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대만서도 인기 짱

임정익200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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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가 23일부터 이틀간 대만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이번 방문은 대만으로 수출된 MBC 미니시리즈 <내 사랑 팥쥐> 홍보차 이뤄졌다.
 
대만의 일간지 <연합구보>는 "장나라가 23일 오전 대만에 부모님과 함께 도착했고, 공항에는 팬클럽 '장나라 후원회'의 멤버 200여명이 모여 선물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또 "편한 복장으로 게이트로 들어오던 장나라는 언론의 플래시를 받자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잠시 옷을 갈아입으러 가기도 했으며, 간단한 중국어로 인사를 남겼다"고 전했다. 대만 입국 후 장나라는 현지 TV, 잡지 등과 인터뷰를 가졌다.
 
대만에서는 이미 장나라의 1집앨범이 불법 유통되고 있으며, 지난 8월부터 SBS <명랑소녀 성공기>가 방영되면서 장나라의 인기도 급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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