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친구와 친구 애기 데리고 근처 공원에 벚꽃 놀이 나갔었죠... 친구가 근처 사는 선배가 있다고 친구 대학때 선배를 불러내더군요.. 소개팅도 아니고 하니깐 그사람한테는 관심이 없었죠... 그래서 전 두 사람 얘기 나누게 놔두고 혼자 떨어져 벚꽃 구경하고 있었죠... 맥주를 한잔하러 가는중...그 사람 제게 말을 걸어 오더라구요 전 별로 관심도 안가고 해서 그냥 대답도 대강대강 그랬죠.. 술을 한잔 하면서도 그 사람 계속 저한테 말을 걸어오는거예요... 저보고 술 잘 마실것 같다면서 언제 술 한잔하자고.... 무슨 일을하느냐...어디 사느냐....학교는 어디 나왔느냐...등등... 참 궁금한것도 많더군요.... 모처럼 쉬는 날이어서 쉬고 싶엇는데 친구때문에 나온거였거든요 피곤하고 짜증스러웠지만 친구 생각해서 예의는 지키면서 대강대강 대답을해죠... 그러다 친구가 제가 이번주 일요일까지 쭉 쉰다고 하니깐 그 사람 자꾸 쉬는날 뭐하냐고 하는거예요... 그냥 잠자던가 친구만난다고 그냥 그렇게 대답했죠.. 굴하지 않고 계속 제게 질문을 하더군요... 자기 애기도 하고...그렇게 그렇게 얘기하다 헤어지고 집에 돌아오는길.. 친구가 "그 선배가 너가 맘에 들었나보다..자꾸 너한테만 말 걸더라" 이러는거예요...전 그냥 설마 싶어서 웃으면서 지나쳣죠... 그날 밤 계속 친구가 제게 그사람 얘기를 하는거예여.. 직업도 좋고 집안도 좋고 사람도 좋다고 자기가 결혼 안했음 그 사람하고 했을꺼라고... 첨엔 관심없었는데...자꾸 친구가 얘기 하니깐 조금씩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저도 이제 나이도 있고..그동안 좀 외로웠거든요... 전 남친이라 헤어진지도 1년이 넘었고...그래서 다리 놔보라고 했더니 친구가 그 사람한테 바로 전화했더니 그 사람 제 번호 불러달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어제 전화나 문자가 올줄 알았거든요 근데 연락이 없는거예요...헉... 그래서 제가 먼저 해볼까 해서 어제 밤에 그사람 번호를 친구한테 받았는데... 근데...좀 망설여져서여...연락 없는거 보면 그사람은 저한테 맘이 없었던거 같아서요... 그냥 후배의 친구였기때문에 그냥 친근하게 대해 준것 뿐이었는데 제가 착각한건 아닐까 싶어서요... 솔직히....한번 그 사람 만나보고 싶은 맘이 조금씩 생겨서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외모도 적당히 괜찮고 직업도 괜찮고 젤 중요한게 사람이 정말 좋다고 합니다. 제 첫 느낌도 참 착한것 같다 싶었거든요...저정도면...괜찮을것 같다는 생각했었거든요... 뭐니 뭐니 해도 제 친구가 그 사람 진국이라고 정말 괜찮다고 저보고 한번 잘 해봤음 좋겠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사람은 괜찮을것 같고 하거든요..... 님들 생각은 어떠세요?이 사람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친근하게 대한건데 제가 착각한걸까요? 만약 그랫다면 그사람 진짜 뭡니까 왜 그렇게 다가오는 느낌을 준건지.. 솔직히 말해서 저두 제 친구처럼 그사람이 제게 관심있는듯 조금은 그렇게 느꼈었거든요.. 한번 진지하게 만나봤음 하는 맘이 생겼거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사람 마음이 도대체 뭔지...
이틀전 친구와 친구 애기 데리고 근처 공원에 벚꽃 놀이 나갔었죠...
친구가 근처 사는 선배가 있다고 친구 대학때 선배를 불러내더군요..
소개팅도 아니고 하니깐 그사람한테는 관심이 없었죠...
그래서 전 두 사람 얘기 나누게 놔두고 혼자 떨어져 벚꽃 구경하고 있었죠...
맥주를 한잔하러 가는중...그 사람 제게 말을 걸어 오더라구요
전 별로 관심도 안가고 해서 그냥 대답도 대강대강 그랬죠..
술을 한잔 하면서도 그 사람 계속 저한테 말을 걸어오는거예요...
저보고 술 잘 마실것 같다면서 언제 술 한잔하자고....
무슨 일을하느냐...어디 사느냐....학교는 어디 나왔느냐...등등...
참 궁금한것도 많더군요....
모처럼 쉬는 날이어서 쉬고 싶엇는데 친구때문에 나온거였거든요
피곤하고 짜증스러웠지만 친구 생각해서 예의는 지키면서 대강대강 대답을해죠...
그러다 친구가 제가 이번주 일요일까지 쭉 쉰다고 하니깐
그 사람 자꾸 쉬는날 뭐하냐고 하는거예요...
그냥 잠자던가 친구만난다고 그냥 그렇게 대답했죠..
굴하지 않고 계속 제게 질문을 하더군요...
자기 애기도 하고...그렇게 그렇게 얘기하다 헤어지고 집에 돌아오는길..
친구가 "그 선배가 너가 맘에 들었나보다..자꾸 너한테만 말 걸더라"
이러는거예요...전 그냥 설마 싶어서 웃으면서 지나쳣죠...
그날 밤 계속 친구가 제게 그사람 얘기를 하는거예여..
직업도 좋고 집안도 좋고 사람도 좋다고
자기가 결혼 안했음 그 사람하고 했을꺼라고...
첨엔 관심없었는데...자꾸 친구가 얘기 하니깐 조금씩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저도 이제 나이도 있고..그동안 좀 외로웠거든요...
전 남친이라 헤어진지도 1년이 넘었고...그래서 다리 놔보라고 했더니
친구가 그 사람한테 바로 전화했더니 그 사람 제 번호 불러달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어제 전화나 문자가 올줄 알았거든요
근데 연락이 없는거예요...헉...
그래서 제가 먼저 해볼까 해서 어제 밤에 그사람 번호를 친구한테 받았는데...
근데...좀 망설여져서여...연락 없는거 보면 그사람은 저한테 맘이 없었던거 같아서요...
그냥 후배의 친구였기때문에 그냥 친근하게 대해 준것 뿐이었는데
제가 착각한건 아닐까 싶어서요...
솔직히....한번 그 사람 만나보고 싶은 맘이 조금씩 생겨서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외모도 적당히 괜찮고 직업도 괜찮고
젤 중요한게 사람이 정말 좋다고 합니다.
제 첫 느낌도 참 착한것 같다 싶었거든요...저정도면...괜찮을것 같다는 생각했었거든요...
뭐니 뭐니 해도 제 친구가 그 사람 진국이라고 정말 괜찮다고 저보고 한번 잘 해봤음 좋겠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사람은 괜찮을것 같고 하거든요.....
님들 생각은 어떠세요?이 사람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친근하게 대한건데
제가 착각한걸까요? 만약 그랫다면 그사람 진짜 뭡니까 왜 그렇게 다가오는 느낌을 준건지..
솔직히 말해서 저두 제 친구처럼 그사람이 제게 관심있는듯 조금은 그렇게 느꼈었거든요..
한번 진지하게 만나봤음 하는 맘이 생겼거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