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전도연(29)이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났다. 충무로 최고의 스타인 전도연의 마음의 문을 두드린 행운아는 청년 사업가 최우진씨(32). 전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의 아들로, 헌칠한 키에 귀공자형 외모를 자랑하는 핸섬 가이다. 전도연이 최우진씨를 처음 알게 된 것은 2년 전. 그러나 주위 사람들의 소개로 인사를 했을 뿐 인연이 이어지지는 않았다. 서로 얼굴을 알고 있는 정도에 불과했던 이들 사이가 본격적으로 가까워진 것은 한달 전. 강남의 한 포장마차에서 매니저 박성혜씨와 전도연이 함께 술을 마시고 있던 자리에 건달들이 시비를 걸어오면서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위기감을 느낀 박성혜씨가 급히 평소 친분이 있던 최우진씨에게 도움을 청했고, 최우진씨는 '백마 탄 왕자님'처럼 전도연 등을 도와줬던 것. 서둘러 먼저 자리를 떴던 전도연은 이날 도움을 준 것에 대한 답례의 뜻으로 며칠 후 최우진씨에게 식사를 대접하면서 본격적인 만남이 시작됐다. 그 뒤 3~4차례 '핑크빛 데이트'를 해오면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왔다.
11월 방송 예정인 SBS TV '별을 쏘다'의 촬영 때문에 자주 만남을 갖지는 못했지만, 전화 등으로 서로의 안부를 챙기며 좋은 감정을 키워왔다. 박성혜씨는 "현재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다'라는 정도의 느낌을 가지고 있을 뿐"이라며 "둘이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성숙한 만남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영화 '접속' 이후 '약속' '해피엔드' 등 무수히 많은 히트작을 남기면서 충무로에서 최고의 스타로 군림해온 전도연은 최근 회당 1000만원의 개런티를 받고 '별을 쏘다'에 전격 캐스팅, 톱스타로서의 파워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전도연, 청년사업가 최우진씨와 '핑크빛 데이트'
3~4차례 '핑크빛' 데이트
충무로 최고의 스타인 전도연의 마음의 문을 두드린 행운아는 청년 사업가 최우진씨(32). 전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의 아들로, 헌칠한 키에 귀공자형 외모를 자랑하는 핸섬 가이다.
전도연이 최우진씨를 처음 알게 된 것은 2년 전. 그러나 주위 사람들의 소개로 인사를 했을 뿐 인연이 이어지지는 않았다.
서로 얼굴을 알고 있는 정도에 불과했던 이들 사이가 본격적으로 가까워진 것은 한달 전. 강남의 한 포장마차에서 매니저 박성혜씨와 전도연이 함께 술을 마시고 있던 자리에 건달들이 시비를 걸어오면서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위기감을 느낀 박성혜씨가 급히 평소 친분이 있던 최우진씨에게 도움을 청했고, 최우진씨는 '백마 탄 왕자님'처럼 전도연 등을 도와줬던 것.
서둘러 먼저 자리를 떴던 전도연은 이날 도움을 준 것에 대한 답례의 뜻으로 며칠 후 최우진씨에게 식사를 대접하면서 본격적인 만남이 시작됐다. 그 뒤 3~4차례 '핑크빛 데이트'를 해오면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왔다.
11월 방송 예정인 SBS TV '별을 쏘다'의 촬영 때문에 자주 만남을 갖지는 못했지만, 전화 등으로 서로의 안부를 챙기며 좋은 감정을 키워왔다.
박성혜씨는 "현재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다'라는 정도의 느낌을 가지고 있을 뿐"이라며 "둘이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성숙한 만남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영화 '접속' 이후 '약속' '해피엔드' 등 무수히 많은 히트작을 남기면서 충무로에서 최고의 스타로 군림해온 전도연은 최근 회당 1000만원의 개런티를 받고 '별을 쏘다'에 전격 캐스팅, 톱스타로서의 파워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