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제 얘기를 하기 전에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부탁 드릴께요 제가 지금부터 하는 얘기 많이 길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읽으시는데 불편하시지 않으시다면 끝까지 읽어주시고 좋은 답변 써주시길 바랄게요 정말 제게 도움이 될수 있는 말씀들..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전 21살입니다. 아직 많이 어리죠. 말하기 창피한 얘기지만 전 중학교때 유학을 갔지만 남들이 말하는 도피유학이었죠.. 그래서 그런지 3년만에 한국에 돌아왔구요. 한국에 돌아와서 호빠라는 곳에..... 다녔습니다. 이 글 읽으신 분들 아마 지금쯤 이런 생각하실겁니다. 개념없는 놈이 또 한심한 얘기 시작한다고.. 네... 저 아무생각 없이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을 해도 아무생각 없이 살았어요.. 1월달이었어요. 일하는 곳에 손님으로 제가 지금 사랑하는.. 그 사람이 왔습니다. 처음엔 손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일명 '공사'칠 마음도 전혀 없었고요.. 그여자의 나이는 25살이구요. 저랑 4살차이 납니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때만해도 군에 복무중인 사람이었죠.. 정확히는 모르지만 3월 달에 제대 했습니다. 다시 1월달 얘기로 돌아가면.. 처음 만난 그 날 저흰 그렇게 인연이 끊겼을지도 모르죠.. 그치만 사람인연이라는게 그리 쉽게 끊기지 않는 다는 말이 맞는지.. 우린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고.. 어느 순간 부턴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생기고 급기야..전.. 21년동안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사랑이란 감정도 느끼게 되었죠.. 하지만 그 사람 7년동안 함께 해온 남자친구가 있었기에 제게 오는 길이 너무 힘이 들었나봐요.. 저 .... 참 나쁜놈입니다. 7년동안 만나던 남자친구 있는 여자를 만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그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사랑하고요.. 그 여자 직업이.. 노래방 도우미입니다... 네..압니다... 남자직업은 호빠선수고 여자직업은 노래방 도우미고.. 남들이 보기엔 좋지 못한 시선으로 보실수 밖에 없다는거 이해합니다.. 그치만 저희... 정말 그쪽을 떠나서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여느 남녀 보다도 더 순수한 마음으로 서로를 좋아하고 아껴주고 했습니다. 전 그 여자에게 좀더 바른 생활을 한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 일을 그만 뒀습니다. 그런데 아마 문제는..그녀의 남자친구가 제대 한 후부터입니다. 정말 아직도 미스테리한 일이지만 저에게 장난전화가 왔습니다. 어떤 여자인데 제가 사랑하는 그 여자랑 헤어지라고.. 아니면 그녀를 불행하게 만들 거라고.... 처음엔 그녀의 친구중 한명이 그녀와 그녀의 남자친구의 행복을 빌기 위해서 그렇게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많이 생각했습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결정을 내렸죠...힘들게..아주 어렵게 결정 내렸습니다. 저같은 아무것도 내세울거 없는 존재때문에 내게서 세상에서 가장소중한 그여자를 불행하게 만들수는 없다고... 전 이런게 영화나 드라마 같은 일에서만 나오는줄 알았어요.. 사랑하면서..사랑하기 때문에 그 사람을 행복을 위해 떠나간다는것이.. 그치만 제 상황이 되어보니..정말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줄 알았던 둘이서 여행을 갔습니다..남이섬으로요.. 거기서 말했죠... 이제는 내가 놓아줘야 될 시간인거 같다고.. 약속해달라고.. 첫째,행복하라고.. 어디에 있든 누구와 있든 행복하라고.. 둘째,사랑받고 살아달라고.. 누구에게 사랑받든 한 남자에게 진실한 사랑받고 살아달라고..평생.. 셋째,나란사람은 너에게 없었던 사람이라고... 이 말 하면서 정말..힘들었습니다... 정말 죽을 만큼요.. 그녀가 대답하더라고요... 사랑한다고..이제야 제가 그녀 마음속에 있다고.. 가지 말라고.. 남자친구 정리 하고 제게 오겠다고.... 저 그 대답을 원했던걸까요?저도 정말 어쩔수 없는 사람이었을까요? 저..바보같이.. 그녀에게 갔습니다... 그렇게 힘들고 어렵게 했던 결정..제가 번복했습니다.. 저 그때 느꼈습니다..또 결심했습니다.. 나.. 이 여자 이젠 두번다시 안 놓친다고... 그렇게 우린 행복할줄 알았어요..적어도...일주일 전까지만해도요.. 그치만 아까 위에서 말씀드렸던 제게 장난전화온다는 사람이.. 결국은 그녀의 남자친구에게 말했더군요.. 그녀가 저를 만난다고.. 그녀의 남자친구와 전화통화도 했습니다... 저 정말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쪽 여자친구 인거 알면서도.. 제가 좋아했다고.. 남자친구있는거 알면서도 제가 염치없이 좋아했다고.. 그만 만나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아예 연락도 하지말라고.. 아직까진 자기 여자친구이기 때문에 그녀가 저한테 오더라도 자기하고 먼저 끝내야지 가든지 말든지 할거 아니냐고... 네..맞는 말입니다..백번 맞는말입니다.. 그치만.... 저... 하루라도 그녀없는 제 삶.. 아무 의미 없습니다 남들은 이렇게 생각하시겠지요..겨우 21년 산 어리석은 놈이 여자하나 때문에 인생의 아무 의미가 있다 없다 하는 꼴이 우습다고.. 어떻게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 그녀를 너무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이틀전인가요.. 그녀집앞에서 몇시간째 기다리다 겨우 그녀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집으로 돌아가라고 매몰차게 굴더군요... 저도 그녀가 얼마나 힘든지.. 100퍼센트 알순 없겠지만..조금은 이해할수있습니다.. 전 그녀집에서 몇시간을 말한 끝에..제게 다시 오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저..정말 그녀를 위해 모든지 준비가 되어 있고 행복하게 해줄 자신있습니다.. 너무 행복했죠... 그러나 하루만에 그녀의 결정은 바뀌었습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제게 오는게 맞는건지.. 용기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어제 제게 말하더라구요.. 자기에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그 동안 저랑 남자친구와 아무연락 없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정리되면 그때 연락하겠다고.. 저,남자친구,아니면 둘다포기...그 셋중 하나이겠죠... 저... 어쩌면 그때 본 모습이 마지막이될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녀의 얼굴 보고 또 보고.. 영영 제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얼굴입니다... 지금 이렇게 힘든게 우리가 함께 하기 위한 댓가라면..달게 받을 수 있습니다.. 저...기다릴겁니다... 이제는 제가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것이고 이제는 제가 그녀를 사랑받게 해줄것입니다..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것이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신 분들께 뭐 그녀가 어떤 선택을 할것이다 그런 조언을 얻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 글을 읽으시고... 어떠한 생각이 들고 제가 어떻게 행동했으면..또는 행동하면 나을거라는..그런 여러분의 충고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길고도 이런 지루한 이야기때문에 시간 내주신 분들께..감사합니다.... 좋은 충고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이제 내가 할수 있는건... 그녀의 결정을 기다리는 것 뿐.....
안녕하세요...
우선 제 얘기를 하기 전에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부탁 드릴께요
제가 지금부터 하는 얘기 많이 길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읽으시는데 불편하시지 않으시다면 끝까지 읽어주시고 좋은 답변 써주시길 바랄게요
정말 제게 도움이 될수 있는 말씀들..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전 21살입니다. 아직 많이 어리죠. 말하기 창피한 얘기지만 전 중학교때 유학을 갔지만 남들이 말하는 도피유학이었죠.. 그래서 그런지 3년만에 한국에 돌아왔구요.
한국에 돌아와서 호빠라는 곳에..... 다녔습니다. 이 글 읽으신 분들 아마 지금쯤 이런 생각하실겁니다.
개념없는 놈이 또 한심한 얘기 시작한다고..
네... 저 아무생각 없이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을 해도 아무생각 없이 살았어요..
1월달이었어요. 일하는 곳에 손님으로 제가 지금 사랑하는.. 그 사람이 왔습니다.
처음엔 손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일명 '공사'칠 마음도 전혀 없었고요..
그여자의 나이는 25살이구요. 저랑 4살차이 납니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때만해도 군에 복무중인 사람이었죠..
정확히는 모르지만 3월 달에 제대 했습니다.
다시 1월달 얘기로 돌아가면.. 처음 만난 그 날 저흰 그렇게 인연이 끊겼을지도 모르죠..
그치만 사람인연이라는게 그리 쉽게 끊기지 않는 다는 말이 맞는지.. 우린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고..
어느 순간 부턴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생기고 급기야..전.. 21년동안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사랑이란 감정도 느끼게 되었죠..
하지만 그 사람 7년동안 함께 해온 남자친구가 있었기에 제게 오는 길이 너무 힘이 들었나봐요..
저 .... 참 나쁜놈입니다.
7년동안 만나던 남자친구 있는 여자를 만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그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사랑하고요..
그 여자 직업이.. 노래방 도우미입니다...
네..압니다... 남자직업은 호빠선수고 여자직업은 노래방 도우미고..
남들이 보기엔 좋지 못한 시선으로 보실수 밖에 없다는거 이해합니다..
그치만 저희... 정말 그쪽을 떠나서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여느 남녀 보다도 더 순수한 마음으로
서로를 좋아하고 아껴주고 했습니다.
전 그 여자에게 좀더 바른 생활을 한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 일을 그만 뒀습니다.
그런데 아마 문제는..그녀의 남자친구가 제대 한 후부터입니다.
정말 아직도 미스테리한 일이지만 저에게 장난전화가 왔습니다. 어떤 여자인데 제가 사랑하는 그 여자랑 헤어지라고.. 아니면 그녀를 불행하게 만들 거라고.... 처음엔 그녀의 친구중 한명이 그녀와 그녀의 남자친구의 행복을 빌기 위해서 그렇게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많이 생각했습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결정을 내렸죠...힘들게..아주 어렵게 결정 내렸습니다.
저같은 아무것도 내세울거 없는 존재때문에 내게서 세상에서 가장소중한 그여자를 불행하게 만들수는 없다고... 전 이런게 영화나 드라마 같은 일에서만 나오는줄 알았어요..
사랑하면서..사랑하기 때문에 그 사람을 행복을 위해 떠나간다는것이..
그치만 제 상황이 되어보니..정말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줄 알았던 둘이서 여행을 갔습니다..남이섬으로요..
거기서 말했죠... 이제는 내가 놓아줘야 될 시간인거 같다고.. 약속해달라고..
첫째,행복하라고.. 어디에 있든 누구와 있든 행복하라고..
둘째,사랑받고 살아달라고.. 누구에게 사랑받든 한 남자에게 진실한 사랑받고 살아달라고..평생..
셋째,나란사람은 너에게 없었던 사람이라고...
이 말 하면서 정말..힘들었습니다... 정말 죽을 만큼요..
그녀가 대답하더라고요... 사랑한다고..이제야 제가 그녀 마음속에 있다고.. 가지 말라고..
남자친구 정리 하고 제게 오겠다고....
저 그 대답을 원했던걸까요?저도 정말 어쩔수 없는 사람이었을까요? 저..바보같이.. 그녀에게 갔습니다... 그렇게 힘들고 어렵게 했던 결정..제가 번복했습니다..
저 그때 느꼈습니다..또 결심했습니다..
나.. 이 여자 이젠 두번다시 안 놓친다고...
그렇게 우린 행복할줄 알았어요..적어도...일주일 전까지만해도요..
그치만 아까 위에서 말씀드렸던 제게 장난전화온다는 사람이..
결국은 그녀의 남자친구에게 말했더군요.. 그녀가 저를 만난다고..
그녀의 남자친구와 전화통화도 했습니다... 저 정말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쪽 여자친구 인거 알면서도.. 제가 좋아했다고.. 남자친구있는거 알면서도 제가 염치없이 좋아했다고..
그만 만나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아예 연락도 하지말라고.. 아직까진 자기 여자친구이기 때문에 그녀가 저한테 오더라도 자기하고 먼저 끝내야지 가든지 말든지 할거 아니냐고...
네..맞는 말입니다..백번 맞는말입니다..
그치만.... 저... 하루라도 그녀없는 제 삶.. 아무 의미 없습니다
남들은 이렇게 생각하시겠지요..겨우 21년 산 어리석은 놈이 여자하나 때문에 인생의 아무 의미가 있다 없다 하는 꼴이 우습다고..
어떻게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 그녀를 너무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이틀전인가요.. 그녀집앞에서 몇시간째 기다리다 겨우 그녀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집으로 돌아가라고 매몰차게 굴더군요...
저도 그녀가 얼마나 힘든지.. 100퍼센트 알순 없겠지만..조금은 이해할수있습니다..
전 그녀집에서 몇시간을 말한 끝에..제게 다시 오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저..정말 그녀를 위해 모든지 준비가 되어 있고 행복하게 해줄 자신있습니다..
너무 행복했죠...
그러나 하루만에 그녀의 결정은 바뀌었습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제게 오는게 맞는건지.. 용기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어제 제게 말하더라구요..
자기에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그 동안 저랑 남자친구와 아무연락 없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정리되면 그때 연락하겠다고.. 저,남자친구,아니면 둘다포기...그 셋중 하나이겠죠...
저... 어쩌면 그때 본 모습이 마지막이될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녀의 얼굴 보고 또 보고..
영영 제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얼굴입니다...
지금 이렇게 힘든게 우리가 함께 하기 위한 댓가라면..달게 받을 수 있습니다..
저...기다릴겁니다...
이제는 제가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것이고
이제는 제가 그녀를 사랑받게 해줄것입니다..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것이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신 분들께 뭐 그녀가 어떤 선택을 할것이다 그런 조언을 얻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 글을 읽으시고... 어떠한 생각이 들고 제가 어떻게 행동했으면..또는 행동하면 나을거라는..그런 여러분의 충고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길고도 이런 지루한 이야기때문에 시간 내주신 분들께..감사합니다....
좋은 충고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