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복이 영원햇음 좋겠습니다 ...

김유정2006.04.11
조회157

전 사랑을 안믿었어요

좋아한다고 말하고 사귀고 헤어지고 전 이런게너무 싫었어요

근데 제가 고1이되어서 어느한곳에서

25살남자를 좋아하게되었어요

그 남자도 저를 보고 한눈에 반했다고했어요

하지만 전 믿지않는지라

아니 사랑같은거 사귀는거같은거 하기싫었던거죠

그 남자에게 모진말 모진행동했어요

제 옆에 있으면안될것같더라구요

전 사랑도못해봣고 사랑이란 말도 뜻도 모르니까요 믿지도 않으니까요

그냥 좋아하는감정으로 사귀는거 너무 싫었어요

제가 친구들이랑 술을 먹는날이면 어떻게알았는지 데리러 오더라구요

항상 ,, 전 싫었어요 , 왜 나때문에 그 남자가 나에게 잘해주는지

그 남자 또래여자들도 많은데 왜 저같은 고딩을 좋아하는지 ,.

하지만 계속 그사람이 내가 아플때 죽사오고 그럴때마다

고맙지만 전 쉽게 마음을 열어주지 못했어요

어느날 제가 교회수련회를 갔어요 그 남자가 제가 갔다오고나서

우리집쪽에 있다고 나와봐라고해서 나갔더니

장미한송이를 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더라구요 ,

전 정말 그남자 마음이 진심인것같아 받아줬어요

하지만 날이 갈수록 전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않는것같아서

일주일만에 헤어지자고했어요

물론 전 싫어해서 헤어지자고한게 아니에요

전 좋아하는감정은 늘 변함없었으니까요

그다음날 그 남자랑 이틀연락없다가 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문자를 보냈어요 ,. 근데 그남자의 아는동생이 자살을 해서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많이 아끼는동생이였는데 .,

전 그남자가 너무 힘들어하는게싫었어요 .,

볼순없지만 전 문자로 그남자를 위로해주면서 다독겨려줫어요

그남자가 고맙다고하더라구요 ,

전 이상하게 마음이 아프고 미안했어요 ,

그남자랑 비록 헤어졌지만 문자로 매일 주고받고 했어요

가끔 만나서 같이 얘기하고 자전거도 탔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 사람이 저에게 다시 자기한테 오면 안되냐고

고백을 하더라구요 , 전 첫번째말했을때 거절했어요 ,

미안하다고 나는 정말 사랑 , 안믿는다고 .,

그렇게 각자 집으로 가서 문자보내면서 하루가 갔어요

그리고 다시 만나서 두번째 고백을하더라구요 ,

전 이 남자를 한번 믿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고백을 받아들엿어요 ,

우린 한달만에 어렵게 사귀게 되었어요 ,

지금은 정말 다른사람할것없이 행복하게 지내고잇어요

원조교제라고 하는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저흰 양쪽집안에 인사를 다드리고 사귀는거기때문에

저흰 부끄럽지않습니다

그리고 이 행복이 영원했음 좋겠어요

제가 비록 고등학생이고 그 남자가 20대후반이지만

이쁘게봐주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