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크리스 반박회견 "이지혜가 오히려 폭언·폭행"

김지영200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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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체 결정이 있기 바로 직전인 14일 오후 3시, 샵의 서지영(20)과 크리스(20)는 지난 11일 열렸던 이지혜(21) 장석현(21)의 기자회견에 대한 반박 회견을 갖고 이지혜 장석현이 제기했던 각종 문제들에 대해 이견을 제시했다.
 
이날 서지영은 8일 이지혜가 아무 이유없이 욕설과 함께 자신을 7∼8차례 구타했고, 10일 KBS <뮤직뱅크> 사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았다는 점을 거론했다. 또 자신의 어머니가 이지혜를 타이르는 도중 가볍게 뒷덜미를 쳤을 뿐 욕설을 한 적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서지영은 이후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회사에서 결정하는 대로 따르겠으며, 특히 어머니와 시원오빠가 왜곡된 의혹들로 곤경에 빠져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 크리스도 "누구 편을 들려고 나온 것이 아니다"며 "8일 있었던 작은 소동과 관련해 지영이가 지혜누나에게 했다는 욕설은 당시 듣지 못했다. 또 10일 KBS <뮤직뱅크> 생방송 취소 당시 지영이 어머니가 지혜누나에게 했다는 욕설에 대해서도 바로 직전에 잠시 자리를 비워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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