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 "노래 잘해 라디오 DJ 됐어요"

김항준200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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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하는’ 탤런트 노현희가 라디오 DJ로 나선다.

노현희는 21일부터 KBS 라디오의 가을 개편을 맞아 2라디오(89.2㎒) ‘2시가 좋아’(오후 2시5분∼3시55분)를 신영일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한다.



노현희는 그동안 SBS ‘도전 1000곡’ 등에서 장르에 구분 없이 다양한 가요를 소화해내는 능력이 뛰어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가요 프로그램인 ‘2시가 좋아’의 DJ로 전격 발탁됐다.

노현희는 이전에 다른 연예인의 임시 대타로 잠깐씩 라디오 DJ를 맡은 적은 있지만 정식 DJ를 맡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시가 좋아’는 현재 개그맨 이병진과 신영일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고 있다.

한편 ‘안녕하세요 황인용·김미화입니다’(오전 9시5분∼10시55분)에서는 가을 개편을 맞아 탤런트 노주현과 전문 MC 김연주가 진행 바통을 넘겨받는다.

또 ‘12시 큐’에서는 개그맨 김한국과 탤런트 김나운이 새로 MC를 맡아 시사콩트와 신선한 음악으로 낮 시간대에 활력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퇴근길을 이끌어가는 ‘즐거운 세상’(오후 6시10분∼6시55분)에서는 가수 이무송이 지석진을 대신해 교체 투입돼 기존의 설수현과 호흡을 맞춘다.

‘FM인기가요’(오후 10시∼12시)에서는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한 최은경 아나운서 대신 가수 정재욱이 진행을 맡는다.

자정부터 진행되는 심야 프로그램 ‘밤을 잊은 그대에게’에서는 최원정 아나운서가 손미나 아나운서 대신 마이크를 잡는다.

/이재환 today@sportstoday.co.kr

 

아 나의 이상형 노현희!! 더 많은 인기를 얻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