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나이많고 키작은 남자,,

ㅉㅉㅉ2006.04.11
조회797

여기다 적을글 이엿떤거 같애서;

다시엿다적습니다

 

용기내서 씁니다

악플도 상관없구요,,

저는  올해 20살이되요

친구들은 21살 저는 빠른 87 이고 상업계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해서 지금 1년 넘게 다니고있죠

 

제가 좋아하는 분은 제가 근무하는 회사의 본사 직원분,

저는 본사 대리점에 경리여직원

 

회식자리에서 만났는데 정말 한눈에 뿅갔나봐요 ㅠ

자꾸자꾸 생각나두 친해지고싶고,, 에효 ,,

 

작년 12월 30날 회식때 뵙고

주위사람들이 그 분하고 저하고 엮어줄려고 농담반 섞어가면 장난도 많이치시고

둘이 잘해보라고,, 그 분 이 저같은 스탈 너무 좋아라한다고

암턴 글케글케 ,, 

 

그리고 그때 한번 뵙고

 

4월 9일 본사여직원 분 결혼식에서 또 뵙습니다

 

아 긍데 역시나 너무 멋져요 ㅠ

 

저보다 그분키가 좀 작아요

저는 170 남자분은 한,,167 정도?

나이는 올해 29살이시구요

 

궁금한게 있어요

 

그날 회식날

 

상황이 어떤 대리님께서 00씨 가 저같은 스타일 너~무 좋아한다고 막 그러고

제가 좋아하는 분이 아 너무 좋다고 막 이러면서

앞으로 본사 자주 오시고 뭐 이래저래 그랬어요

그날 사람들이 제번호 그분께 알켜주고 막 암턴

그분은 제 연락처도 알고있죠

그날 술 안드셨구요 다른분들은 다 드시고;

 

그 후 에 한 2주 지나서

일때문에 사무실로 전화와서 제가 받고

그분이랑 통화를 좀 했어요

 

내용은 뭐

 

그날 잘 들어가셨어요?

저보고 목소리도 너무 이뻐요~

뭐 회사일 힘든건 없구요

바쁘진 않아요

이래저래 아주 통화를 잘 하고,, 저는 쑥쓰러워서 대답만 네네 거렸죠;;

 

그리고 제가 문자를 보냈었어요 계쏙 연락 없구 그분이 업무가 바뀌셔서

이제 저랑 일적으로는 아예 상관이 없거든요 ㅠ

 

저 00 데요~ 핸드폰 번호 가 바껴서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이런식으로; 그때가 2월 초였거든요 ㅋㅋ

 

그랬더니 답장이

 

아 네 번호가 바꼈군요 저장할께요

00씨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뭐 이런식 문자

 

그리고 결혼식날 어적께 뵙는데 제가 사진을 찍었거든요

사진찍으면서; 손을좀 떨고 버벅거렸는데

계쏙 잘 참고 ;ㅋ 브이도 해주시더라구요 >_<

결혼식날 절 보시고 무슨 모델인줄 알았다구 막그러셨어요,,

얘기좀 하고싶고,, 정말 그날 보기만 기다렸는데 ㅠ 별루 말도 못해보구,,

다들 밥먹고; 축의금 내고 가는 분위기라 그분도 가셨어요,,ㅠ

 

그걸 로 또 문자를 보냈죠

 

저한테 00씨 사진있는데~ 보내드릴까요?

어제 오랜만에 뵈서 너무 반가웠는데

왜그렇게 빨리 가셨어요 ㅠ

 

답장이

 

아 사진 괜찮아요 (별로 잘나온거 같지않던데,)

어제는 남들 다 가길래 그냥 갔어요(바쁜척 할려고)

 

정말 이렇게 ()까지 써가면서 문자가 왔더라구요;; 한 20분 후에;;

제가 또 문자를

 

00씨는 눈이 얼굴 반이예요;ㅋ

어제 오랜만에 뵙는데 글케 가셔서 너무 섭섭햇어요,,

 

이렇게 보냈더니 또 20분 만에 답장이

 

아 다음기회에 좀 더 오래 뵙도록 해요

 

이렇게 왔어요;

 

그리고 제가

 

네~^^ 6월쯤 지나면 이제그런자리에서는 못뵙겠네요

저 백수되면 맛난거 사주세요 ㅋ

 

이렇게 보냈죠

 

답장이 이건 정말 빨리 답장오더라구요;ㅋ

 

왜 그만두시게요? 사장님이 넘 못살게 구시는거아녀요 ㅋㅋ

백수말고 백조되시면 맛난거 사드릴께요

 

이렇게 와서

 

제가,,

 

꼭이죠~♥ 약속했어요ㅋ 비빌이예요 진우씨만 알아요

다들 너무 잘해주시는데,, 공부도 더 해야되고~

 

그후론 답장이 없네요;;;;

 

마지막으로 보낸게 10시 20분 정도?

 

제가 너무 ;; 친한척 들인댄건가요 ㅠ

 

주위친구들한테 말했더니 답장도 꼬박꼬박하고 뭐 아예 가능성이 없어보이진 않는다고~ 잘 해모라고 막 이러는데,,

 

보통 남자분들은

자기보다 키크고 9살이 어린

대리점 막내 여직원을 어떻게 봐요?

 

저는 정말정말 좋아죽겟는데;;;;

그냥 친하게라도 지내고 시픈데,,  또제가 그만 두면 뵐수도 없으니 ㅠ

 

주위에 나이차이 많이나고 키가 남자가 더 작은 커플 계신거나 이신분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