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의 일입니다..읽어보시구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염..^^

.2006.04.10
조회3,428

 

> yunmi0158 님이 남기신 글: ( 1 )

 

> 남편이라는자와 저는 2002년도 7월부터 교제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때 당시의 남편의 직업은 아마추어 축구팀에 있었고
사귀는 중에도 나이트클럽에 자주 드나드는 일로 잦은 다툼이 있었지만 계속 교제 지속 하였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저희 부모님의 이혼으로 친할머니 밑에서 커왔고 제 밑으로 여동생 2명과 힘든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저희가 성인이 되고 저의 친할머니의 연세가 많으셔서 큰집에서 할머니를 모신다는 관계로 자연스레 저희 자매들은 독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회사에서 집이 먼 관계로 2003년 7월 저희 친어머니의 도움으로 방 한 칸을 얻어서 혼자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님편과 동거생활을 하며 급속도로 사이가 가까워졌고 저는 부모님의 정을 못 받고 자랐기에 남편의 가족들을 제 가족처럼 생각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원활한 사회생활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를 했습니다.
몇 년의 동거생활을 지속하며 임신을 했지만 그때마다 남편과 그의 어머니의 설득으로 3회의 낙태를 해야 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동거생활을 하며 남편의 월급(연봉 3200만원)은 어머니가 가져가고 남편의 어머니로부터 받은용돈40만원 중 20만원을 생활비로 주었습니다.
남편은 동거생활에 형편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옵티마 자동차를 할부로 살 정도로 여유를 부리며 지내왔고 저는 에이전시회사를 근무하며 지인의 도움으로 프리랜서로 투잡을 병행하였습니다.
동거를 하며 남편이 주는 20만원의 생활비가 턱없이 모자랐고 저 또한 남편의 집에서 도움을 한번도 받아 본적 없이 동거를 해온지라 저의 돈벌이로 생활을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남편의 가정형편이 어렵다고 생각을 하였고 남편을 좋아하는 마음과 동정심이 교차하여 이해하며 불만 없이 살아왔습니다.
2004년 12월말 남편은 군복무의 의무 때문에 한국수력원자력을 퇴사하는 동시에 대구 북구 노원3가에 위치해 있는 평화정공(방위 산업체)에 근무를 하였습니다.
남편은 내려가기 전에 군복무로 평화정공에 입사를 했지만 월급이80만원밖에 안되고 생활능력이 안된다며 제가 대구에서 일을 할 것을 권유하였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12월말에 내려가 있는 상태에서 저는 2005년 3월4일 대구로 이사를 했었습니다.
이사할 당시에도 남편은 발령을 아직도 못 받고 일을 배우는 중이라서 회사에 들어간지 2개월 동안 월급이 안나왔다고 했었고 저는 대구로 이사하는 이사비용도 제 돈으로 충당을 하며 내려와 생활하였습니다.
그 후 내려 온지 한달 무렵 남편의 이름으로 대구은행통장이 개설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확인 끝에 통장에 이미 월급을 받아 2백만원 이상의 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편에게 이 사실들에 대해 해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월급을 모아서 한꺼번에 저에게 주려고 했다는 변명을 했었고 저는 반신반의 하며 남편의 말을 믿기로 하고 넘어갔습니다.
2005년 6월 상견례를 하며 결혼식 날짜를 잡고 저는 서울과 대구를 오가며 혼자서 결혼식 준비를 하며 가사 일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남편의 반복된 조기출근과 늦은 귀가시간으로 혼자 있게 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2005년 10월 중순 저의 친아버지가 불미스러운 일로 구치소에 들어가서 저는
서울, 대구를 자주 오가며 힘든 시기를 보냈었습니다.
그 와중에 남편은 저의 아버지의 안부만 물어 볼 뿐 직접 면회한번 가려하지 않았습니다.
가끔 저의 아버지가 들어가 있는데 어찌하여 면회한번 안하냐는 반문도 해보았지만 남편의 답변은 시간이 없으니깐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간다는 해명뿐이었습니다.
그리고 11월 말쯤 남편은 집에 일이 있어서 서울에 갔다 온다고 해서 그럼 저의 아버지 면회 한번만 가달라고 했지만 시간이 안 된다며 거절을 하였습니다.
저는 야속하고 섭섭한 마음이었지만 남편을 이해하려 애썼습니다.
2005년 12월 3일 저는 아버지가 못 나오시는 바람에 어렵고 힘든 결혼식을 마치고 12월 6일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양가 인사를 드리며 12월10일 토요일 대구 서변동에 위치해있는 저의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대구로 돌아온 이 후부터 점점 퇴근시간이 늦어지고 팬티에 정액을 묻혀오는 일들이 빈번해 지고 차안에 사복과 운동화 여벌을 챙겨서 가지고 다니는 일들이 의심스러웠습니다.
의심은 그때부터 시작이 되었고 의심만하고 있는 와중에 어느 날 휴대전화기 통화내역을 지우고 있는 것을 발견하여 물어보자 지우는게 습관이 되서 그렇다는 이해 할 수 없는 변명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결혼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남편은 대구에 아는 사람도 없고 직장 구하는 것도 어려우니 1년간 서울에 올라가 있어라하며 제차 본인을 다그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이런저런 정황이나 의심 가는 행동에 KTF사이트에서 문자를 볼 수 있는 메시지 매니저와 등록하여남편의 문자를 볼 수 있었고 010-5540-0000번호(한ㅇㅇ)로 “사랑해 사랑해 죽도록 너만을 사랑해”를 보낸 문자를  주고받는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남편이 집에 들어와 자고 있을 때 남편의 핸드폰으로 010-5540-0000(한ㅇㅇ)로 전화를 걸었고 여자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는 너무도 당황하여 전화를 끊었고 몇 분후 다시 전화를 시도 하였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가다듬고 010-5540-0000(한ㅇㅇ)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누군데 사랑한다는 문자를 보내죠?” “해명 좀 해주실래요?” 몇 시간이 흘러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저는 여러 번 전화통화를 시도 하였지만 일방적으로 전화를 안받고 제가 해명해달라는 문자메시지의 답변도 없었습니다.
저는 저녁에 출근하는 남편을 깨워서 밥을 차려주고 난 후 전화번호에 대해 해명을 해달라고 요구를 했고 남편은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김연ㅇ라는 후배가 남편의 핸드폰을 빌려서 여자친구(김주현, 가상의 인물)에게 문자를 보낸 것 같다며 해명을 했었습니다.
저는 그럼 김연ㅇ는 핸드폰이 없냐고 물어봤고 거기에 대해 김연ㅇ는 핸드폰이 있는데 남편의 핸드폰이 무제한이라서 빌려 쓴 거라고 말을 했습니다.
본인은 남편에게 그럼 김연ㅇ의 여자친구를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냐고 물어봤고
남편은 한번도 본적도 없고 어떻게 생긴지도 모른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럼 김연ㅇ와 제가 직접 전화통화를 하고 싶다고 말하니 굉장히 당황하는 눈빛이었고 다그치자 남편은 김연ㅇ에게 전화통화를 하는 것처럼 행동하며 김연ㅇ에게 말하기를 “자기 와이프가 지금 네(김연ㅇ)가 보낸 문자를 보고 자기(남편)을 의심을 한다. 거기에 대해 해명을 좀 해 달라.” 라며 전화를 바꿔주지도 않고 끊고는 저에게 “이제 됐지?” “무슨 말이 필요해” 이러면서 그 상황을 모면하려고 출근을 서둘러 했습니다.
저는 남편이 현관문을 나서자마자 010-5540-0000 번호(한ㅇㅇ)로 “ 주야 전화 받어 82”문자를 보낸 것을 확인(인터넷으로 문자오는 것이 바로 확인됨)하고 난후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집 밖을 나가서 김주현과 통화는 왜 했어? 그리고 "한번도 보지도 못한 김연ㅇ의 여자친구한테 반말을 어떻게 하지?"
“주야?” “주야는 애칭인데 후배 여자친구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있어?”라고 다그치자 남편은 밤10시 이후에 김연ㅇ와 전화통화를 시켜줄 테니 기다리고 있어라 하였고 저는 남은 몇 시간을  남편의 미니홈피(싸이월드)를 이용하여 김연수의 미니홈피를 찾아내서 김연ㅇ의 여자친구는 김주현이 아니라 김현ㅇ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싸이월드를 확인하면서 남편과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 중 한ㅇㅇ라는 이름을 발견 하고 한ㅇㅇ와 남편과의 관계를 의심하였습니다.
밤10이후 남편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김연ㅇ(남편의 회사후배)를 바꿔주었습니다.
김연ㅇ는 핸드폰 액정이 깨져서 남편의 핸드폰을 빌렸고 “형수님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오해가 있었나 보내요.”라고 해명을 해주었습니다.
다음날 저는 그래도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010-5540-0000번호(한ㅇㅇ)로 전화를 했습니다. 한ㅇㅇ라는 여자에게 혹시 김주현이 아니라 한ㅇㅇ씨가 아니냐고 물었고 그 여자는 한ㅇㅇ는 사촌언니 이름이고  자기이름은 김주현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고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너무나 완벽하게 속이고 변명을 하니 의심은 가지만 믿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난 후 남편은 문자메시지에 대해 조심해 하는 것 같았고 매주 회사 회식이다 뭐다 하며 용돈이 부족하니 돈을 더 달라며 돈을 요구해 왔고 거기에 저는 순순히 내주었습니다.
12월24일 크리스마스이브 날 남편이 늦게 들어와서 다툼이 생겼고 12월 25일 남편은 가출을 하여 일주일동안 집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12월30일 남편이 집에 들어오고 12월 31일 연말아침 야간을 마치고 아침 일찍 귀가하겠다는 남편의 약속과 달리 남편은 연말 아침부터 친구들과 술 한잔 하고 밥 먹고 금방 들어가겠다고 했지만 저는 연말 아침부터 무슨 술이냐고 다그치자 그 뒤로 또 가출을 하였습니다.
1월 2일 오후 남편은 시어머니와 대동하여 나타났고 시어머니는 사회생활도 못하게 의심하고 집착하면 안 된다며 저를 다그치셨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저에게 갖은 횡포(서울에서는 능력이 있었는데 대구에 내려와서는 무능력하다는말)를 부리며 돈을 안 벌어서 저 저와 못 살겠다는 말로 괴롭히기 시작하였고 제 친구와 저의 모친한테까지 전화하여 여자도 없는데 제가 의심을 하고 의부증이 심하다는 말을 하며 못 살겠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구청에서 이혼서류장을 가지고 오며 이혼을 요구했고 저는 이혼만은 안 된다고 말을 했습니다.
또한 저의 친아버지가 구치소에 있는데 친딸 맞느냐는 둥, 나 같으면 발 벗고 뛰겠다라며 저를 서울로 보내려고 갖은 애를 썼습니다.
저는 처해진 상황과  남편의 무관심과 횡포로 너무 힘들어 신경정신과에 다니며 치료를 시작하였고 제 어머니가 이 사실을 알고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야단을 치니 남편은 또 다시 집을 나가서 일주일 만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회사를 찾아가 집에 들어오라고 다그쳐서 들어온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구정이 되서 서울에 있는 시댁에 올라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일을 도와주며  이래저래 남편과 저의 문제를 고쳐보려고 노력했었지만 남편은 1월29일 저희 어머니 집에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저와 헤어질 것이다. 저한테 마음이 없다는 통보를 하고 난후 떠났습니다.
2006년 1월 30일 저희 어머니와 새아버지와 함께 남편을 미행했고 1월 31일 남편과 한ㅇㅇ는 구미 원평동에 위치해 있는 데뚜이모텔에서 오후6시30분쯤 불륜현장을 잡혔습니다.
그 때 당시 데뚜이모텔 1층은 주차장이었고 입구가 2군데였습니다.
저는 경찰을 대동하려 했지만 소제기증명원이 있어야만 대동이 가능하다는 말에 할말을 잃은 상태였고 저의 어머니는 뒷문으로 데뚜이모텔 윗 층으로  들어가고 새아버지와 저, 그리고 경찰2명과 서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저의 어머니가 “저 여자 잡아!” 라고 소리쳤고 뒷문으로 나오는 여자를 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얼굴과 옷차림은 정확히 봤지만 제가 하이힐을 신고 있어서 잡지 못했습니다.  새아버지가 잡으려고 뒤따라갔지만 못 잡았고 저를 308호로 오라는 엄마의 전화에 저는 올라갔습니다.
상황을 보니 침대에 성관계를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정액과 분비물이 시트에 흥건히 묻혀있었고 남편은 저희가 온 것을 아는 모텔주인에게 연락을 받고 옷을 챙겨 입은 상황이었습니다.
남편은 그 상황에 대해 해명을 해보라하니 돈 주고 여자를 사서 했다고 했었고 남편의 자켓에서 차키와 핸드폰을 빼서 새아버지께 주었습니다.
새아버지는 차안에 한ㅇㅇ 것으로 추정되는 큰 가방을 보고 들고 왔고 여자의 가방을 뒤지니 신혼여행에서 사 가지고온 열쇠고리가 한민주 차키에 걸려 있었고 남편이 일할 때 추우니 손난로 2개를 해 준적이 있는데 그중하나가 한ㅇㅇ 가방에서 나왔습니다.
저는 “돈주고 산 여자가방에 열쇠고리와 내손난로가 왜 들어가 있지?” 하며 따지고 드니까 남편은 저와 저의 어머니께 대들었습니다.
저의 어머니가 파출소를 가자고 하니 남편이 앞장서며 당당하게 파출소가자고 했고 남편이 먼저 나가고 난 후 뒤따라 나갔지만 도망가고 없었습니다.
남편의 차키와 핸드폰도 제가 가지고 있었기에 조만간 나타나겠지 했지만 몇 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았고 저는 부모님과 함께 대구로 내려가는 도중 전화가 왔습니다.
콜렉트콜로 전화가 왔고 남편이 지금 대구로 온다는 전화였습니다.
저는 혼자 오지 말고 같이 있었던 한ㅇㅇ도 같이 오라고 말을 했고 그날 밤11시 30분쯤 남편과 한ㅇㅇ가 왔습니다.
그리고 그날 새벽에 본인의 친구 김희ㅇ과 김민ㅇ가 내려와 김희ㅇ이 한ㅇㅇ의 언제 어디서부터 만났는지 물어보며 진술서를 받았고 저의 어머니가 남편의 진술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 두사람에게 받은 진술이고 친구 김희ㅇ이 한민ㅇ와 얘기를 하면서 남편과 본인이 살아온 과거를 얘기해주고 더 진술 할 것이 없냐고 하자 그때서야 처음 진술은 거짓이었고 한민ㅇ는 본인도 남편에게 속았다며 다시 진술을 번복하면서 남편이 저와 하기 싫은 결혼을 한것이고 지금 살고 있는 집(월세방)도 남편의 집이라며 한ㅇㅇ에게 거짓말을 하였고 남편은 저와 사는것에 많은 후회를 한다면서 한민ㅇ에게 조금만 기다려주면 저와 이혼하고 너(한민ㅇ)를 책임지겠다는 말을 했다고 다시 진술하였습니다.
남편과 한민ㅇ는 잘못했다며 무릎을 꿇고 빌었지만 한민ㅇ가 불륜현장을 잡히기 전 저와 통화를 한 당시 뻔뻔스럽게도 김연ㅇ의 여자친구라고 잡아뗀 상황과 유부남인 것을 알면서 결혼식 전부터 불륜관계를 유지했다는 한민ㅇ의 말에 두 사람을  더욱더 용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의심은 갔지만 남편과 김연ㅇ, 김주현(한민ㅇ)의 완벽한 거짓에 넘어가 저뿐만 아니라 저의 어머님한테 온갖 욕설을 퍼붓고 제 주변사람들한테까지 저를 정신병자, 의부증 환자로 취급했다는 것에 더욱더 용서가 되지 않았습니다.
남편을 믿고 미래를 약속한터라 남편의 명의로 계약을 했을 뿐이지 지금 서변동에 위치해 있는 신혼집 보증금200만원에 월세32만원으로 보증금도 본인의 돈입니다.
시댁에서는 결혼식만 올려 주었을 뿐입니다.

결혼식 비용도 각자 집에서 반반씩 부담...
살림살이도 제 돈으로 장만을 했고 정말로 억장이 무너지고 통곡할 수밖에 없는 본인의 심정을 이렇게 남아 글로서 대신합니다.

 

yunmi0158 님이 남기신 글: ( 2 )

 

간통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이고, 이혼소송을 하는 중 입니다.

벌써 진술조사만 받는데 2달이 걸렸고 엄청난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이유인즉은, 불륜현장 잡힌 직후 시어머니라는 분이 대구로 내려오셔서 이틀을 빌더니 아예 한ㅇㅇ의 어머니와 대구에 위치하는 한정식점서 오붓하게 넷이서 식사를 하는것을 미행을 하였고,

한ㅇㅇ의 차를 빌려타며 데이트를 즐기고 심지어 아예 대놓고 왕십리에 위치한 남편의 어머니 가게에서 단둘이 잠을 자는것을 목격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다음날 남편의 변호사를 찾아가 방법모색하는것도 미행을 하였고............

한ㅇㅇ와 남편은 현재 같은회사에 다니는 중입니다.

그 회사에서도 소문이 파다하게 났지만 둘은 아주 떳떳히 회사를 열심히 다니고 있지요,

남편의 어머니도 이젠 그 여자를 인정을 하는건진 몰라도 아직까진 때가 아닌데도 대단한 집안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남편은 대구에 외할머니께서 혼자 사시는데 거기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한ㅇㅇ와 외할머니가 외출중일때 단둘이서 집안에 지내는걸 미행을 계속하였고 며칠이 지난후에 경찰을 대동하여 외할머니집을 급습하였지만 그날따라 단둘이 있는게 아니라 남편의 외할머니와 저녁을 먹으려고 밥을 하는 상태였습니다. 한ㅇㅇ는 그때당시 장롱속에 숨어있다가 경찰이 장롱문을 열자 고개를 숙이며 나오고.... 어떤식으로 남편이 한ㅇㅇ를 사탕발림 했는진 모르지만 한때 한ㅇㅇ도 남편의 거짓말에 속아서 안쓰럽게 생각한 제자신이 비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쪽에서 우습게도 제친구들과 저희 모친,새아버지까지 감금 폭행을 했다고 고소한 상태이고요...

아직도 뻔뻔스레 자기 잘못도 모르고 지내는 그들을 생각하면 피가 마르고 있습니다.

저는 그둘을 구속되기만을 바라는 마음이 굴뚝같은데

요새 간통죄 처벌이 가볍다는 말들을 들어서 그런지 기운이 빠지네요...

이런일 말고도 아주 많은 일들이 벌어 졌지만 천천히 글을 올리겠습니다..

   

 

     yunmi0158 님이 남기신 글: ( 3 )

 

둘의 관계시점은  한ㅇㅇ의 진술을 들어 얘기를 하겠습니다.

작년여름부터 가까워졌고, 10달부터 사귀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이 12월3일인데, 결혼2주를 남겨놓고 남편은 서울에 위치한 시댁에 볼일이 있다면서 서울을 올라갔는데 그 때 한ㅇㅇ와 대동하여 시댁근처 왕십리 모텔에서 처음 잠을 잤다고 진술하였고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한ㅇㅇ와 남편은 회사근처에 있는 모텔을 자주 이용하였다고 진술하였습니다.

그리고 12월25일 가출할때마다 그여자와 같이 모텔에서 잠을 청했고 1월31일

가출을 해서 또 그여자와,,,,,

그리고 그여자와 함께 서울까지 올라가서 시어머니를 모시고 오고 한민ㅇ는

먼저 대구로 내려와있고......

구정때 저와 저희 모친께 마직막으로 모진말을 말을 일삼으며 떠나고 난 후에도 한ㅇㅇ가 서울로 올라와서 구정마지막날 까지 있다가 다음날 덜미를 잡힌것입니다....

지금은 뻔뻔스레 (거짓진술)딱 한번 잤고 구정 마지막날 서울에 안올라갔다..

구미에서 만나 딱 한번 잤다. 그리고 진술서를 쓴 것은 저희 가족과 친구들이

협박 감금을 했고, 불러주는대로 썼다면서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쪽에선 남편의 외가쪽에 변호사가 있는데 한ㅇㅇ와 남편을 변호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변호사라는 사람이 저한테 전화해서 합의를 보자고 한번 전화를 했지만 완강히 저는 거절을 한 상태고요.

그쪽에서 35ㅇㅇ만원에 전체적으로 합의를 보자고 하는데.... 용서를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