 계속 쳐다만 봤었죠..
물론 다른 사람들도 보는건 당연 한거고..
그러자 한녀석이 "우리 저여자 한테가서 당신 가슴 왕입니다요~"하고 오자 그러데요..
유유상종이라고 다들 짖굳은 녀석들이라 단번에 "개콜!!" 했습니다!!
한사람을 뽑기로 했는데 선정 방식은 가위바위보...아주 고전적인 방법으로..
그전에 안하면 안되니까 걸렸는데 안하면 한달동안 술사주기로 했습니다.
새벽에 자다가도 부르면 사줘야하고 그런식이었습니다..
벌칙치고는 아주 하드코어라고 생각 했지만 그래도 설마 내가 걸리겠나..하고 신나게 가위바위보를 외쳐대며 했죠..
그런데 이게 뭔일..??ㅡㅡ;;
제가 걸린 겁니다..ㅠ
후후...
눈앞이 깜깜해져 오는게..이거 잘못하면 독박쓰것다..생각 했죠..
잠시 생각하다가 아~모르겠다 눈딱 깜고 한번 하자 하고 가서 그 여성분에게 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바로 당신 가슴 왕이요~!!라고 말해버렸습니다..
순간 별이 날라 댕기더군요..
귀가 찡~하는게..
싸대기 맞았던 것입니다..
제 고글과 껌은 바닥에 나뒹굴고 있고 주위 사람들은 다들 쳐다보고..
여자분은 계속 무어라 욕하고 있고..
사실 여자에게 뺨 맞아본적이 없어서 맞고나서 계속 서있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아무 생각이 안나는 백치 상태가 되더군요..
친구들이 달려와서 수습을 하는것 같더군요..
전 제 절친한 녀석에 이끌려 딴데로 가고..
그날 저녁에 친구놈들이 회사주더군요..
수고 했다고,.ㅡㅡ;;
사실 딴데가서 신고 안한것만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그 여성분께 정말 죄송하다고 전해 드라고 싶네요..
그땐 철이 없었고 장난끼가 한창일때였으니 이해 해달라고 하고 싶네요..
그리고 재미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