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살 어린 남자와 사귄지 1달만에 혼인신고하고 정확히 1년도 안되서 이혼녀가 되버린 여자입니다.
어제 그 남자에게 전화가 왔었죠...
나보다 더 힘들어하는 그 목소리.. 그래도 추억이 있으니까 우리 좋을때 헤어지자... 말도 안돼....
자기도 아프면서 왜 헤어지려고 하는지...
난 직장인이고 자긴 학생이라 해줄것이 없어서 그런건지... 도대체 그사람 맘을 모르겠어요.
너무나 모진 말들을 합니다. 나 여자생겼다.. 죽어도 너한테는 안간다... 빨리 가버려라. 죽어도 싫다.
그러면서 왜 아파하는 건지.. 공부도 안된다면서... 왜 잡을 생각을 안하는 건지..
저희 1년을 정말 행복하게 보냈거든요.. 시부모님도 저희 보시기에 너희들은 너무 사랑해서 이쁘고 싸워도 귀엽다 하셨으니까..
정말 포기해야 하는 걸까요? 기다려도 저한테는 오지 않는다네요...
사랑하다 보면 서로 억압하고 구속하는게 당연한 건데.. 그런거에 지쳤다네요...
아직 이혼하고서도 구청에 신고도 안한 상태인데....
전 솔직히 다시 이남자와 시작하고 싶거든요,..
요즘 밥을 먹어도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눈떠도 눈 감아도 자꾸 이사람 생각만 나서 암것도 할 수가 없어요, 일도 하지 못할것 같아서 때려치구,......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이사람 한번 한다는 사람이라... 걱정이 되네여...
정말 다신 보지 못할거 같아서..
모두가 그대로거든요,, 이사람과 같이 밥먹던 식탁. 시부모님.. 우리 앨범들.... 전부가 그대로예요..
심장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가슴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프지 않게...
너무 빨리 사랑하고 결혼하고 헤어졌네요.....
남들은 몇년을 사귄후 결혼하고 그리고 살겠죠... 어떻게든...
우린 만난지 1달만에 결혼하고, 1년도 안되서 이혼했죠....
남들은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진다는데, 왜 우린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되는지 이해가 안가요,.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이대로 이사람 놓아주어야 하나요?
어제 이사람 목소리.... 평생 전화 안할지 모르니까 이번만은 받아라.... 하루에도 열두번 생각나지? 나두 그래, 솔직히 다 알아.. 열두번 그 이상 생각나는거... 제발 울지 마라... 나같은 나쁜놈 빨리 잊으려면 우리집에서 나가야해.. 거긴 추억이 너무 많잖아...
나보다 더 지친것 같더라구요......... 가여워요...
잊는다는게 내 전부를 버리는 것보다 더 힘든데.....
저 이대로 계속 힘든,,, 기약 없는,,,, 그리고 기다림의 결과가 그사람인지도 확실치 않은.... 이걸 계속해야 할까요??
지친 그사람의 목소리.....
답답한 맘에 또 찾게됐네요...
어제 글을 올리고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감사해요..
전 3살 어린 남자와 사귄지 1달만에 혼인신고하고 정확히 1년도 안되서 이혼녀가 되버린 여자입니다.
어제 그 남자에게 전화가 왔었죠...
나보다 더 힘들어하는 그 목소리.. 그래도 추억이 있으니까 우리 좋을때 헤어지자... 말도 안돼....
자기도 아프면서 왜 헤어지려고 하는지...
난 직장인이고 자긴 학생이라 해줄것이 없어서 그런건지... 도대체 그사람 맘을 모르겠어요.
너무나 모진 말들을 합니다. 나 여자생겼다.. 죽어도 너한테는 안간다... 빨리 가버려라. 죽어도 싫다.
그러면서 왜 아파하는 건지.. 공부도 안된다면서... 왜 잡을 생각을 안하는 건지..
저희 1년을 정말 행복하게 보냈거든요.. 시부모님도 저희 보시기에 너희들은 너무 사랑해서 이쁘고 싸워도 귀엽다 하셨으니까..
정말 포기해야 하는 걸까요? 기다려도 저한테는 오지 않는다네요...
사랑하다 보면 서로 억압하고 구속하는게 당연한 건데.. 그런거에 지쳤다네요...
아직 이혼하고서도 구청에 신고도 안한 상태인데....
전 솔직히 다시 이남자와 시작하고 싶거든요,..
요즘 밥을 먹어도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눈떠도 눈 감아도 자꾸 이사람 생각만 나서 암것도 할 수가 없어요, 일도 하지 못할것 같아서 때려치구,......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이사람 한번 한다는 사람이라... 걱정이 되네여...
정말 다신 보지 못할거 같아서..
모두가 그대로거든요,, 이사람과 같이 밥먹던 식탁. 시부모님.. 우리 앨범들.... 전부가 그대로예요..
심장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가슴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프지 않게...
너무 빨리 사랑하고 결혼하고 헤어졌네요.....
남들은 몇년을 사귄후 결혼하고 그리고 살겠죠... 어떻게든...
우린 만난지 1달만에 결혼하고, 1년도 안되서 이혼했죠....
남들은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진다는데, 왜 우린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되는지 이해가 안가요,.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이대로 이사람 놓아주어야 하나요?
어제 이사람 목소리.... 평생 전화 안할지 모르니까 이번만은 받아라.... 하루에도 열두번 생각나지? 나두 그래, 솔직히 다 알아.. 열두번 그 이상 생각나는거... 제발 울지 마라... 나같은 나쁜놈 빨리 잊으려면 우리집에서 나가야해.. 거긴 추억이 너무 많잖아...
나보다 더 지친것 같더라구요......... 가여워요...
잊는다는게 내 전부를 버리는 것보다 더 힘든데.....
저 이대로 계속 힘든,,, 기약 없는,,,, 그리고 기다림의 결과가 그사람인지도 확실치 않은.... 이걸 계속해야 할까요??
속이 너무 허하네여.... 먹어도,, 웃어도,,.. 슬프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