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칭구의 과거 .. 그리고 거짓말...

김신호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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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 살... 제 여자 칭구는 24 살...

사귄지 이제 100일 가까이 다가갑니다 .. 사귀기 시작하면서 동거를 바로 시작했고

지금도 같이 살고 있습니다 .. 첨에는 아무 문제 없이 지내다가 ... 제가 다니는 직장에 손님분을

통해서 제 여자 칭구랑 같이 전에 동거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조 전 그 사실을 듣고 너무 황당했습니다.. 한달동안 같이 동거를 했답니다 .. 그 남자가 하는 말이 제 여자칭구랑 관계도 매일 했고 제 여자칭구가 한달동안 동거 하면서도 남자 만나러도 다니고 그랬다고 그랬습니다.. 근데 이 얘기를 제 여자칭구에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이 말을 듣고 가만히 있을 남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 전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바로 뛰쳐 나와 소주 한병 까고 집에 바로 들어가 여자 칭구에게 따졌습니다 ..

제 여자칭구는 고나계는 5번 밖에 안 했고 딴 남자 만나지도 않았고 그 사람이 너무 싫어서 한달있다가

나왔다고 그랬습니다... 참고로 제 여자칭구는 어머님이 2살때 도망가셔서 아빠랑 새엄마랑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 그래서 외로움 땜에 남자를 만날수 밖에 없다는 그런 생각 을 가지고 동거했다는 그 사실을 알았지만.. 잘 얘기하고 넘어 갔습니다.. 문제는 이 사람이 같이 살면서 별로 안친한 남자들한테 술먹자고 전화와도 앞으로 전화 하지 말라는 둥 그런말은 한번도 안하고 ... 그냥 넘어 가는 겁니다..

전 옆에서 새볃 4시에 저녁 11시에 문자와서 술 먹자고 한 남자들한테 연락 하지 말라고 그런말을

좀 해달라고 사정도 했는데 앞으로 연락 안올꺼라고 전화를 안한다는 겁니다 .. 휴...

이 사람... 전화번호부에 저장 안된 사람 전화 왔느넫 제가 이 사람 누구냐고 물으니 모르는 사람이랍니다... 저녁에 2통 받은 흔적도있고 새벽 3-4시에 저 일하고 있는 동안 전화한 흔적도 있는데 ... 모르느 번호라고 합니다 -_-....  이사람 거짓말 잘합니다... 나쁜 새엄마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거짓말이 버릇이 되었을겁니다.. 다 푝가 나는 거짓말을 하니까 .. 너무 어이가 없기도 하고 ...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모든사람들이 봐도 이건 아닌데 자기는 그게 맞다고 신경질을 부리고 있으니 ...

제가 여자 칭구 치마 입고 다니는 걸 싫어 합니다 .. 어느날은  겜방에서 알바하는 제 여자칭구가

원래는 언니랑 같이 두리서 일하는데 언니가 쉬는 날 27살 짜리 남자 매니저가 와서 매니저랑 여자 칭구랑 둘이서 일하게 된겁니다.. 근데 그날.. 집에서는 청바지를 입고 나갔는데 종이 가방에 치마랑 팬티 스타킹까지 넣고 겜방에 가서는 짧은치마랑 팬티스타킹을 갈아 입고 일을 한겁니다 .. -_-....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저한테 이 사싱을 들켜서 제가 머라 하니까 자기는 그냥 갈아 입었답니다..

청바지를 다 빨아 서 엄마 청바지를 입었는데 흘러 내려서 입었답니다.. 그럼 벨트를 하던가 ....

아... 이 사람 제 친구 한테 하는 행동도 ... 좀 그렇습니다 저 있을땐 가만히 있다가 딱 제가 자리를 비우면 내 칭구 옆에 가서 내 칭구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칭구랑 얘기 하고 있더군요.. 제가 있으면

절대 안그러면서 ... 그리고 이 사람 저랑 사귀기 일주일전 만 해도 사귀는 남자 칭구가 있었고..

10월달에도 한달 사귀고 만 남자칭구가 있었습니다...

정말 힘이 듭니다... 너무너무 사랑해서 헤어질순 없고... 이 사람땜에 매일 어디가 붓습니다

입이 붓더니 그담엔 눈 왼쪽이 붓고 그담에 오른쪽이 붓고그담엔 귀가 부었씁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그런거겠조 ...  이 사람 어떻해야 하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