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니컬러스 케이지가 소장하고 있던 400여권의 만화책을 경매에 내놨다. 그가 내놓은 책 중에는 38년도에 나온 <슈퍼맨>이나 <배트맨> 등 희귀한 자료가 많아 관심을 모았는데 <슈퍼맨>은 8만6,250달러(약 1억1,212만5,000원)에, '배트맨의 친구' <로빈>은 12만1,000달러(약 1억5,730만원)에 팔렸다.
댈러스에 있는 해리티지 만화 경매회사의 존 페티 사장은 "유명 배우의 손때가 묻은 책이라 인기가 높았다"며 "예상보다 상당히 우수한 수집품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번 경매로 케이지가 거둬들인 금액은 자그마치 160만달러(약 20억8,000만원). 그는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었지만 애지중지하던 물건을 왜 팔았는지, 이 돈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지난 95년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은 케이지는 두달 전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외동딸 리사 마리와 결혼해 화제를 뿌렸다.
케이지, 책팔아 20억원 '돈방석'
"책 팔아서 부∼자됐어요."
배우 니컬러스 케이지가 소장하고 있던 400여권의 만화책을 경매에 내놨다. 그가 내놓은 책 중에는 38년도에 나온 <슈퍼맨>이나 <배트맨> 등 희귀한 자료가 많아 관심을 모았는데 <슈퍼맨>은 8만6,250달러(약 1억1,212만5,000원)에, '배트맨의 친구' <로빈>은 12만1,000달러(약 1억5,730만원)에 팔렸다.
댈러스에 있는 해리티지 만화 경매회사의 존 페티 사장은 "유명 배우의 손때가 묻은 책이라 인기가 높았다"며 "예상보다 상당히 우수한 수집품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번 경매로 케이지가 거둬들인 금액은 자그마치 160만달러(약 20억8,000만원). 그는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었지만 애지중지하던 물건을 왜 팔았는지, 이 돈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지난 95년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은 케이지는 두달 전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외동딸 리사 마리와 결혼해 화제를 뿌렸다.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