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한류열풍의 여자 최고봉인 김희선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이동통신과 화장품 모델로 중국 내에서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희선의 영역에 송혜교가 도전장을 던졌다.
송혜교는 다음달 중국은 물론 대만 싱가포르에까지 진출해 있는 VK주식회사의 휴대전화 모델로 재계약을 하는가 하면 중국 모샴푸의 CF모델로도 활동하게 될 전망이다. 김희선은 현재 중국 이동통신 TCL과 명신화장품공사 미왕 등의 CF모델로 활동하며 현지 배우 중 최고의 CF개런티를 받는 수치(서기)의 몸값을 능가하고 있다. 수치가 받는 액수는 1년 전속에 6억원선. 김희선도 비슷하다. 그러나 수치는 세금을 본인이 부담하고 김희선은 광고주가 부담한다. 따라서 실제 김희선은 수치보다 6000만~8000만원 정도를 더 받는 셈이다.
현 시점에서는 누가 뭐래도 중국 내 인기 정상은 김희선이다. TCL은 김희선을 광고모델로 기용해 매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김남주가 모델로 나선 LG생활건강의 드봉 제품이 베트남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 판매 1위를 차지하는 이유는 여성들이 이 화장품을 쓰면 자신도 김남주와 비슷해질 것이라는 착각 때문이다. 중국에서도 김희선의 얼굴을 본뜬 성형수술이 유행하는 가운데 김희선을 모델로 한 VK의 화장품을 통해 그를 닮고 싶어하는 여성이 많아졌다. 그 영향력은 일본에서 급성장 중인 DHC화장품의 CF모델로 김희선이 기용될 정도로 크다.
그러나 송혜교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나이 경력 지명도 등에서는 김희선에게 조금 밀리지만 지금도 ‘가을동화’ 신드롬이 중국 전역에 퍼져 있는 데다 신선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중국은 매년 10월 말쯤 화장품 신제품 박람회를 연다. 이 박람회가 1년간 중국 내 화장품 판매량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서 이들이 1라운드 대결을 벌이는 셈이다.
김희선과 송혜교는 공교롭게도 오랫동안 작품을 떠나 있다가 최근 후속작을 결정했다. 김희선은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 송혜교는 드라마 ‘올 인’을 각각 준비 중이다.
송혜교 '한류여왕 김희선'에 도전장
송혜교는 다음달 중국은 물론 대만 싱가포르에까지 진출해 있는 VK주식회사의 휴대전화 모델로 재계약을 하는가 하면 중국 모샴푸의 CF모델로도 활동하게 될 전망이다. 김희선은 현재 중국 이동통신 TCL과 명신화장품공사 미왕 등의 CF모델로 활동하며 현지 배우 중 최고의 CF개런티를 받는 수치(서기)의 몸값을 능가하고 있다. 수치가 받는 액수는 1년 전속에 6억원선. 김희선도 비슷하다. 그러나 수치는 세금을 본인이 부담하고 김희선은 광고주가 부담한다. 따라서 실제 김희선은 수치보다 6000만~8000만원 정도를 더 받는 셈이다.
현 시점에서는 누가 뭐래도 중국 내 인기 정상은 김희선이다. TCL은 김희선을 광고모델로 기용해 매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김남주가 모델로 나선 LG생활건강의 드봉 제품이 베트남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 판매 1위를 차지하는 이유는 여성들이 이 화장품을 쓰면 자신도 김남주와 비슷해질 것이라는 착각 때문이다. 중국에서도 김희선의 얼굴을 본뜬 성형수술이 유행하는 가운데 김희선을 모델로 한 VK의 화장품을 통해 그를 닮고 싶어하는 여성이 많아졌다. 그 영향력은 일본에서 급성장 중인 DHC화장품의 CF모델로 김희선이 기용될 정도로 크다.
그러나 송혜교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나이 경력 지명도 등에서는 김희선에게 조금 밀리지만 지금도 ‘가을동화’ 신드롬이 중국 전역에 퍼져 있는 데다 신선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중국은 매년 10월 말쯤 화장품 신제품 박람회를 연다. 이 박람회가 1년간 중국 내 화장품 판매량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서 이들이 1라운드 대결을 벌이는 셈이다.
김희선과 송혜교는 공교롭게도 오랫동안 작품을 떠나 있다가 최근 후속작을 결정했다. 김희선은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 송혜교는 드라마 ‘올 인’을 각각 준비 중이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