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하고 귀여운 탤런트 이제니(23)와 세계적 단거리 빙상스타 이규혁(24)이 서로에게 열중하고 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4개월 전인 지난 여름. 이제니는 웨이크보드를 배우기 위해 청평유원지를 찾으면서, 이규혁은 빙상 비시즌이라 청평에서 수상스포츠로 체력을 다지면서 우연히 만나게 됐다.
같은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웨이크보드를 즐기던 이제니와 이규혁은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취미가 같기 때문에 건전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빠른 속도로 가까워질 수 있었다.
이제니는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스포츠 마니아로, 특히 수상스포츠를 좋아한다. 5∼6년 전 이미 수상스키와 제트스키 실력이 수준급이라는 것을 인정받았고, 올여름에는 웨이크보드에 도전하는 등 스포츠에 대한 이해가 남다르다. 이 때문에 세계적 빙상스타인 이규혁과는 '스포츠'라는 공통분모를 놓고 쉽게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었다.
이규혁의 한 측근은 "(이)규혁이형이 제니씨의 밝고 건강한 모습에 빠진 것 같다"며 "형이 훈련으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한강과 청평 등지에서 수상스포츠를 즐기면서 제니씨와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규혁-이제니 커플은 이후 이규혁의 승용차인 은색 벤츠 SL200에 동승해 압구정동과 청담동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그 모습이 사람들에게 목격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외부에 알려졌다.
이규혁의 어머니 이인숙씨는 24일 오후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제니를) 정식으로 소개받은 적은 없지만 규혁이가 여자 탤런트와 만난다는 얘기는 (동생) 규현이에게서 들어 알고 있다"고 말해 두 사람의 만남을 이규혁의 가족도 알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한편 이제니는 24일 저녁 본지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우리 둘이는) 친한 사이다"라며 조심스럽게 두 사람의 만남을 시인했다.
이제니는 지난 94년 <공룡선생>으로 연예계에 데뷔, <남자 셋 여자 셋> <뉴 논스톱> 등에서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초 <뉴 논스톱>을 끝으로 잠시 활동을 접고 수상스포츠용품 업체 '오닐' 매장을 오픈하며 사업가로 변신했다. 그러나 곧 방송에 복귀할 계획이다.
이규혁은 이달 초 캐나다로 전지훈련을 떠난 상태다. 지난해 1,500m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단거리 스피드 스케이팅의 간판으로 활약해 온 이규혁은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를 지낸 이익환씨와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했던 이인숙씨의 장남으로, 동생 이규현씨도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하는 등 빙상 가족으로 유명하다.
이제니-빙상스타 이규혁 "우리 좋아해요"
이제니
깜찍한 탤런트와 스피드 스케이터의 만남.발랄하고 귀여운 탤런트 이제니(23)와 세계적 단거리 빙상스타 이규혁(24)이 서로에게 열중하고 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4개월 전인 지난 여름. 이제니는 웨이크보드를 배우기 위해 청평유원지를 찾으면서, 이규혁은 빙상 비시즌이라 청평에서 수상스포츠로 체력을 다지면서 우연히 만나게 됐다.
같은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웨이크보드를 즐기던 이제니와 이규혁은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취미가 같기 때문에 건전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빠른 속도로 가까워질 수 있었다.
이제니는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스포츠 마니아로, 특히 수상스포츠를 좋아한다. 5∼6년 전 이미 수상스키와 제트스키 실력이 수준급이라는 것을 인정받았고, 올여름에는 웨이크보드에 도전하는 등 스포츠에 대한 이해가 남다르다. 이 때문에 세계적 빙상스타인 이규혁과는 '스포츠'라는 공통분모를 놓고 쉽게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었다.
이규혁의 한 측근은 "(이)규혁이형이 제니씨의 밝고 건강한 모습에 빠진 것 같다"며 "형이 훈련으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한강과 청평 등지에서 수상스포츠를 즐기면서 제니씨와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규혁-이제니 커플은 이후 이규혁의 승용차인 은색 벤츠 SL200에 동승해 압구정동과 청담동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그 모습이 사람들에게 목격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외부에 알려졌다.
이규혁의 어머니 이인숙씨는 24일 오후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제니를) 정식으로 소개받은 적은 없지만 규혁이가 여자 탤런트와 만난다는 얘기는 (동생) 규현이에게서 들어 알고 있다"고 말해 두 사람의 만남을 이규혁의 가족도 알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한편 이제니는 24일 저녁 본지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우리 둘이는) 친한 사이다"라며 조심스럽게 두 사람의 만남을 시인했다.
이제니는 지난 94년 <공룡선생>으로 연예계에 데뷔, <남자 셋 여자 셋> <뉴 논스톱> 등에서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초 <뉴 논스톱>을 끝으로 잠시 활동을 접고 수상스포츠용품 업체 '오닐' 매장을 오픈하며 사업가로 변신했다. 그러나 곧 방송에 복귀할 계획이다.
이규혁은 이달 초 캐나다로 전지훈련을 떠난 상태다. 지난해 1,500m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단거리 스피드 스케이팅의 간판으로 활약해 온 이규혁은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를 지낸 이익환씨와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했던 이인숙씨의 장남으로, 동생 이규현씨도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하는 등 빙상 가족으로 유명하다.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