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여인 - 오랜만이에요..^^

보리여인2006.04.09
조회652

안녕하세요.. 신방 가족님들..

 

얼마만에 신방에 이렇게 들려서 글을 남기는 지 모르겠네요..ㅎㅎ

 

출산휴가 낸지 이틀만에 울 연강이 세상밖으로 건강하게 나왔답니다..

 

2월17일에 세상에 빛을 보았답니다..^^*

 

양수가 조금 새는 것 같아서 병원에 갔더니 진짜 양수가 조금 세었다고 해서..

 

유도분만 했답니다.. 촉진제 맞아도 늦으면 늦고 그렇다고 하던데..

 

저는 촉진제 맞고 조금 지나서 바로 진통오고

 

진통시작한지 4시간만에 3.82키로로  엄마, 아빠 닮은 건강한 왕자님이 세상에 나왔답니다..ㅎㅎ

 

병원에서 저보고 초산이 맞냐고 물어볼 정도였으니요..ㅎㅎ

 

그동안 신방에 들어와서 울 연강이 자랑하고 싶고 그랬는데..

 

몸조리도 해야했고.. 울 연강이가 한달 될 무렵에.. 장염으로 병원에 잠깐 입원하고 그러다 보니

 

정신이 없어서.. 신방에 들어오지도 못했네요..ㅎㅎ

 

그동안 손도 간질간질 했는데..

 

울 연강이는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이제 세상에 나온지 52일째..

 

남들은 3개월 된 아가로 착각하기도 하네요..ㅎㅎ

 

먹기도 잘 먹고.. 놀기도 잘놀아서 인지.. 성장이 빠르네요..ㅎㅎ

 

더 길게 글을 남기고 싶은데.. 지금 아가 데리고 시댁에 온지라....

 

그리 글을 길게 남기지는 못하겠고.. 잠깐 안부전하러 왔어요..

 

그새 저 잊어버린 것은 아니지요??

 

다음에 글 남길땐.. 울 연강이(이름은 김강민이랍니다..ㅎㅎ) 사진도 같이 첨부해드릴께요..ㅎㅎ

 

너무 잘생겼다고 미리부터 사위 삼으시겠다고 하시면 곤란합니다..ㅎㅎ

 

출산휴가가 두달인지라.. 일주일뒤면 출근하네요..흑흑흑..

 

그나마 울 연강이 엄마가 휴가 내고 그 다음날 바로 나온지라..

 

엄마의 출산휴가를 최대한 잘 살려주었지요..ㅎㅎ

 

그럼 다음에 장문의 글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