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게 있어서 저의 이야기나 좀적어볼까하고 글을 적습니다.. 참고로 전남자구요...군대는 2년전에 재대했습니다.... 저에게는 5년된 여자친구가있죠....대학교 1학년때만나서 지금까지 저에 먼발치에서 나마 힘이되어주는 그런사람입니다.. 대학교1년 정말 닭살커플들 만큼이나 붙어다니고...즐겁게 지냈던..커플이었는데..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가게되었습니다...그런데 들어가기 얼마전 약2달전인가??? 그녀가 임신을 해버렸습니다.....ㅠ.ㅠ 둘다 어린나이에 갑자기 생긴일...둘다 너무당황했고 어찌해야할지를 몰랐죠... 하루하루 입대날자는 다가오고...결국 둘이 선택한것은 애기를 지우자...ㅜ.ㅠ 너무나 슬프지만 어쩔수없는 선택이었기때문에 그렇게 하기로했고.. 병원도 같이 가기로 했는데 끝까지 여자친구가 안가더군요...결국 날자는 지나갔고 그녀를 그렇게 두고서 혼자서 입대했습니다....여자친구 입대하는데 못왔죠.... 아니 오지말라고했습니다..여자친구 두고 갈수가없었기때문에.... 그렇게 입대해서 시간이 흐르고 자대배치받고 첨으로 편지를쓰고 답장이 왔더군요 우리아기 하늘나라에 고이고이 보내줬다고...마음아프지만 어쩔수없던일이었으니 울면서 그렇게 받아드렸습니다...제가 근무하던곳이 섬이다 보니 면회 절대사절입니다.. 부모님한번 오신일없고 물론 여자친구도 면회온적없습니다....^^;;; 편지쓸때 뭐다들 그렇겠지만 고참들몰래 숨어서 라이터불로켜고 편지쓰고... 경계근무나가서 몰래쓰고 등등 멀리있으면서도 편지자주 적어주고 전화자주해줄려고 노력많이했죠^^ 그리고 수진자부담전화 요금장난아니죠.... 그거때문에 전집에 이야기하고 161이거 만들어서 5만원한정묶어서 전화 자주했습니다.. 이거를 15일정도까지 쓰고 나머지는 여친에게 착신으로 돌리고 그러니 좀부담도 덜되고 좋더라구요^^ 그렇게 부대에서 매미,루사 연타맞고나니 ㅡㅡㅋ 어느덧 재대할때가 되더군요..... 많이 힘들었죠.....그래도 여자친구 마음안변하고 매번휴가 나갈때마다... 웃으면서 절반겨주더군요....그렇게 시간은 지나 재대를 하게되었고.... 다시 복학을 하게되었습니다..여자친구가 제가다니던 학교에서 가까운곳에 살았기때문에 자주얼굴볼수있었고 2년이라는 시간 손에꼽을만큼 보면서 힘들었던거 보상받는다는 기분으로 정말 잘해줄려고 노력많이했죠^^ 그리고 정말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졸업을하고 또 떨어져 살게됬습니다...여자친구는 지방에 전 수도권에서 직장에 다니면서 주말에(한달에 2번) 만날수있습니다.. 그래도 저랑 여자친구 한달에 2번이나마 얼굴을 볼수있기에... 마음만 있으면 만날수있는곳에 있기에 너무나 행복하게 지내고있습니다.. 내년가을쯤이면 결혼도 할생각이구요..... 많은 고무신..군화분들 힘들더라도 참고참고 참으면 언제가는 행복한 날이옵니다.... 많이 힘드신 분들도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좋은쪽으로 생각하시는 그런 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전이미 다지난 이야기 이기에 이렇게 말할수있지만 지금 당장 상황에 놓이신 분들은 그렇지 않을것이기때문에...저의 이런글 한번읽으시면서 이런사람들도 있구나... 맨날 해어지는 이야기만 읽으면 기분그렇잖아요^^ 힘내세요....다들...그럼오늘하루 남은시간 즐겁게 웃으면서 지내세요...^^
아무리슬퍼도 힘들어도 참고참으면 행복이 옵니다^^
안녕하세요^^
이런게 있어서 저의 이야기나 좀적어볼까하고 글을 적습니다..
참고로 전남자구요...군대는 2년전에 재대했습니다....
저에게는 5년된 여자친구가있죠....대학교 1학년때만나서 지금까지
저에 먼발치에서 나마 힘이되어주는 그런사람입니다..
대학교1년 정말 닭살커플들 만큼이나 붙어다니고...즐겁게 지냈던..커플이었는데..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가게되었습니다...그런데 들어가기 얼마전
약2달전인가??? 그녀가 임신을 해버렸습니다.....ㅠ.ㅠ
둘다 어린나이에 갑자기 생긴일...둘다 너무당황했고 어찌해야할지를 몰랐죠...
하루하루 입대날자는 다가오고...결국 둘이 선택한것은 애기를 지우자...ㅜ.ㅠ
너무나 슬프지만 어쩔수없는 선택이었기때문에 그렇게 하기로했고..
병원도 같이 가기로 했는데 끝까지 여자친구가 안가더군요...결국 날자는 지나갔고
그녀를 그렇게 두고서 혼자서 입대했습니다....여자친구 입대하는데 못왔죠....
아니 오지말라고했습니다..여자친구 두고 갈수가없었기때문에....
그렇게 입대해서 시간이 흐르고 자대배치받고 첨으로 편지를쓰고 답장이 왔더군요
우리아기 하늘나라에 고이고이 보내줬다고...마음아프지만 어쩔수없던일이었으니
울면서 그렇게 받아드렸습니다...제가 근무하던곳이 섬이다 보니 면회 절대사절입니다..
부모님한번 오신일없고 물론 여자친구도 면회온적없습니다....^^;;;
편지쓸때 뭐다들 그렇겠지만 고참들몰래 숨어서 라이터불로켜고 편지쓰고...
경계근무나가서 몰래쓰고 등등 멀리있으면서도 편지자주 적어주고 전화자주해줄려고
노력많이했죠^^ 그리고 수진자부담전화 요금장난아니죠.... 그거때문에
전집에 이야기하고 161이거 만들어서 5만원한정묶어서 전화 자주했습니다..
이거를 15일정도까지 쓰고 나머지는 여친에게 착신으로 돌리고
그러니 좀부담도 덜되고 좋더라구요^^ 그렇게 부대에서 매미,루사 연타맞고나니 ㅡㅡㅋ
어느덧 재대할때가 되더군요.....
많이 힘들었죠.....그래도 여자친구 마음안변하고 매번휴가 나갈때마다...
웃으면서 절반겨주더군요....그렇게 시간은 지나 재대를 하게되었고....
다시 복학을 하게되었습니다..여자친구가 제가다니던 학교에서 가까운곳에 살았기때문에
자주얼굴볼수있었고 2년이라는 시간 손에꼽을만큼 보면서 힘들었던거 보상받는다는
기분으로 정말 잘해줄려고 노력많이했죠^^ 그리고 정말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졸업을하고 또 떨어져 살게됬습니다...여자친구는 지방에
전 수도권에서 직장에 다니면서 주말에(한달에 2번) 만날수있습니다..
그래도 저랑 여자친구 한달에 2번이나마 얼굴을 볼수있기에...
마음만 있으면 만날수있는곳에 있기에 너무나 행복하게 지내고있습니다..
내년가을쯤이면 결혼도 할생각이구요.....
많은 고무신..군화분들 힘들더라도 참고참고 참으면 언제가는 행복한 날이옵니다....
많이 힘드신 분들도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좋은쪽으로 생각하시는 그런
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전이미 다지난 이야기 이기에 이렇게 말할수있지만 지금 당장 상황에 놓이신 분들은
그렇지 않을것이기때문에...저의 이런글 한번읽으시면서 이런사람들도 있구나...
맨날 해어지는 이야기만 읽으면 기분그렇잖아요^^
힘내세요....다들...그럼오늘하루 남은시간 즐겁게 웃으면서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