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현정아 사랑해' 감우성-김민선 '심야데이트' 목격

김효제200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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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김민선 영화관람 "들켰네!"
스태프 동행 … "우린 '친'오누이 사이"   MBC '현정아 사랑해' 감우성-김민선 '심야데이트' 목격 MBC '현정아 사랑해' 감우성-김민선 '심야데이트' 목격 ◇감우성 ◇김민선 "우린 '친'오누이 사이랍니다."
 탤런트 감우성과 김민선이 심야데이트를 즐기는 현장이 목격됐다.
 MBC TV 월화 미니시리즈 '현정아 사랑해'에서 연인으로 출연중인 이들은 21일 촬영을 마친 새벽 서울 강남의 한 극장에서 영화 '아이 엠 샘(I am Sam)'을 함께 관람했다.
 평소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잘 알려진 감우성과 김민선은 지난 2000년 SBS TV '메디컬 센터'에 함께 출연한 이후 2년만에 '현정아 사랑해'에서 각각 재벌 3세인 김범수와 독립 프로덕션 조연출인 이현정 역을 맡아 아기자기한 사랑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들은 각종 인터뷰에서 서로를 아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감우성은 "민선이는 힘이 있고 현명한 연기자로 톱이 될 가능성이 많은 배우"라고 칭찬하고 있으며, 김민선도 "우성 오빠는 친오빠처럼 편안해 연기하는데 부담이 없다"고 추켜세운다.
 하지만 이들의 관계는 순수한 선후배 사이란 것이 주위의 지배적 분석.
 무엇보다 감우성이 MBC TV '제3공화국', '매혹' 등에 출연했던 MBC 20기 동기생 탤런트 강민아와 10년넘게 사귀고 있기 때문이다.
 김민선의 경우에도 워낙 성격이 밝아 많은 연예인들과 친한 관계를 유지해 오는 것으로 소문나 있다.
 한편 이들의 측근은 "영화를 관람한 자리에는 스태프들도 함께했던 만큼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