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화계의 흥행 공식 중 하나는 ‘여주인공이 노래를 부르면 뜬다’다. 김정은 문소리 등이 영화 속에서 기존 히트곡을 극 분위기에 맞게 불러 관객에게 감동을 줬기 때문이다.
다음달 22일 개봉되는 영화 ‘광복절 특사’의 여주인공 송윤아(사진)가 작은별 가족의 홍일점 강애리자가 89년 불러 히트한 ‘분홍립스틱’을 불러 흥행 성공을 노리고 있다. 송윤아는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무려 40번이나 부르면서 실력을 갈고 닦았다. 송윤아의 소녀같이 맑은 음색의 목소리와 덜 익은 듯한 창법이 오히려 곡의 매력을 더욱 짙게 만들어줬다는 평이다.
또한 다음달 6일 개봉되는 ‘몽정기’의 여주인공 김선아도 극중에서 만화영화 ‘캔디’의 주제곡을 불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 곡은 싸이가 랩 프로듀싱을 맡아 힙합으로 재탄생한 점이 특징이다.
문소리는 베니스국제영화제 감독상과 신인여배우상에 빛나는 영화 ‘오아시스’에서 안치환의 ‘내가 만일’을 불러 관객에게 감동을 줬다. 영화도 히트했지만 ‘내가 만일’이라는 노래도 덩달아 인기를 끌었다.
‘집으로’의 올해 최고 관객 기록(413만명)을 깨뜨리고 500만명을 향해 달리고 있는 ‘가문의 영광’에서는 김정은의 노래가 떴다.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이라는 노래를 하도 구슬프게 불러 길보드(불법음반 판매 손수레)를 장악하기도 했다.
‘광복절 특사’나 ‘몽정기’ 제작사 측은 ‘여주인공이 노래를 부르면 뜬다’는 올해 영화계 공식이 송윤아와 김선아에게도 적용되기를 두손 모아 바라고 있다.
여주인공 노래부르면 영화도 뜬다?
다음달 22일 개봉되는 영화 ‘광복절 특사’의 여주인공 송윤아(사진)가 작은별 가족의 홍일점 강애리자가 89년 불러 히트한 ‘분홍립스틱’을 불러 흥행 성공을 노리고 있다. 송윤아는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무려 40번이나 부르면서 실력을 갈고 닦았다. 송윤아의 소녀같이 맑은 음색의 목소리와 덜 익은 듯한 창법이 오히려 곡의 매력을 더욱 짙게 만들어줬다는 평이다.
또한 다음달 6일 개봉되는 ‘몽정기’의 여주인공 김선아도 극중에서 만화영화 ‘캔디’의 주제곡을 불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 곡은 싸이가 랩 프로듀싱을 맡아 힙합으로 재탄생한 점이 특징이다.
문소리는 베니스국제영화제 감독상과 신인여배우상에 빛나는 영화 ‘오아시스’에서 안치환의 ‘내가 만일’을 불러 관객에게 감동을 줬다. 영화도 히트했지만 ‘내가 만일’이라는 노래도 덩달아 인기를 끌었다.
‘집으로’의 올해 최고 관객 기록(413만명)을 깨뜨리고 500만명을 향해 달리고 있는 ‘가문의 영광’에서는 김정은의 노래가 떴다.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이라는 노래를 하도 구슬프게 불러 길보드(불법음반 판매 손수레)를 장악하기도 했다.
‘광복절 특사’나 ‘몽정기’ 제작사 측은 ‘여주인공이 노래를 부르면 뜬다’는 올해 영화계 공식이 송윤아와 김선아에게도 적용되기를 두손 모아 바라고 있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