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과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현관밖으로 들리는 당신 목소리에 살짝 미소를 지어본다. 두살 터울의 한참 말썽꾸러기 남매를 키우느라 언제부터인가 당신 목소리는 높아져 갔고 이젠 그 높아진 목소리에 정이 더 가는 건 그 가운데에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 역시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 이젠 여자의 모습보다 엄마의 강한 모습이 더 많이 발견되는 당신이지만 그래도 내겐 더없이 아름답고 사랑스럽기만 해. 아이들을 키우느라 당신을 꾸미고 개발하기에도 부족한 시간들.. 늘 집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이들과 씨름하는 당신의 모습 볼 적마다 얼마나 미안하던지... 못난 남편 만나서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결혼해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우리 부부가 그래도 이만큼 행복해 질 수 있었던 건 참으로도 지독했던 당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어. 어렵게 가져서 낳은 첫아이임에도 출산준비물을 쓰던 것 물려 받아 빨고 또 빨아서 쓰고 예방접종 할 때마다 예방접종비 아낀다며 혼자 어린 아기 데리고 버스 타고 갔다 왔다는 얘길 들으면서 참 마음 아프고 미안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 그렇게 아끼고 아껴서 내집 마련했을 때 매일매일을 쓸고 닦는 당신 모습 보면서 나도 덩달아 행복해지고 당신에게 참으로 고마웠었지. 그렇게 그렇게 살아온 우리 부부도 벌써 결혼 8년차가 되었네. 항상 예쁘고 밝게 자라주는 우리 두 아이들과 당신이 옆에 있기에 난 오늘도 얼마나 행복한지 당신은 알까? 평범하게 사는 게 참으로 힘든 세상인데 피곤하고 지친 나에게 힘을 주는 가족이 있기에 나는 참 행운아라고 생각하며 그리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어. 여보... 우리 사이에 여보 당신이라는 호칭이 존재했던 건 아닌데 이렇게 부르니 조금 쑥쓰럽긴하네. 우리 결혼 전에 연애했던 설레임과 그리움으로 앞으로도 변치 말고 사랑하며 살아가자. 사실 나도 피곤하다는 이유로 집안일에 소홀하고 아이들에게 소홀한 게 사실이라서 이시간을 계기로 반성하고 있어. 결혼전에 내가 당신에게 했던 말 기억나? 세상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한다는... 당신과 함께라면 불가능한 일이 없을 것 같다고... 여보... 고마워. 내 옆에 있어줘서... 그리고 세상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변함없이 사랑해. 우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우리 두사람이 함께라면 불가능한 일이 없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서로서로를 의지하며 늘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자. 오늘도 어김없이 들려오는 당신의 아이들을 향한 사랑의 고함소리를 들어가며 입가에 미소를 지어본다.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당신의 못난 남편이
지독히도 아끼며 살아왔던 당신에게...
힘든 일과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현관밖으로 들리는 당신 목소리에 살짝 미소를 지어본다.
두살 터울의 한참 말썽꾸러기 남매를 키우느라 언제부터인가 당신 목소리는 높아져 갔고 이젠 그 높아진 목소리에 정이 더 가는 건 그 가운데에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 역시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
이젠 여자의 모습보다 엄마의 강한 모습이 더 많이 발견되는 당신이지만 그래도 내겐 더없이 아름답고 사랑스럽기만 해.
아이들을 키우느라 당신을 꾸미고 개발하기에도 부족한 시간들..
늘 집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이들과 씨름하는 당신의 모습 볼 적마다 얼마나 미안하던지...
못난 남편 만나서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결혼해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우리 부부가 그래도 이만큼 행복해 질 수 있었던 건 참으로도 지독했던 당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어.
어렵게 가져서 낳은 첫아이임에도 출산준비물을 쓰던 것 물려 받아 빨고 또 빨아서 쓰고 예방접종 할 때마다 예방접종비 아낀다며 혼자 어린 아기 데리고 버스 타고 갔다 왔다는 얘길 들으면서 참 마음 아프고 미안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
그렇게 아끼고 아껴서 내집 마련했을 때 매일매일을 쓸고 닦는 당신 모습 보면서 나도 덩달아 행복해지고 당신에게 참으로 고마웠었지.
그렇게 그렇게 살아온 우리 부부도 벌써 결혼 8년차가 되었네.
항상 예쁘고 밝게 자라주는 우리 두 아이들과 당신이 옆에 있기에 난 오늘도 얼마나 행복한지 당신은 알까?
평범하게 사는 게 참으로 힘든 세상인데 피곤하고 지친 나에게 힘을 주는 가족이 있기에 나는 참 행운아라고 생각하며 그리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어.
여보... 우리 사이에 여보 당신이라는 호칭이 존재했던 건 아닌데 이렇게 부르니 조금 쑥쓰럽긴하네.
우리 결혼 전에 연애했던 설레임과 그리움으로 앞으로도 변치 말고 사랑하며 살아가자.
사실 나도 피곤하다는 이유로 집안일에 소홀하고 아이들에게 소홀한 게 사실이라서 이시간을 계기로 반성하고 있어.
결혼전에 내가 당신에게 했던 말 기억나?
세상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한다는...
당신과 함께라면 불가능한 일이 없을 것 같다고...
여보... 고마워. 내 옆에 있어줘서...
그리고 세상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변함없이 사랑해.
우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우리 두사람이 함께라면 불가능한 일이 없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서로서로를 의지하며 늘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자.
오늘도 어김없이 들려오는 당신의 아이들을 향한 사랑의 고함소리를 들어가며 입가에 미소를 지어본다.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당신의 못난 남편이
출처 www.lovecop.co.kr 아내에게 바치는 마음 이벤트 참여에서 퍼옴.
http://www.lovecop.co.kr/board_view.php?data=aWR4PTE5NiZwYWdlY250PTAmbGV0dGVyX25vPTYmb2Zmc2V0PTAmc2VhcmNoPSZzZWFyY2hzdHJpbmc9JnByZXNlbnRfbnVtPTY=||&boardIndex=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