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바로

김항준200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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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바로


그에게는 전화번호부를 가볍게 찢는 넘치는 힘이 있으며,

한겨울에도 스판 쫄티에 마의만 하나 걸치고

항상 올빽 머리를 한 넘치는 카리스마를 소유하고 있다.

포카 카드를 날려서 1미터 밖의 오이에 꽂히게 하는 실력의 그.

그의 우람한 몸과 팔뚝을 보고 있노라면 군대를 특전사를 나오지 않았을까?

하지만 그는 해병대 수색대 군복을 입고 당당히 동원훈련에 참여한

‘우체국 공익’이다.

 

 

www.misomail.co.kr/추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