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 중순 ... 함초롬히 봄비가 내리더니 황사를 깔끔히 씻기우고 맑은 공기를 호흡하며 만물은 새싹 틔우느라 분주한듯 합니다. 무거운 땅 흙을 들추고 새 순을 돋구는 뭇 생명체들 ... 그들의 삶에 대한 외경과 존엄성... T.S.엘리옽은 4월을 잔인한 달이라 노래했던가 ... 어제는 다소 약하였으나 그제는 바람에 날려온 극심한 황사 - 중국 고비사막의 점증적인 확대로 개발도상국에서의 발생 중금속류와 미생물류 등을 함유한 황사가 시야를 잔뜩 흐리게 하여 앞가림조차 하기 힘들 지경으로 만들었지요.. 그러나, 어제는 다행히 기온이 여름처럼 상당히 올라가고 오늘은 봄비가 내리더니 확연하게 달리 만물이 소생하고 꽃들의 개화바람이 북으로 북으로 북상일로에 있는듯 합니다. 북녘 하늘 아래에도 곧 따사로운 햇살 머금고 화사롭게 만발하겠지요? 이웃님들, 마음으로라도 만개하는 신선한 봄꽃들의 아름다운 새 생명체 그들을 축원하심도 좋을듯 ... 오늘도 부디 건강과 사랑과 행복과 행운이 더불어 하시고 즐거움과 기쁨 넘치는 새 봄 밝고 맑은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ㅎ^~~~ 북쪽 가까운 하늘아래에서 라이프 ... 봄맞이 꽃들의 향연 개나리 동백꽃.겨울과 봄을 이어주는 겨울꽃 동백이 피고지면 봄. 꽃이 질 때는 꽃봉오리 째 뚝뚝 떨어짐. 여러 시인들은 애절한 마음을 동백꽃으로 노래했으며, 많은 열매를 맺음으로 다산의 상징이자 임신을 돕는다는 믿음도 있슴. 5월까지 핌. 복수초. 주로 강원도 지방 눈 속에서 피는 야생화 수선화. 하얀 수선화는 이스라엘에서 가져옴, 4월에 꽃잎이 짐. 매화. 立春之節 에 四君子 중 가장 앞자리에 선 梅花 . 홍매화도 있슴. 유채꽃 개나리꽃. 한 송이 외롭게 피어있어도 새 봄은 개나리를 앞장 세운다 진달래꽃. 봄을 알리는 꽃 중 빼놓을 수 없는 봄꽃 철쭉. 아주 작은 봉오리를 다닥다닥 달고 있는 철쭉에 관한 이야기는 삼국유사에 나오는데, 이른바 <헌화가>라하여 성덕왕 시대에 순정공이 강릉 태수로 부임할 때, 높은 절벽 위에 무성하게 피어 있는 철쭉을 보고, 순정공의 부인 수로가 "꽃을 꺾어다 바칠 사람이 없는가?" 물었지만 모두 불가능하다고 물러섰는데 그 때 암소를 끌고 지나가던 노옹이 수로 부인의 말을 듣고는 그 꽃을 꺾어다 바친 노래와 관련이 있슴. 명자나무꽃. 잎사귀가 나기 전에 꽃망울이 올라와 꽃이 피면서 잎사귀가 돋음 갈퀴현호색. 화사한 얼굴 앵두꽃.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모내기철에 빨간 앵두가 열림. 복사(복숭아)꽃 라일락(수수꽃다리) 백목련,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목련이 피기까지는 나의 봄을 기다릴테요... 꽃사과 제비꽃(오랑캐꽃),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철에 핀다하여 제비꽃(?)... 산수유꽃. 3월말 성북구청 담벼락에서... 구례,이천 등지에서 군락으로 생장 민들레.홀씨를 날려 척박한 땅에서도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삼천리 강산을 노랗게 물들이는 민중의 꽃 민들레는 九德草 라고도 하며, 어느 곳에 씨앗이 떨어지더라도 반드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강인함이 그 첫 번째 덕이라고 함. 찔레꽃, 찔레꽃을 보노라니 하얀 보름달을 보는 듯하고, 하얀 꽃이 피고 지는 밤 그윽한 향기가 눈에 보이는 듯 ... 봄꽃여행지 동백꽃 산수유마을 매화마을 오동도 (전남 여수) 구례 (전남 구례) 광양 (전남 광양) 마량리 (충남 서천) 이천 (경기 이천) 대흥사 (전남 해남) 백련사 (전남 강진) 지심도 (경남 거제) 선운사 (전북 고창) 벚꽃 진달래 철쭉 화개십리 (경남 하동) 영취산 (전남 여수) 황매산 (경남 합천) 마이산 (전북 진안) 고려산 (인천 강화) 망운산 (경남 남해) 진해 (경남 진해) 화왕산 (경남 창녕) 바래봉 (전북 남원) 동학사 (충남 공주) 비슬산 (대구 달성) 연화봉 (충북 단양) 소양 벚꽃길 (전북완주) 두위봉 (강원 정선) 제암산 (전남 장흥) 소백산 (경북 영주) 복수초 알프스 구름국화 진달래 (영춘화) 노루귀 버들 -20060410. 라이프 퍼폄
벌써 4월 중순... 봄꽃 여행지 봄맞이 꽃들의 향연
벌써 4월 중순 ...
함초롬히 봄비가 내리더니 황사를 깔끔히 씻기우고
맑은 공기를 호흡하며 만물은 새싹 틔우느라 분주한듯 합니다.
무거운 땅 흙을 들추고 새 순을 돋구는 뭇 생명체들 ...
그들의 삶에 대한 외경과 존엄성...
T.S.엘리옽은 4월을 잔인한 달이라 노래했던가 ...
어제는 다소 약하였으나 그제는 바람에 날려온 극심한 황사
- 중국 고비사막의 점증적인 확대로 개발도상국에서의 발생
중금속류와 미생물류 등을 함유한 황사가 시야를 잔뜩 흐리게 하여
앞가림조차 하기 힘들 지경으로 만들었지요..
그러나, 어제는 다행히 기온이 여름처럼 상당히 올라가고
오늘은 봄비가 내리더니 확연하게 달리 만물이 소생하고
꽃들의 개화바람이 북으로 북으로 북상일로에 있는듯 합니다.
북녘 하늘 아래에도 곧 따사로운 햇살 머금고 화사롭게 만발하겠지요?
이웃님들,
마음으로라도 만개하는 신선한 봄꽃들의 아름다운 새 생명체
그들을 축원하심도 좋을듯 ...
오늘도 부디 건강과 사랑과 행복과 행운이 더불어 하시고
즐거움과 기쁨 넘치는 새 봄 밝고 맑은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ㅎ^~~~
북쪽 가까운 하늘아래에서
라이프 ...
봄맞이 꽃들의 향연
개나리
동백꽃.겨울과 봄을 이어주는 겨울꽃 동백이 피고지면 봄. 꽃이 질 때는 꽃봉오리 째
뚝뚝 떨어짐. 여러 시인들은 애절한 마음을 동백꽃으로 노래했으며,
많은 열매를 맺음으로 다산의 상징이자 임신을 돕는다는 믿음도 있슴. 5월까지 핌.
복수초. 주로 강원도 지방 눈 속에서 피는 야생화
수선화. 하얀 수선화는 이스라엘에서 가져옴, 4월에 꽃잎이 짐.
매화. 立春之節 에 四君子 중 가장 앞자리에 선 梅花 . 홍매화도 있슴.
유채꽃
개나리꽃. 한 송이 외롭게 피어있어도 새 봄은 개나리를 앞장 세운다
진달래꽃. 봄을 알리는 꽃 중 빼놓을 수 없는 봄꽃
철쭉. 아주 작은 봉오리를 다닥다닥 달고 있는 철쭉에 관한 이야기는 삼국유사에 나오는데, 이른바 <헌화가>라하여 성덕왕 시대에 순정공이 강릉 태수로 부임할 때,
높은 절벽 위에 무성하게 피어 있는 철쭉을 보고, 순정공의 부인 수로가 "꽃을 꺾어다
바칠 사람이 없는가?" 물었지만 모두 불가능하다고 물러섰는데 그 때 암소를 끌고
지나가던 노옹이 수로 부인의 말을 듣고는 그 꽃을 꺾어다 바친 노래와 관련이 있슴.
명자나무꽃. 잎사귀가 나기 전에 꽃망울이 올라와 꽃이 피면서 잎사귀가 돋음
갈퀴현호색. 화사한 얼굴
앵두꽃.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모내기철에 빨간 앵두가 열림.
복사(복숭아)꽃
라일락(수수꽃다리)
백목련,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목련이 피기까지는 나의 봄을 기다릴테요...
꽃사과
제비꽃(오랑캐꽃),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철에 핀다하여 제비꽃(?)...
산수유꽃. 3월말 성북구청 담벼락에서... 구례,이천 등지에서 군락으로 생장
찔레꽃, 찔레꽃을 보노라니 하얀 보름달을 보는 듯하고,
하얀 꽃이 피고 지는 밤 그윽한 향기가 눈에 보이는 듯 ...
봄꽃여행지
동백꽃 산수유마을 매화마을
오동도 (전남 여수) 구례 (전남 구례) 광양 (전남 광양)
마량리 (충남 서천) 이천 (경기 이천)
대흥사 (전남 해남)
백련사 (전남 강진)
지심도 (경남 거제)
선운사 (전북 고창)
벚꽃 진달래 철쭉
화개십리 (경남 하동) 영취산 (전남 여수) 황매산 (경남 합천)
마이산 (전북 진안) 고려산 (인천 강화) 망운산 (경남 남해)
진해 (경남 진해) 화왕산 (경남 창녕) 바래봉 (전북 남원)
동학사 (충남 공주) 비슬산 (대구 달성) 연화봉 (충북 단양)
소양 벚꽃길 (전북완주) 두위봉 (강원 정선)
제암산 (전남 장흥)
소백산 (경북 영주)
복수초
알프스 구름국화
진달래
(영춘화)
노루귀
버들 -20060410. 라이프 퍼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