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난히도 지하철 관련 된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그리하여 저 역시 지하철하면 떠오르는것이 있기에 몇글자 적어 볼려고 합니다... 자~ 그럼 한번 빠져 봅시다... ^^ 전 지금 27에 혈기넘치는 남성이구요.. 서울에 있습니다... 집이 서울이냐구요? 그건 아니구 불과 2년전쯤 직장을 구해 서울로 왔습죠~~ 제 주위 사람들중에 서울 상경 1호였습니다... 그렇게 제가 서울 상경 1년쯤 됐을 시점에 저랑 같이 공부를 했던 형중에 한명이 자기도 부산 바닥에서는 도저히 안되겠다는 결심을 내리고 서울행을 결심하더랬죠! 저희 분야가 IT쪽이거든요... 솔직히 IT해서 밥먹고 살면서 부산... 아니죠~~ 그러더니 얼마 안 있어 금요일 날 면접 몇개 잡혀 있다며 서울 올라 온다고 면접 끝나고 술이나 한잔하자고 전화가 오더라구요! 면접 다 끝나면 오후 4~5시정도 될거라고 하면서 말이죠! 한마디로 이 형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사람 자체가 코미디 입니다. 같이 있으면 엄청 즐거운 사람이죠... 저와의 관계는 만나면 서로 갈구고 갈굼 당하면서 서로 즐거워하는 그런 사이죠... 저랑 1살차이밖에 안나거든요... 그렇게 전화를 받고 날짜는 지나 그 형의 면접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후 1시쯤정도 됐나? 전화가 오더라구요... 내용인 즉... 한군데 면접을 보고 다른 면접 장소에 찾아갈려고 지하철을 탔는데 찾아가지를 못하겠다는거죠!! Q : 현재 위치는? A : 신대방 Q : 갈려고 하는 위치는? A : 양재 Q : 노선도 소지 여부? A : NO ㅡ,.ㅡ; 이때부터 제가 갈구기를 시작했죠! 나 : 아니 지하철도 타지 못하는 사람이 노선도도 없이 그렇게 댕기요~ 형 : X바 새끼 잔소리 말고 빨리 알려주기나 해라... 나 : 그럼 처음 면접본데는 어떻게 찾아갔데요? 형 : 택시 탔지.... 근데 택시비가 X라 비싸게 나와서 도저히 안되겠더라... 나 : 아~ 진짜 개념 좀 챙기고 댕기라고 했죠? 맨날 전당포에 맡기고 다녀요~~ 형 : 잔소리 말고 빨리 말해주기나 해라~~ 나 : 지하철 내리는 문 쪽으로 가봐요... 그럼 노선도 있을거에요... 갔어요? 형 : 어 왔다... 나 : 초록색 보여요? 초록색 좌측 하단 부분에 지금 형 있는데 나올거에요 신대방... 형 : 어 그래그래 찾았다~~ 나 : 아 좀 살살 야그해요 귀 따가와요... 형 : 알았다 X만아 저희 대화 보통 이런씩입니다. 한 문장에 욕이 안들어가는 경우가 없죠...ㅎㅎ 나 : 그럼 지금 거기에서 오른쪽으로 8~10정거장 가면 교대역 있을거에요... 있죠? 형 : 어 있다... 나 : 오렌지색 있죠? 형 : 어 있는데... 나 : 거기서 환승하면 되거든요... 오렌지색 라인으로 아래로 2정거장인가 가면 양재 있을거에요... 있어요? 형 : 오렌지색은 있는데 정거장은 없는데.... 나 : (답답모드)아 왜 없어요.. 잘 찾아봐요 형 : 없다니까~~ 나 : 아 진짜 눈은 악세사리에요? 좀 찾아봐요~~ 형 : 아 X새 진짜 없다니까... 나 : 왜 없어요... 오렌지색 라인에 교대에서 아래 방향으로 다음 코스가 뭐에요? 형 : 몰라~~ X새 없다니까... 나 : 오렌지색 있다면서요? 형 : 어 있다... 나 : 그럼 왜 없어요? 형 : 오렌지색 화살표가 아래 위로 있는데.... 나 : 허걱!! 형 뒤로 돌아보아요~~ 형 : 장난하나? 뒤를 돌긴 뭘돌아 빨리 가르쳐 주기나 해라 나 : 그렇게 큰소리로 당당하게 그만 야그하고 뒷편에 내리는 문쪽에 노선도 봐요~~ 형 : 뭐꼬? 저기는 X라 복잡하게 뭐가 있네... 아~~ 있다있다... 양재... 그다음 속삭이는 목소리로 X팔 X라 쪽팔린다 빨리 끊어라... 나 : 앞으로 나 아는체 하지마요... ㅡ,.ㅡ; 이러했습니다... 2호선 지하철에 2호선 라인만 있는 노선도를 보면서 저랑 통화를 했던것이었던 거랬 습니다... ㅡ,.ㅡ; 그것도 경상도 사나이답게 엄청 큰 목소리로 저랑 통화를 주고 받았던것이죠... 면접 다 끝나고 저랑 만나서 술자리에 하는 얘기로는 그 전화 끊고... 자기 바로 내렸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다 자기 보면서 키득거리고 웃고해서 도저히 쪽팔려서 못 타고 가겠더라는거죠...ㅎㅎㅎ 글 재주가 없어 재미가 있을지나 모르겠네요.. 그 때 저 엄청 배꼽 잡았는데.. ㅋㄷㅋㄷ 그럼 오늘 하루 남은 시간도 잘 보내시구요.. 모두들 자신의 위치에서 화이팅!! ^^*
여기가 아니네!! ^^*
요즘 유난히도 지하철 관련 된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그리하여 저 역시 지하철하면 떠오르는것이 있기에 몇글자 적어 볼려고 합니다...
자~ 그럼 한번 빠져 봅시다... ^^
전 지금 27에 혈기넘치는 남성이구요.. 서울에 있습니다...
집이 서울이냐구요? 그건 아니구 불과 2년전쯤 직장을 구해 서울로 왔습죠~~
제 주위 사람들중에 서울 상경 1호였습니다...
그렇게 제가 서울 상경 1년쯤 됐을 시점에 저랑 같이 공부를 했던 형중에 한명이
자기도 부산 바닥에서는 도저히 안되겠다는 결심을 내리고 서울행을 결심하더랬죠!
저희 분야가 IT쪽이거든요... 솔직히 IT해서 밥먹고 살면서 부산... 아니죠~~
그러더니 얼마 안 있어 금요일 날 면접 몇개 잡혀 있다며 서울 올라 온다고 면접 끝나고 술이나
한잔하자고 전화가 오더라구요! 면접 다 끝나면 오후 4~5시정도 될거라고 하면서 말이죠!
한마디로 이 형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사람 자체가 코미디 입니다.
같이 있으면 엄청 즐거운 사람이죠...
저와의 관계는 만나면 서로 갈구고 갈굼 당하면서 서로 즐거워하는 그런 사이죠...
저랑 1살차이밖에 안나거든요...
그렇게 전화를 받고 날짜는 지나 그 형의 면접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후 1시쯤정도 됐나? 전화가 오더라구요... 내용인 즉... 한군데 면접을 보고 다른 면접
장소에 찾아갈려고 지하철을 탔는데 찾아가지를 못하겠다는거죠!!
Q : 현재 위치는?
A : 신대방
Q : 갈려고 하는 위치는?
A : 양재
Q : 노선도 소지 여부?
A : NO ㅡ,.ㅡ;
이때부터 제가 갈구기를 시작했죠!
나 : 아니 지하철도 타지 못하는 사람이 노선도도 없이 그렇게 댕기요~
형 : X바 새끼 잔소리 말고 빨리 알려주기나 해라...
나 : 그럼 처음 면접본데는 어떻게 찾아갔데요?
형 : 택시 탔지.... 근데 택시비가 X라 비싸게 나와서 도저히 안되겠더라...
나 : 아~ 진짜 개념 좀 챙기고 댕기라고 했죠? 맨날 전당포에 맡기고 다녀요~~
형 : 잔소리 말고 빨리 말해주기나 해라~~
나 : 지하철 내리는 문 쪽으로 가봐요... 그럼 노선도 있을거에요... 갔어요?
형 : 어 왔다...
나 : 초록색 보여요? 초록색 좌측 하단 부분에 지금 형 있는데 나올거에요 신대방...
형 : 어 그래그래 찾았다~~
나 : 아 좀 살살 야그해요 귀 따가와요...
형 : 알았다 X만아
저희 대화 보통 이런씩입니다. 한 문장에 욕이 안들어가는 경우가 없죠...ㅎㅎ
나 : 그럼 지금 거기에서 오른쪽으로 8~10정거장 가면 교대역 있을거에요... 있죠?
형 : 어 있다...
나 : 오렌지색 있죠?
형 : 어 있는데...
나 : 거기서 환승하면 되거든요... 오렌지색 라인으로 아래로 2정거장인가 가면 양재 있을거에요...
있어요?
형 : 오렌지색은 있는데 정거장은 없는데....
나 : (답답모드)아 왜 없어요.. 잘 찾아봐요
형 : 없다니까~~
나 : 아 진짜 눈은 악세사리에요? 좀 찾아봐요~~
형 : 아 X새 진짜 없다니까...
나 : 왜 없어요... 오렌지색 라인에 교대에서 아래 방향으로 다음 코스가 뭐에요?
형 : 몰라~~ X새 없다니까...
나 : 오렌지색 있다면서요?
형 : 어 있다...
나 : 그럼 왜 없어요?
형 : 오렌지색 화살표가 아래 위로 있는데....
나 : 허걱!! 형 뒤로 돌아보아요~~
형 : 장난하나? 뒤를 돌긴 뭘돌아 빨리 가르쳐 주기나 해라
나 : 그렇게 큰소리로 당당하게 그만 야그하고 뒷편에 내리는 문쪽에 노선도 봐요~~
형 : 뭐꼬? 저기는 X라 복잡하게 뭐가 있네... 아~~ 있다있다... 양재...
그다음 속삭이는 목소리로 X팔 X라 쪽팔린다 빨리 끊어라...
나 : 앞으로 나 아는체 하지마요... ㅡ,.ㅡ;
이러했습니다... 2호선 지하철에 2호선 라인만 있는 노선도를 보면서 저랑 통화를 했던것이었던 거랬
습니다... ㅡ,.ㅡ; 그것도 경상도 사나이답게 엄청 큰 목소리로 저랑 통화를 주고 받았던것이죠...
면접 다 끝나고 저랑 만나서 술자리에 하는 얘기로는 그 전화 끊고... 자기 바로 내렸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다 자기 보면서 키득거리고 웃고해서 도저히 쪽팔려서 못 타고 가겠더라는거죠...ㅎㅎㅎ
글 재주가 없어 재미가 있을지나 모르겠네요.. 그 때 저 엄청 배꼽 잡았는데.. ㅋㄷㅋㄷ
그럼 오늘 하루 남은 시간도 잘 보내시구요.. 모두들 자신의 위치에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