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ㅣ제 동거 5개월로 접어들었네요..^^ 동거할 때 오빠랑 제 집이 차로 1시간 30분 정도,,꽤 먼 거리에 있어서 같이 살기 시작했어요 이 오빠,,너무 자상하고 잘 챙겨줍니다^^ 동거 하기 전에도 자상하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모든 여자들한테 상냥하고 사근사근하죠~ 제 말도 참 잘 들어주고요^^ 깔끔하기로는,,,엄청 깔끔합니다;; 식당에서 밥 먹을 때에도 물수건으로 안 닦고 꼭 화장실에서 깨끗히 손 씻고 그리고 나서야 밥 먹습니다.+ㅁ+ 샤워도 아침 저녁 하루에 두 번 꼬박꼬박 해야 안 찝찝하고 자기 전 안 씻으면 잠이 안 옵답니다. 이런 성격에 우리 오빠,, 같이 살기로 결심했을 때 청소 걱정은 덜 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하핫,,,,이런 개나리 -_ -;; 근데 같이 살고 보니깐 자기 몸뚱이만 깨끗하게 씻고 주변은 전~혀 치울 줄을 몰라요 -_ -;; 같이 살기 전에도 몇 번 집에 놀러왔을 때에도 지저분하게 널려있어서 왜 이러냐고 물어봤더니 대청소를 한답시고 한꺼번에 어질러놔서 그런거라고~ 원래는 안 그렇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그래서 그런 줄 알고 있었죠-_ -;; 근데,,,같이 살다보니 물건을 쓰고 제자리에 갖다놓는 꼴을 못 봤습니다. 쓰고나서 그냥 자기옆에다가 던져버리고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할 일 합니다. 저는 오빠 뒤꽁무니 쫓아다니면서 정리하느라 바쁘고요;;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자기몸만 씻을 줄 알지 양말이며 옷가지며 뱀허물 벗은 것 마냥 고대~~로 방바닥에다가 버려둡니다 ㅡㅡ 침대위에서 엎드려 텔레비젼 보면서 먹는 과자봉지들,,,다 먹으면 곱게 딱지 모양으로 접어서 방바닥으로 휙 집어 던집니다-_ -;; 제가 어지러져 있으면 무지하게 스트레스 받는 성격이라서,,, 속 터지고 아쉬운 놈이 한다고 오빠한테 매번 잔소리하는 것도 귀찮고 소귀에 경 읽기 같아서 그냥 제가 치웁니다;;; 맞뿔작전으로 같이 안 치우는 방법도 써봤죠~~ 그러면 자기가 불편해서 치울 줄 알고,, 죽어도 안 치우더군요...ㅠ 3일,,정도 지나고나서,,,제가 못 이겨서 청소 했습니다..ㅠ 매번 잔소리해도~ 미안해 미안해~ 담부터 잘 치울께~ 이 소리 이제는 믿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습니다;; 같이 살면서,,,집안일은 제가 다 하거든요~ 밥,빨래,청소... 이런 거 안 도와줘도 상관 없습니다;; 제발 곱게 치워놓으면 어질러놓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ㅠ 어쩜 자기몸만 잘 씻고 집이야 더럽던 말든 신경도 안 쓰는 오빠;;; 우리 오빠 버릇 좀 단단히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지금은 같이 산지 얼마 안되서 그냥 웃는 얼굴로 치우지만 나중되면 짜증날 거 같아요 ㅡㅡ^
동거 5개월째,,스트레스 쌓여요..ㅠ
ㅇ ㅣ제 동거 5개월로 접어들었네요..^^
동거할 때 오빠랑 제 집이 차로 1시간 30분 정도,,꽤 먼 거리에 있어서
같이 살기 시작했어요
이 오빠,,너무 자상하고 잘 챙겨줍니다^^
동거 하기 전에도 자상하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모든 여자들한테 상냥하고 사근사근하죠~
제 말도 참 잘 들어주고요^^
깔끔하기로는,,,엄청 깔끔합니다;;
식당에서 밥 먹을 때에도 물수건으로 안 닦고
꼭 화장실에서 깨끗히 손 씻고 그리고 나서야 밥 먹습니다.+ㅁ+
샤워도 아침 저녁 하루에 두 번 꼬박꼬박 해야 안 찝찝하고
자기 전 안 씻으면 잠이 안 옵답니다.
이런 성격에 우리 오빠,,
같이 살기로 결심했을 때 청소 걱정은 덜 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하핫,,,,이런 개나리 -_ -;;
근데 같이 살고 보니깐
자기 몸뚱이만 깨끗하게 씻고 주변은 전~혀 치울 줄을 몰라요 -_ -;;
같이 살기 전에도 몇 번 집에 놀러왔을 때에도 지저분하게 널려있어서
왜 이러냐고 물어봤더니 대청소를 한답시고 한꺼번에 어질러놔서 그런거라고~
원래는 안 그렇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그래서 그런 줄 알고 있었죠-_ -;;
근데,,,같이 살다보니 물건을 쓰고 제자리에 갖다놓는 꼴을 못 봤습니다.
쓰고나서 그냥 자기옆에다가 던져버리고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할 일 합니다.
저는 오빠 뒤꽁무니 쫓아다니면서 정리하느라 바쁘고요;;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자기몸만 씻을 줄 알지
양말이며 옷가지며 뱀허물 벗은 것 마냥 고대~~로 방바닥에다가 버려둡니다 ㅡㅡ
침대위에서 엎드려 텔레비젼 보면서 먹는 과자봉지들,,,다 먹으면
곱게 딱지 모양으로 접어서 방바닥으로 휙 집어
던집니다-_ -;;
제가 어지러져 있으면 무지하게 스트레스 받는 성격이라서,,,
속 터지고 아쉬운 놈이 한다고
오빠한테 매번 잔소리하는 것도 귀찮고 소귀에 경 읽기 같아서
그냥 제가 치웁니다;;;
맞뿔작전으로 같이 안 치우는 방법도 써봤죠~~
그러면 자기가 불편해서 치울 줄 알고,,
죽어도 안 치우더군요...ㅠ
3일,,정도 지나고나서,,,제가 못 이겨서 청소 했습니다..ㅠ
매번 잔소리해도~ 미안해 미안해~ 담부터 잘 치울께~
이 소리 이제는 믿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습니다;;
같이 살면서,,,집안일은 제가 다 하거든요~
밥,빨래,청소...
이런 거 안 도와줘도 상관 없습니다;;
제발 곱게 치워놓으면 어질러놓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ㅠ
어쩜 자기몸만 잘 씻고 집이야 더럽던 말든 신경도 안 쓰는 오빠;;;
우리 오빠 버릇 좀 단단히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지금은 같이 산지 얼마 안되서 그냥 웃는 얼굴로 치우지만
나중되면 짜증날 거 같아요 ㅡㅡ^