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또 제 자신도 나름대로 저는 참 낙천적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거 좋아하고..친구들 좋아하고.. 그럭저럭 인생 재밌게 잘 산다 생각했었습니다... 친구들하고 어울리는걸 워낙 좋아해서인지..주위에서 남자친구를 사귀고 또 남자때문에 고민하고 울고 하는것이 이해가 잘 가지 않던 저였는데.. 어떤 계기로 인해..남자를 알게 되었고..5년정도 사귀다 지금은 헤어졌습니다. 모든게 처음이여서 그랬는지..헤어지고 난 후에 휴우증이 너무 크네요.. 뭘 해도 재미가 없고...또 그렇게도 좋아했던 친구들을 만나는것조차 힘이 듭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젠 친구들에게 위로의 말 한다미 듣는것조차 겁이 나고 미안합니다.. 나만 밑으로 너무 추락하는 것 같아...요즘같아선 모든게 다 멀어지는 것만 같습니다.. 가족들..친구들.. 제 스스로 자꾸만 이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 만나는게 어려운지..예전엔 절대 몰랐습니다.. 눈물이 그리 없는 편은 아니였지만.. 요즘엔 이유막론하고 눈물부터 납니다.. 저희 엄마..저때문에 요즘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몸도 안 좋으신데.. 저 때문에 같이 우시는 엄마를 보면서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픕니다.. 이러지 말아야지 말아야지..하면서도 그게 잘 안됩니다.. 사람 만나는것이 무섭고...모든 의욕이 상실되어..밥먹는것조차 힘이 듭니다.. 아침에 눈 뜨는것이 이렇게 무서운것인지 미쳐 몰랐습니다.. 결혼까지 약속했던 그 사람은.. 다른 사람과 너무나 행복해 하는 모습에 저는 또 한번 죽을것만 같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그 사람을 붙잡지도 못하겠습니다.. 하루는 제 친구가 이럽니다.. "너가 그 사람이 그렇게 소중했던것 만큼.. 우리는 너가 소중해 너가 이러면 이럴수록 우리도 힘들어..니네 가족하고 우리좀 생각해..." 저 그 말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너무 바보같아서..너무 챙피스러워서...고개도 못들고 그냥 울기만 했습니다.. 미치겠습니다.. 다시 일어서야 하는데.... 다시 예전처럼 씩씩하게 일어서야 하는데.. 모든게 막막합니다.. 이 일로 인해.... 회사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제 어느곳에서든지..적응도 못하고 밑으로만 추락할것만 같은...........참 답답한 생각만 듭니다.....
모든게 멀어진느낌..나혼자 허우적대고 있는듯한..우울하고 눈물만 나는 요즘.
주위에서 또 제 자신도
나름대로 저는 참 낙천적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거 좋아하고..친구들 좋아하고..
그럭저럭 인생 재밌게 잘 산다 생각했었습니다...
친구들하고 어울리는걸 워낙 좋아해서인지..주위에서 남자친구를 사귀고
또 남자때문에 고민하고 울고 하는것이 이해가 잘 가지 않던 저였는데..
어떤 계기로 인해..남자를 알게 되었고..5년정도 사귀다 지금은 헤어졌습니다.
모든게 처음이여서 그랬는지..헤어지고 난 후에 휴우증이 너무 크네요..
뭘 해도 재미가 없고...또 그렇게도 좋아했던 친구들을 만나는것조차 힘이 듭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젠 친구들에게 위로의 말 한다미 듣는것조차 겁이 나고 미안합니다..
나만 밑으로 너무 추락하는 것 같아...요즘같아선 모든게 다 멀어지는 것만 같습니다..
가족들..친구들..
제 스스로 자꾸만 이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 만나는게 어려운지..예전엔 절대 몰랐습니다..
눈물이 그리 없는 편은 아니였지만..
요즘엔 이유막론하고 눈물부터 납니다..
저희 엄마..저때문에 요즘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몸도 안 좋으신데.. 저 때문에 같이 우시는
엄마를 보면서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픕니다..
이러지 말아야지 말아야지..하면서도 그게 잘 안됩니다..
사람 만나는것이 무섭고...모든 의욕이 상실되어..밥먹는것조차 힘이 듭니다..
아침에 눈 뜨는것이 이렇게 무서운것인지 미쳐 몰랐습니다..
결혼까지 약속했던 그 사람은..
다른 사람과 너무나 행복해 하는 모습에 저는 또 한번 죽을것만 같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그 사람을 붙잡지도 못하겠습니다..
하루는 제 친구가 이럽니다..
"너가 그 사람이 그렇게 소중했던것 만큼..
우리는 너가 소중해 너가 이러면 이럴수록 우리도 힘들어..니네 가족하고
우리좀 생각해..."
저 그 말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너무 바보같아서..너무 챙피스러워서...고개도 못들고 그냥 울기만 했습니다..
미치겠습니다..
다시 일어서야 하는데.... 다시 예전처럼 씩씩하게 일어서야 하는데..
모든게 막막합니다..
이 일로 인해....
회사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제 어느곳에서든지..적응도 못하고 밑으로만
추락할것만 같은...........참 답답한 생각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