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스코아: 10번 면접, 2번 입사, 2번 퇴사.

봄봄2006.04.09
조회907

첫번째 입사는 퀵서비스 접수원... 쉽게 생각했다. 그냥 전화만 받고, 접수하는~~

하지만, 이사람 저사람 전화받는거...절대 쉬운일이 아니였다.

그리고, 퀵접수는 전산시스템이 동이름을 입력해야 데이타가 나오는 시스템이라

내가 어느구청, 어느대학이 어느동인지 우째아남...물론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되지만

고객은 기다리지 않는다. 소리부터 질르지.............ㅜㅜ

뭘 물어보려해도, 다른 직원들도 다들 바쁘고 정신없다. 물어보지도 못하고

혼자 허둥지둥...애벨레.... 결국, 박봉에 분위기 적응불가로 관두다.

두번째 입사는 택배회사~ 퀵보다는 조금 여유가 있을줄 생각했으나 오산 ㅡㅡ;

전화는 적었지만, 송장입력하다가 날샘~ 송장에 코드, 운임비...머리터지시고

택배회사와 기업간의 신용거래가 대부분이므로, 월말 마감때는 밤을 새야함.

한 일주일은........뭘 물어봐도 안가르쳐줌. 아직 개념정리도 안된상태에서

클레임전화 받고, 허둥지둥 했으나, 역시 안도와주고, 너 알아서 하시오.

근무시간은 밤 11시까지...마감때는 한 일주일은 새벽3,4시...역시 박봉...

또 그만뒀다. 아 정말 짜증난다. 정말 식당에서 삽겹살불판나를때가 맘은 편했다.

나도 사회생활 4년하고, 취업중이지만....난 업무인수인계할대 안그랬는데

요샌 다들 안가르쳐줘도 잘하나보다...어딜 가나 너 알아서 하시오다.

아 정말 고달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