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22살이고 대학에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조언을 좀 얻고자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 지방대를 자퇴했습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았고 그곳에서의 적응실패도 큰 요인중의 하나였습니다. 400점 만점시절 저의 수능 점수는 150점대였고 지금도 수능을 봐도 비슷할겁니다. 그런데 지금 한의대에 너무나 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한두가지가 걸리는게 아닙니다. 제목에서 보시다싶이 저희 집 재산은 약 3천만원 가량이며 아버지 연봉은 약 4천만원 정도 되나 내후 년 정년퇴직하시게 되고 동생이 하나 있는데 이제 대학에 들어가 또 한참 돈쓸때라 아버지께서 정말 힘들어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군대 문제인데 제가 지금 이교정을 하고 있습니다. 입대했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교정치료가 미관보다는 치료가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전 보류판정을 받았고 약 2년 후에 교정이 끝나고 군에 입대를 하게 됩니다. 당분간은 일주일에 한번씩 계속 병원에 다녀야 합니다. 집안 형편도 좋지 않은데 이교정을 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치과에 가서 10만원씩 날리고 오니 아버지 께서는 저를 원망만 하십니다. 저도 이런 제가 한심스럽습니다만은 이교정은 어쩔수 없이 치료를 해야 합니다. 안그럼 턱이 너무 아픕니다. 어쨌든 군대에 가기 전에 뭐라도 해놔야겠는데 이제부터 뭘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솔직히 한의대에 너무나 가고 싶지만 지금 4월 중순을 향해 가고 있는데 올해는 죽어라 해봤자 가능 성이 희박하단건 알고 있고 지금 학원을 들어가기도 시기상 애매합니다. 그렇다면 약 2년을 잡고 올해 는 단과를 다닌다거나 해서 기초를 잡고 내년에 수능과 논술을 동시에 공부해야 하는데 만약 2년을 재수한다면 집이 붕괴 위기까지 갈지 모릅니다. 집이 또 강원도 촌이라 서울 올라오면 고시원비에 식비에... 감당하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고향에 있자니 답답하고 주변사람 눈치보여서 그럴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요.... 올해 어느정도 해서 그냥 지방대라도 다시 입학해 놔야 할까요 아니면 똥꾸멍 찢어지지 않을정도라면 2년잡고 한의대를 노리고 공부를 해야 할까요.... 보이지 않는 제 미래.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 습니다. 여러분의 진심어린 조언을 구합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 그리고 연봉이 4천인데 재산이 3천밖에 안되는 이유는 정말 창피하지만 아버지의 술과 여자 그리고 도박 때문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도박으로 돈을 많이 날리셨고 지금은 술과 여자로 돈을 헤프게 쓰십 니다. 어머니께서 집을 나가신 이유로 많이 외로우신건 알지만 솔직히 저도 아버지를 이해할수가 없 습니다. 상황은 상황인지라 지금은 조금 나아지신 편입니다. )
우리집재산 약 3천만원. 과연 재수해야할까........
전 지금 22살이고 대학에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조언을 좀 얻고자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 지방대를 자퇴했습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았고 그곳에서의 적응실패도 큰 요인중의 하나였습니다.
400점 만점시절 저의 수능 점수는 150점대였고 지금도 수능을 봐도 비슷할겁니다.
그런데 지금 한의대에 너무나 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한두가지가 걸리는게 아닙니다.
제목에서 보시다싶이 저희 집 재산은 약 3천만원 가량이며 아버지 연봉은 약 4천만원 정도 되나 내후
년 정년퇴직하시게 되고 동생이 하나 있는데 이제 대학에 들어가 또 한참 돈쓸때라 아버지께서 정말
힘들어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군대 문제인데 제가 지금 이교정을 하고 있습니다. 입대했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교정치료가
미관보다는 치료가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전 보류판정을 받았고 약 2년 후에 교정이 끝나고 군에
입대를 하게 됩니다. 당분간은 일주일에 한번씩 계속 병원에 다녀야 합니다.
집안 형편도 좋지 않은데 이교정을 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치과에 가서 10만원씩 날리고 오니 아버지
께서는 저를 원망만 하십니다. 저도 이런 제가 한심스럽습니다만은 이교정은 어쩔수 없이 치료를 해야
합니다. 안그럼 턱이 너무 아픕니다.
어쨌든 군대에 가기 전에 뭐라도 해놔야겠는데 이제부터 뭘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솔직히 한의대에 너무나 가고 싶지만 지금 4월 중순을 향해 가고 있는데 올해는 죽어라 해봤자 가능
성이 희박하단건 알고 있고 지금 학원을 들어가기도 시기상 애매합니다. 그렇다면 약 2년을 잡고 올해
는 단과를 다닌다거나 해서 기초를 잡고 내년에 수능과 논술을 동시에 공부해야 하는데 만약 2년을
재수한다면 집이 붕괴 위기까지 갈지 모릅니다. 집이 또 강원도 촌이라 서울 올라오면 고시원비에
식비에... 감당하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고향에 있자니 답답하고 주변사람 눈치보여서 그럴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요....
올해 어느정도 해서 그냥 지방대라도 다시 입학해 놔야 할까요 아니면 똥꾸멍 찢어지지 않을정도라면
2년잡고 한의대를 노리고 공부를 해야 할까요.... 보이지 않는 제 미래.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
습니다.
여러분의 진심어린 조언을 구합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 그리고 연봉이 4천인데 재산이 3천밖에 안되는 이유는 정말 창피하지만 아버지의 술과 여자 그리고
도박 때문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도박으로 돈을 많이 날리셨고 지금은 술과 여자로 돈을 헤프게 쓰십
니다. 어머니께서 집을 나가신 이유로 많이 외로우신건 알지만 솔직히 저도 아버지를 이해할수가 없
습니다. 상황은 상황인지라 지금은 조금 나아지신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