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빠져 죽는 줄 알았네...

나그네200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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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밭에 풀약을 허러 갓지..경운기다 말통으로 물 여섯 개(다음에 약할 물까지)고 갓는디x 빠져 죽는 줄 알았네...이건 허다본게 장난이 아니네x 빠져 죽는 줄 알았네...등에 지고 허는 약통으로 했는디 약?다 허고 난게 3시간

걸리드만x 빠져 죽는 줄 알았네...

 

엄마 당신은 몇 번 해 봤은게 그 정도 시간 걸리면 당연히 경운기에 기계 설치 해갓고 허랬으면

30분이면 헐약을...

 

하긴, 당신 성격에 약을 대충대충헌게 두 통이것제x 빠져 죽는 줄 알았네...

 

그나마, 쑥 뿌리까지 약이 묻도록 호복이 주란디 주다본게 물도 부족해갓고 논물 반통 떠다 했구만x 빠져 죽는 줄 알았네...

평소 당신은 두 통으로 했단디 난 여섯 통 반x 빠져 죽는 줄 알았네...

뿌리까지 약이 가게 헐라면 압력이 센 약기계을 달아갓고 허는게 낫지...

 

허다본게 더쑤구가 빠져블라 허드만...

 

그나, 투기꾼늠 시x?지, 밭에 옹벽(주유소 헐 자리) 쌓을라고 우리 밭에 포크레이인 들어간다고

애기헌게 엄마가 밭에 큰돌을 뽑아 내 주라? 했는디 그대로 있네x 빠져 죽는 줄 알았네...

 

대뿌리 같은것도 밭 한가운데다 태와갓고 흙을 죽이고...

포크레인이 밭을 다궈놓고...

 

아직 그 인간 일은 안끝났지만 언제 와갓고 작업헐지 알수가 있나?

이, x이 지가 4년전에 시세보다 배로 쳐줄게 팔란거 난 그 배을 불러갓고 안팔았는디

이참에도 당숙. 삼춘.내 밭까지 한꺼번에 살라 했는디 결정적으로 내가 틀어 버리고x 빠져 죽는 줄 알았네...

 

결국,이, 인간한테 미운털이 박힌거지...

보복을 당한 느낌...

 

포크레인이 우리 밭쪽으로 안내려 왔으면 깜박허고 안했다친디 전봇대도 묻고 질도 개안히

내 낫드만은x 빠져 죽는 줄 알았네...어디 한 번 보자고!?

 

니가 거그서 주유소 제대로 해 처먹은 꼴을 못 볼테니가...

걸핏허면 꼬투리 잡아갓고 시청에 찔러 줄께!x 빠져 죽는 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